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18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1차 투자를 최근 마무리하며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업스테이지는 15일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생성형 AI 기업 최초로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는 ‘시드 투자’로 시작해 시리즈 A·B·C 라운드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라운드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자 초기 투자자인 사제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신한벤처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도 뛰어들었다. 현대차·기아, 우리벤처파트너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시리즈 C 1차로 업스테이지 누적 투자금은 약 4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업스테이지는 2020년 창업 당시 시드 투자 이후 2021년 시리즈 A(316억원), 2024년 시리즈 B(1000억원), 지난해 시리즈 B 브릿지(620억원) 등을 유치해왔다.업스테이지는 이번에...
2026.04.15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