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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이동식 에어컨 품질 비교…일부는 ‘개선 필요’
    [포토뉴스]이동식 에어컨 품질 비교…일부는 ‘개선 필요’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8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기자실에서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 품질비교 대상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소비자원은 6개 브랜드의 5~8평형 제품 품질 및 안전성을 시험 평가한 결과 냉방 속도, 온도 편차, 소음 등 주요 성능에서 제품별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창문 틈새를 막는 단열재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7.08 20:41

  • [포토뉴스]맥도날드가 찾은 한국의 맛 ‘충주 찰옥수수’
    [포토뉴스]맥도날드가 찾은 한국의 맛 ‘충주 찰옥수수’

    8일 서울 용산구 맥도날드 이태원점에서 모델들이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2021년부터 진행해온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신메뉴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출시했다. 가격은 버거 단품과 세트가 각각 7900원과 9400원(맥런치 8500원)이고, 머핀은 단품 5200원, 세트 6400원이다.

    2026.07.08 20:38

  • 상반기 142만대 중 지리차 ‘질주’…글로벌 성장, 역대 최고 판매량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이 2026년 상반기 세계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최근 한국 시장에 출격한 럭셔리 브랜드 ‘지커’도 한 달 만에 사전예약 1000대를 돌파해 흥행 청신호를 켰다.지리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판매량 142만2958대를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해외에서 성장세가 가팔랐다. 올 상반기 해외 판매량은 47만422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8% 급증했다. 이는 2025년 전체 해외 판매량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지난 6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간 해외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특히 친환경 신에너지차(NEV) 해외 판매량은 27만718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5% 대폭 늘어 전체 해외 실적의 59%를 차지했다.브랜드별 성과도 두드러진다. 지커는 상반기에만 17만8370대를 판매해 글로벌 누적 인도량 80만대를 넘겼다. 홍콩 시장에서는 1~5월 점유율 40.7%를 기록했고, ...

    2026.07.08 20:37

  •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시행

    임산부가 일부 금액을 부담하면 정부가 24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을 배송해주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이달부터시행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수요처 확보와 임산부의 양육 부담 절감 취지로 친환경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꾸러미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2020~2022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던 꾸러미 사업은 임산부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선정돼 재추진됐다. 지원대상자인 임산부가 20%인 자기 부담금 4만8000원을 부담하면 24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나머지 금액 80%는 국비 40%, 지방비 40%로 충당한다.지원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사업신청일 현재 임산부다. 현재 전국 임산부 16만명이 대상자이며, 지원자가 16만명을 넘으면 지역별로 선착순 또는 추첨제로 결정된다. 유사사업인 영양플러스나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임산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2026.07.08 20:32

  • 임산부가 5만원내면 24만원 농산물 주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이달부터 실시
    임산부가 5만원내면 24만원 농산물 주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이달부터 실시

    임산부가 일부 금액을 부담하면 정부가 24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을 배송해주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수요처 확보와 임산부의 양육 부담 절감 취지로 친환경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꾸러미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0년~2022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던 꾸러미 사업은 임산부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선정돼 재추진됐다.지원대상자인 임산부가 자기 부담금 20%인 4만8000원을 부담하면 24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나머지 금액 80%는 국비 40%, 지방비 40%로 충당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가재정법에 규정된 보조사업 유형에 따른 공제율 등으로 부담비율이 결정됐다”고 말했다.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사업신청일 현재 임산부다. 현재 전국 16만명 임산부가 대상자이며, 지원자가 16만명을 넘으면 지역별로 선착순 또는 추첨제로 결...

    2026.07.08 16:12

  • ‘보랏빛 향기’ 우베 활용 식품 잇따라 출시
    ‘보랏빛 향기’ 우베 활용 식품 잇따라 출시

    식품업계에서 보랏빛 ‘우베’를 활용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익숙한 제품에 새로운 재료로 낯선 느낌을 더하는 게 유행이다.롯데웰푸드는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 등 빙과 2종과 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 등 건과 3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이날 ‘쿠크다스’에 우베를 접목한 한정판 ‘쿠크다스 우베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대표 스테디셀러 과자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즐겨먹는 참마의 일종인 우베는 부드러운 단맛과 독특한 색감으로 디저트와 음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주목받으면서 미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투썸플레이스와 폴바셋의 ‘우베 라떼’, 스타벅스코리아의 ‘우베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이 출시됐다.최근 식품업계에는 ...

    2026.07.08 16:02

  • 5시간 틀었는데도 왜 안 시원할까···이동식 에어컨 ‘이 곳’ 놓치면 전기세만 펑펑
    5시간 틀었는데도 왜 안 시원할까···이동식 에어컨 ‘이 곳’ 놓치면 전기세만 펑펑

    역대급 무더위를 앞두고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데다 에어컨 구입 후 대기시간 없이 바로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어서다.하지만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 대부분은 실내 온도를 24도까지 낮추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소비자원은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 5~8평형 6개 제품의 냉방성능과 에너지비용, 소음, 안전성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실내 온도를 24도까지 낮추는 데 소요된 시간은 LG전자 제품이 26분대로 가장 짧았다. 이파람 제품은 36분대에 24도에 도달했다. 단열재 보강 없이 실내 온도를 35도로 맞춘 뒤 에어컨을 24도 강풍으로 작동시켰을 때 걸린 시간이다.반면 플럭스, 보국전자, 웰템, 한일전기 등 4개 제품은 5시간이 지난 뒤에도 실내 온도가 24도까지 내려가지 않았다.특히 일부 제품은 창문 틈새를 막는 단열재가 부족해 외부의 더운 공기가 실내로 유입됐...

    2026.07.08 15:41

  • “쓱배송 저녁 8시 주문해도 밤 10시 안에 도착”
    “쓱배송 저녁 8시 주문해도 밤 10시 안에 도착”

    SSG닷컴이 주문 후 2시간 안에 집 앞까지 상품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8일 SSG닷컴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이마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 후 2시간 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기존 쓱배송에 속도와 즉시성을 더했다.오는 9일부터 이마트 양재점·하남점 인근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 뒤 8월에는 월계점·가든5점·신도림점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 권역을 넓힌다. 이어 9월부터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연말까지 50여 곳의 이마트 점포에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SSG닷컴은 이를 통해 주간·저녁·새벽 배송을 아우르는 ‘쓱배송’, 대용량 상품에 특화된 ‘트레이더스배송’, 소량 상품에 특화된 1시간 즉시배송 ‘바로퀵’, 도착보장 ‘스타배송’ 등 소비자의 세분화된 장보기 수요에 맞춰 온·오프라인 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새로운 서비스는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주문 시점부터 2시간 이내에 배송이 완료된다.서비스 대상 ...

    2026.07.08 15:25

  • ‘무서운 중국 차’ 지리그룹, 상반기 142만대 판매…국내선 ‘보조금 제외’ 정면 돌파
    ‘무서운 중국 차’ 지리그룹, 상반기 142만대 판매…국내선 ‘보조금 제외’ 정면 돌파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이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최근 한국 시장에 출격한 럭셔리 브랜드 ‘지커’도 한 달 만에 사전예약 1000대를 돌파해 흥행 청신호를 켰다. 정부 보조금 제외라는 악재를 맞긴 했지만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지리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판매량 142만2958대를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해외 시장에서 성장세가 가팔랐다. 상반기 해외 판매량은 47만422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8% 급증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전체 해외 판매량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지난 6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간 해외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특히 친환경 신에너지차(NEV) 해외 판매량은 27만718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5% 대폭 늘어 전체 해외 실적의 59%를 차지했다.브랜드별 성과도 두드러진다. 지커는 상반기에만 17만8370대를 판매해 글로벌 누적 인도량 80만대...

    2026.07.08 15:11

  • 충북 영동의 민생안정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됐다
    충북 영동의 민생안정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됐다

    충북 영동군이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영동군은 지난달 말까지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군민 4만2944명 중 4만2402명이 수령해 지급률 98.7%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모두 212억100만원으로, 이 가운데 211억900만 원(99.6%)이 사용됐다.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일반음식점이 39억5430만원(1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슈퍼마켓·편의점 등 23억9340만원(12%), 하나로마트(면) 23억540만원(11%), 주유소 22억2050만원(10.5%)이 뒤를 이었다.대부분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전체 사용액의 74.2%인 156억6450만원이 사용됐다.영동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 증대로 이어지면서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8개 생활밀착형 ...

    2026.07.08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