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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산불 피해지역에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강윤중 기자
[경향포토] 유한킴벌리, 산불 피해지역에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유한킴벌리가 1 일 강원 동해시에서 ‘2023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110쌍의 신혼부부는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에서 산벚나무와 소나무를 심었다.
유한킴벌리는 1984 년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누적 55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국내외에 심고 가꿔왔다. ‘신혼부부 나무심기’, ‘그린캠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메타버스 숲’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숲 복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왔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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