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고 노을 명소는 ‘경인아라뱃길’·야경은 ‘송도센트럴파크’

박준철 기자
인천에서 노을·야경 10대 명소로 선정된 지역. 인천시 제공

인천에서 노을·야경 10대 명소로 선정된 지역. 인천시 제공

인천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경인아라뱃길, 밤의 경치인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송도센트럴파크로 나타났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10개 군·구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발굴한 25곳을 대상으로 ‘인천 노을·야경 명소’에 대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정서진과 아라마루 전망대, 계양아라온 빛의거리가 있는 경인아라뱃길이 6249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야경 명소는 송도에 있는 센트럴파크가 1310표를 받았다..

경인아라뱃길에 이어 노을 명소로는 강화 동막해변, 계양산, 소래습지생태공원, 월미도·개항장거리,강화 장화리 일몰조망지 등이다.

야경 명소는 송도센트럴파크 이외에 갈산유수지 굴포빛누리, 계양산, 수봉공원 별마루, 월미도·개항장거리, 청라호수공원이다.

인천시는 노을·야경 10대 명소 선정 기념 인증샷 이벤트를 19일부터 8월4일까지 진행한다. 노을·야경 10대 명소를 찾아 인증샷을 찍은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만원의 호텔 바우처 1명, 3만원 백화점 상품권 5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노을·야경 명소를 알라고 관광객들을 유치를 위해 다양한 야간관광 행사를 연다. 오는 22~23일 인천항 1·8부두에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과 28일에는 송도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수천개의 촛불과 함께 한 여름밤에 펼쳐지는 ‘캔들 라이트 플라멩코, 올나이츠 인천(all nights INCHEON)’이 개최된다.

인천 노을·야간 명소 인증샷 이벤트와 야간관광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allnightsinch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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