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오른쪽)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 본사에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을 만나 구글의 혁신적 정보통신기술(ICT)을 포스코의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협의한 뒤 국보 제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의 복제품을 선물하고 있다.
정준양 회장(오른쪽)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 본사에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을 만나 구글의 혁신적 정보통신기술(ICT)을 포스코의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협의한 뒤 국보 제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의 복제품을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