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산업현장의 인공지능(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특화 AI 계약학과’ 10곳을 신설하고, 일반형 계약학과 3개를 선정했다.산업특화 AI 계약학과 사업은 전문 인력 부족과 재직자 재교육 한계로 AI 도입·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올해 처음 기획됐다. 제조, 바이오, 소재·부품, 항공·방산 등에서 AI를 융합한 교육 과정을 마련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서면 검토, 현장 실태조사, 전문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참여 대학을 확정했다.경남대, 경상대, 대구대, 동서대, 명지대, 아주대, 인하대, 창신대, 청주대, 한국공학대 등 10곳에는 석박사 과정으로 AI 계약학과가 신설됐다. 건국대 글로벌 캠퍼스, 한국해양대, 충북대 등 3곳은 일반형 계약학과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학과들은 제조와 바이오, 소재·부품, 항공·방산 등 주요 산업 분야와 AI를 융합한 교육과정...
2026.06.21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