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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포신도시 최중심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내포신도시 최중심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DL이앤씨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2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를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119㎡ 총 727가구로 공급된다.내포신도시에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로, 민간참여 공공분양과 일반분양이 동시에 공급될 예정이다.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는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해 정주 여건이 돋보인다.특히 내년 개교 예정인 홍주초를 비롯해 내포중, 홍성고 등을 모두 도보 통학할 수 있다.주변으로 굵직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내포신도시 내에는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가, 인근에는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12.07 21:41

  • 포스코이앤씨, AI 기반 레미콘 생산 자동화기술 개발
    포스코이앤씨, AI 기반 레미콘 생산 자동화기술 개발

    포스코이앤씨는 인공지능(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 및 생산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시멘트, 골재, 물 등을 배합해 굳지 않은 상태로 건설 현장까지 운반하는 건설 자재인 레미콘은 생산자의 숙련도와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법적 기준을 충족해도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포스코이앤씨는 AI로 레미콘의 품질 변화를 실시간으로 살펴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술을 에스에이치랩(SHLab)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혼합 중인 레미콘의 영상을 AI가 분석해 반죽 상태를 판별하고 배합 비율을 조정한다.기존에 타설 후 28일을 기다려야 알 수 있던 압축강도를 혼합 상태와 배합 데이터 분석으로 미리 예측하는 것도 가능하다. 레미콘 차량 내부에 남은 물의 양을 자동으로 확인해 강도 저하를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이 기술로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개최한 ‘2025 스마트 건설 챌린지’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받았다.포스코 관계자는 “레...

    2025.12.07 13:02

  • 자율주행 시범지구 ‘성적’ 보니…서울 상암 ‘매우 우수’, 부산 ‘미흡’
    자율주행 시범지구 ‘성적’ 보니…서울 상암 ‘매우 우수’, 부산 ‘미흡’

    전국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중 서울 상암과 충청권 등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부산과 광주 등은 계획한 자율주행 운행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못해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성과 평가 결과를 이달 초 공고했다. 이번 평가 대상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시범지구로 지정된 36곳이다. 시범지구는 서울 6곳, 경기 3곳, 인천 4곳 등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두루 분포해 있다.이번 평가에서 6개 시범운행지구가 A(매우 우수)를, 7곳이 B(우수)를, 4곳이 C(다소 우수)를 받았다. D(보통)는 7곳, E(미흡)는 12곳이었다.서울 상암 지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A를 달성했다. 계획에 따라 서비스가 적절히 운영된 데 더해 기반 시설 및 시스템 구축·관리 노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울에서는 중앙차로(합정∼동대문)와 청와대 시범운행지구도 A를 받았다. 충청권은 2년 연속 A였으며 ...

    2025.12.07 11:37

  • 강남 4구와 마·용·성 고가 아파트 증여, 전수조사로 탈세 잡는다
    강남 4구와 마·용·성 고가 아파트 증여, 전수조사로 탈세 잡는다

    # A씨는 올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시가 60억원짜리 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했다. 감정가액은 시가의 65%인 39억원으로 신고했다. 증여세를 줄이기 위해서다. 그는 증여세를 덜 내려 감정평가 법인에 시가보다 감정가액을 낮게 책정해달라고 부탁했다.# B씨는 수십억원짜리 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하면서 증여세·취득세를 내기 위한 십수억원도 함께 줬다. 그는 아파트와 현금이 합산돼 증여세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부가 손주에게 현금 십수억원을 증여한 것처럼 허위로 신고했다. 국세청이 자금 흐름을 추적한 결과 실제 증여자는 조부가 아닌 부친 B씨임이 밝혀졌다.국세청은 ‘증여세 축소 신고’ ‘쪼개기 신고’ 등의 사례를 비롯해 올해 1~7월 이뤄진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마포·용산·성동구(마·용·성)의 고가 아파트 증여 2077건 전체를 검증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집값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자산가들이 자녀에게 고가 아파트를 증...

    2025.12.04 21:43

  • 현대건설, 동계 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현대건설, 동계 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현대건설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내년 2월까지 펼친다고 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국내 전 사업장에 난간·가설재 미끄럼 여부, 동결·결빙 가능 구간, 화재 및 질식 위험 설비 등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발열조끼·핫팩 등 보온 장구를 지급하고 온수·난방시설 설치, 휴식시간 부여 등 조치도 나선다.협력사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법정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100억원 미만 현장에도 안전관리자 배치를 확대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300억원 이상 현장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1000가구 규모 주택 현장의 경우 기존 3명에서 최대 16명까지 안전관리자를 확대한다.

    2025.12.04 21:32

  • 현대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나선다
    현대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나선다

    현대건설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내년 2월까지 펼친다고 4일 밝혔다.현대건설은 국내 전 사업장에 난간·가설재 미끄럼 여부, 동결·결빙 가능 구간, 화재 및 질식 위험 설비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발열조끼·핫팩 등 보온 장구를 지급하고 온수·난방시설 설치, 휴식시간 부여 등 조치도 나선다협력사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법정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100억원 미만 현장에도 안전관리자 배치를 확대 적용한다. 300억원 이상 현장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해, 1000세대 규모 주택 현장의 경우 기존 3명에서 최대 16명까지 안전관리자를 확대한다.

    2025.12.04 16:58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화성·구리 풍선효과 ‘뚝’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화성·구리 풍선효과 ‘뚝’

    서울 아파트값이 오름세가 2주 연속으로 둔화했다. 10·15 대책 발표 직후 풍선효과가 나타났던 경기 화성, 구리 등 비규제지역 아파트값 상승 폭은 전주 대비 크게 축소했다.한국부동산원이 4일 발표한 12월 첫째주(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값은 한주간 0.17% 올랐다. 상승 폭은 전주 대비 0.01% 줄어 2주 연속으로 오름세가 둔화했다. 수도권은 0.1%, 전국 기준으로는 0.06% 올라 전주와 동일한 상승 폭을 기록했다.부동산원은 “시장 관망 분위기가 지속되며 매수문의와 거래가 감소하는 가운데, 일부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매매가격이 상승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서울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아파트값 오름 폭이 전주와 동일하거나 작아졌다. 오름 폭이 가장 많이 축소한 곳은 성동구로 전주 0.32%에서 0.26%로 줄었다. 송파구(0.39%→0.33%), 강남구(0.23%...

    2025.12.04 16:45

  • 오세훈 “이제와 종묘 일대 관심있는 척 하지 마라” 정부 겨냥 목청
    오세훈 “이제와 종묘 일대 관심있는 척 하지 마라” 정부 겨냥 목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경관 훼손 논란과 관련해 “지금까지 서울시가 종로·중구 일대를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울 때 어느 누가 관심을 기울여 줬었느냐”라고 말했다.또 “개발과 세계문화유산을 보존시키는 것은 얼마든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라고 말해야 할 사람은 정부 당국자 아니냐”라고 반문했다.오 시장은 4일 오전 세운재정비 촉진지구를 방문해 이 일대의 노후화된 골목을 둘러봤다. 이어 세운상가에서 토지주와 상인 등을 만났다.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운상가 앞을 허물고 녹지공간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하느냐. 그때도 1000억원 이상 들었다”면서 “그렇게 종묘부터 남산까지 순차적으로 허물어가며 녹지축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초입을 실행해놓고 나갔는데 후임 시장이 들어오셔서 이곳이 다시 콘크리트로 돌아갔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그 이후에 종묘가 돋보입니까”라며 “그렇게 (전임 시장이 세운상가 앞을 녹지에서 콘크리트로) 바꿀 때 종묘...

    2025.12.04 15:26

  • 구민에게 돌아온 ‘마포유수지’ 주차장 문화체육센터로 재탄생[서울25]
    구민에게 돌아온 ‘마포유수지’ 주차장 문화체육센터로 재탄생[서울25]

    서울 마포구가 4일 오전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마포동 36-1)에서 ‘구민의 품으로,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새출발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기념식은 구가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 2만160.8㎡와 주차시설 소유권과 관리권을 인도받아 구민 편익 증진에 일조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마포유수지는 서울 도심과 한강을 잇는 거점으로 공항철도와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등의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있다. 이에 구는 마포유수지 공간을 구민에게 더 유익한 공공자원으로 재정비하고 마포지역의 문화 체육 관광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우선 마포유수지에는 새로운 집수정 시설을 갖춰 유수지 본연의 기능을 확대하고 폭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강변 발전과 도시 균형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인 ‘마포강변8.2프로젝트’와도 연계해 지상 주차장을 철거하고 ‘마포365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한다.센터 지하에는 주차장, 1층부터 3...

    2025.12.04 14:37

  • 60억 압구정 아파트를 39억에 증여신고···국세청, 강남 4구·마용성 2077건 전수 검증
    60억 압구정 아파트를 39억에 증여신고···국세청, 강남 4구·마용성 2077건 전수 검증

    #A씨는 올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시가 60억원짜리 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했다. 감정가액은 시가의 65%인 39억원으로 신고했다. 증여세를 줄이기 위해서다. 그는 증여세를 덜 내려 감정평가 법인에 시가보다 감정가액을 낮게 책정해달라고 부탁했다.#B씨는 수십억원짜리 아파트를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하면서 증여세·취득세를 내기 위한 십수억원도 함께 줬다. 그는 아파트와 현금이 합산돼 증여세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부가 손주에게 현금 십수억원을 증여한 것처럼 허위로 신고했다. 국세청은 자금 흐름을 추적한 결과 실제 증여자는 조부가 아닌 부친 B씨임을 밝혀냈다.국세청은 ‘증여세 축소 신고’ ‘쪼개기 신고’ 등의 사례를 비롯해 올해 1~7월 이뤄진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마포·용산·성동구(마·용·성)의 고가 아파트 증여 2077건 전체를 검증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집값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고자산가들이 자녀에게 고가 아파트를 증여하는 사례가...

    2025.12.0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