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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도심 편리함 그대로…‘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032가구
    원도심 편리함 그대로…‘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032가구

    (주)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이달 중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에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는 진주 원도심에 들어선다. 진주대로와 순환로 이용이 편리하고 서진주IC가 가까워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좋다. 촉석초와 대아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반경 1㎞ 안에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가 있다. 대형마트·백화점도 반경 2㎞ 내 있다.단지 내엔 ‘펫파크’,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남 진주시 평거동 대양빌딩에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이달 중 진주시 주약동에 문을 열 예정이다.

    2026.08.09 20:20

  •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75%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75%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에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한다.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에 총 44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0~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프라베뉴(PRAVENUE)는 ‘Prime’(뛰어난)과 ‘Avenue’(대로)를 조합한 이름이다.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검암역을 통해 서울역과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업무지구를 30분대에 갈 수 있다. 인근 초·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아라뱃길 수변공원, 대형마트 등이 가깝다.단지 내엔 ‘그리너리 스튜디오’(작은도서관·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해구 경서동 249-95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8.09 20:20

  • 이재명 정부 부동산 공급대책 이르면 13일 발표···“명확한 플랜 제시해야”
    이재명 정부 부동산 공급대책 이르면 13일 발표···“명확한 플랜 제시해야”

    정부가 이르면 13일 도심 유휴부지를 총동원해 최대 5만 가구 규모의 추가 주택 공급지를 발표한다. 서울의 준공업지역들과 용산어린이정원 등이 후보지로 거론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정부가 후보지 선정에 그치지 않고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을 보여줘야 주택시장 안정이란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청와대·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신규 공급지와 금융 대책을 담은 종합 부동산 대책을 이르면 13일 발표할 예정이다.정부는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준공이 1만225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9420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신규 아파트 공급이 끊긴 상황에서 이에 대한 타개책을 요구받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6시간 동안 2차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부동산 공급 대책 막판 점검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가용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주문한 만큼 올초 ‘1·29 공급 대책’ 때 포함되지 않았던 신규 공급지도 포...

    2026.08.09 18:37

  • 청년·신혼부부 실소유자 대출 문턱 열어주고 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세제개편안 후속 조치 고심하는 정부
    청년·신혼부부 실소유자 대출 문턱 열어주고 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세제개편안 후속 조치 고심하는 정부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후 터져 나오는 불만을 잠재울 후속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대출절벽’에 직면한 청년·신혼부부 실소유자에게 대출 문턱을 낮추고,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를 확대해 거주하지 않는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일 공개된 유튜브 ‘삼프로TV’와의 인터뷰에서 “공급확대 방안과 주택 금융을 합리화하는 방안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며 “전세를 구하는 청년·신혼부부 등 특수한 상황에 대해선 금융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구 부총리는 지난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서도 “서민 실수요자, 예를 들어 청년들이나 신혼부부와 무주택 서민들에 대해 (대출)보호조치를 완화할 필요성에 공감을 하고 있다”며 “어떻게 핀셋 지원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정부와 금융당국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대출과 잔금대출에 대해서는 정부가 목표로 한 가계대출 총량...

    2026.08.09 17:08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용산어린이정원에 주택 공급? “녹지 지켜야” vs “부동산에 난린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용산어린이정원에 주택 공급? “녹지 지켜야” vs “부동산에 난린데”

    7일 오전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은 폭염 탓인지 한산했다. 한 노부부가 걷기를 포기하고 정원 내 셔틀버스에 탑승했으며, 반려견과 함께 정원을 찾은 한 커플도 산책을 그만두고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넓은 잔디밭과 곳곳을 둘러싼 아름드리 나무들은 서울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을 선보이고 있었다.정부와 서울시가 용산어린이정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면서 시민들 의견도 찬성과 반대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녹지 공간을 보존해야 한다는 시민 의견이 많았지만 주택 공급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의견도 나왔다.용산어린이정원에서 이날 만난 시민들은 대부분 녹지 보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위해 정부 방안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용산구 주민인 이모씨(60대)는 “평소 산책을 하기 위해 이 곳을 자주 찾는데,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며 “이런 소중한 공간을 없애고 아파트를 짓는다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2026.08.08 06:00

  • 서울시 “주택 공급난, 과거 정비구역 대량 해제 탓···민간 정비사업이 해법”
    서울시 “주택 공급난, 과거 정비구역 대량 해제 탓···민간 정비사업이 해법”

    서울시는 최근 주택 공급난과 관련해 정비구역 대량 해제에서 비롯됐다며 “민간 정비사업이 주택 공급의 핵심”이라는 보고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시는 연일 재개발·재건축을 강조하며 공공 주도로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정부에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5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을 만나 ‘2차 정비사업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달 14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반적으로 공급 물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현황 보고를 해달라”고 지시한 데 따라 마련했다.보고서는 과거 정비구역 대량 해제와 신규 지정 억제, 잇따른 정비사업 규제가 누적되면서 발생한 구조적인 공급 공백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인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진 공급 억제 중심 정책 기조를 꼽았다.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서울 주택정책이 도시재생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됐다. 주거정비...

    2026.08.07 14:00

  • 민주당 “‘말로만 공급’ 외치는 국힘…서울 공급 절벽 설계자는 오세훈”
    민주당 “‘말로만 공급’ 외치는 국힘…서울 공급 절벽 설계자는 오세훈”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민의힘은 말로만 공급을 외치지 말고 정부여당의 주택공급법안 처리에나 협조하라”고 말했다. 정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연일 공세를 펴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는 “서울 주택 공급 부족의 책임자는 본인”이라며 반박했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주택 착공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3기 신도시 건설도 미적거리며 주택 공급을 미뤄온 것은 모두 잊었나”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은 그러면서 “주택법·도시정비법·공공주택특별법 등 관련 법안이 국회 국토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 반대로 본회의 처리가 미뤄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주택 공급에 진심이라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와 관련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말했다.민주당은 전날 서울시가 주최한 부동산 토론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21세기 고려장” 등 성토가 쏟아진 것을 두고도 방어에 나섰다.한정애 정책위의...

    2026.08.07 11:49

  •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4만278명…피해 인정률 59.6%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4만278명…피해 인정률 59.6%

    국토교통부는 7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609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중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피해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이에 따라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4만278명으로 늘었다.피해규모는 ‘1억원 초과∼2억원 이하’가 43.4%로 가장 많았고 ‘1억원 이하’ 42.0%, ‘2억원 초과∼3억원 이하’가 12.3%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97.6%)이 보증금 3억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수도권(60.7%)에 피해가 집중됐고 대전(11.1%), 부산(10.1%) 등이 뒤를 이었다.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28.7%), 오피스텔(20.8%), 다가구(18.5%), 아파트(13.3%) 등의 순으로 피해가 많았다.연령별로는 40세 미만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의 75.9%를 차지했다.전체 심의 ...

    2026.08.07 06:58

  • 오세훈 “용산어린이정원에 주택 공급, 절대 동의 못해”
    오세훈 “용산어린이정원에 주택 공급, 절대 동의 못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용산어린이정원 주택 공급 방안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6일 서울시가 주최한 부동산 토론회에선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성토가 쏟아졌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에 몇만 가구를 짓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듯하다”며 “용산공원을 일부라도 주택 공급에 쓰는 방안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인구 1000만 도시에 기후변화 때문에 굉장한 폭염이 닥쳐와 많은 시민이 고통 속에 있다”며 “녹지 면적을 최대한 유지·관리하는 것은 서울시장으로서 반드시 책임지고 지켜내야 할 의무”라고 했다. 이어 “용산공원 부지만큼은 전부 보존해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용산구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정부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용산어린이정원은 정부가 미군으로부터 반환받...

    2026.08.06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