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인공지능 홈 로봇 ‘LG 클로이’를 배치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와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않거나 병원에서 무서움을 느끼는 어린이 환자가 LG 클로이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린이가 LG 클로이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인공지능 홈 로봇 ‘LG 클로이’를 배치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와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않거나 병원에서 무서움을 느끼는 어린이 환자가 LG 클로이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린이가 LG 클로이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