골드만삭스 보고서 ‘코스피 목표치’ 1만2000으로 한 달 새 36% ↑ 전문가들, 삼전·하닉 ‘막차’ 우려에 “반도체 산업 실적이 받쳐줘” AI 관련 ‘가치 사슬’ 이해 필요…‘빚투’ 하락장 때 손실 감당 못해해외 투자은행(IB)과 국내 증권사가 잇따라 코스피 목표치를 1만대까지 끌어올리며 증시 낙관론에 힘을 싣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 매도세와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 호황이 주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다.자산관리 전문가(PB)들은 “예금이나 채권보다 반도체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흐름을 따라가야 할 때”라면서도 빚내서 하는 투자는 위험하다고 조언했다.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치(12개월)를 기존 9000에서 1만2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불과 한 달 새 36.3% 높인 것이다.골드만삭스는 “한국 반도체 주가는 선행 PER 5배 수준으로...
2026.06.0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