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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재생에너지 기업 마켓 개최···햇빛소득마을 조성 시동
    경남도, 재생에너지 기업 마켓 개최···햇빛소득마을 조성 시동

    경남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 마켓’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거창군청에서 열린 행사는 경남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주민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다양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 기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사업 여건에 맞는 기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참여형 상담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해인기술·한진솔라·비원이티에스·그린테크·와이에스피·대성쏠라·대신에스앤비 등 재생에너지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재생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에너지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적정 용량, 설치·임대 비용, 예상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한국전력공...

    15시간 전

  • 경남 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 최대 13% 감면 혜택
    경남 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 최대 13% 감면 혜택

    경남도와 부산지방우정청은 ‘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EMS)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이에 경남지역 외국인 유학생이 본국에 서류나 물품을 보낼 때 국제우편 요금 부담이 줄어든다. 유학(D-2)·어학연수(D-4)·졸업 후 구직(D-10) 비자로 경남 외국인 유학생이 부산지방우정청 산하 부산·경남·울산 574개 우체국에서 국제특급우편을 보낼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부산지방우정청은 국제특급우편 요금 10%를 기본적으로 할인한다. 여기에 ’인터넷우체국‘ 애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에서 사전접수 후 우체국을 방문해 국제특급우편을 신청하면 요금 3%를 추가 할인해 준다.예를 들어 베트남 출신 외국인 유학생이 본국으로 10㎏ 무게 국제특급우편을 보내면 기준요금(4만9000원)에서 최대 13%(6370원)를 줄일 수 있다. 혜택을 받으려면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해야 한다.경남도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계속 찾아 경남에 취업해 정주까지 하는 ...

    2026.05.20 12:52

  • 9세부터 90세까지 ‘모두의 창업’ 도전…6만3000명 몰렸다

    국민이 낸 아이디어에 국가가 투자하는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약 6만3000명이 신청했다. 정부 부처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창업 아이템에선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열풍이 확인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를 한 결과 6만2944명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33.2%), 30대(25.7%), 40대(18.4%), 50대(9.8%), 10대(9.1%), 60대(3.3%), 70대(0.4%), 80대(0.1%) 순이었다. 39세 이하 청년이 68%를 차지했다. 가장 어린 신청자는 9세, 최연장자는 90세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59.3%, 여성이 40.7%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46.6%)보다 비수도권(53.4%)이 많았다. 비수도권은 영남권(18.6%), 충청권(14.8%), 호남권(11.8%), 강원(6.3%), 제주(...

    2026.05.19 20:44

  • 9세부터 90세까지 ‘모두의 창업’···정부 공모 중 역대 최대 ‘6.3만명’ 몰렸다
    9세부터 90세까지 ‘모두의 창업’···정부 공모 중 역대 최대 ‘6.3만명’ 몰렸다

    국민이 낸 아이디어에 국가가 투자하는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약 6만3000명이 신청했다. 정부 부처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창업 아이템에선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열풍을 확인할 수 있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를 받은 결과 6만2944명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33.2%), 30대(25.7%), 40대(18.4%), 50대(9.8%), 10대(9.1%), 60대(3.3%), 70대(0.4%), 80대(0.1%) 순이었다. 39세 이하 청년이 68%를 차지했다. 가장 어린 신청자는 9세, 최연장자는 90세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59.3%, 여성이 40.7%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46.6%)보다 비수도권(53.4%)이 많았다. 비수도권은 영남권(18.6%), 충청권(14.8%), 호남권(11.8%), 강원(6.3%), 제주(1.9%...

    2026.05.19 14:46

  • 고용시장 양적 확대에도 ‘K자형 양극화’ 확대

    국내 고용시장이 산업부문별 회복 속도 차이로 인해 성장 부문(상단)은 빠르게 성장하고 위축 부문(하단)은 회복이 지연되는 ‘K자형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노동시장의 허리인 20·30세대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경제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인구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 경제 성장 잠재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최근 고용 지표는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불균형이 오히려 심화됐다. 보고서는 현재 고용시장의 특징을 K자형 양극화, 청년층 쉬었음 인구 급증, 노동이동성 저하 등 크게 세 가지로 규정했다.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고용 양극화다. 신산업, 60대 이상, 대기업, 상용직, 전문직, 여성을 중심으로 한 고용은 눈에 띄게 확대된 반면 전통산업, 60대 미만, 중소기업, 임시·일용직, 생산기능직, 남성 부문은 고용이 축소됐다.산업별로 ...

    2026.05.17 20:42

  • 일터 떠나 ‘그냥 쉬는’ 2030대 72만명, 역대 최다…K자형 고용 양극화 심화
    일터 떠나 ‘그냥 쉬는’ 2030대 72만명, 역대 최다…K자형 고용 양극화 심화

    국내 고용시장이 산업부문별 회복 속도 차이로 인해 성장 부문(상단)은 빠르게 성장하고 위축 부문(하단)은 회복이 지연되는 ‘K자형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노동시장의 허리인 20·30세대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경제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인구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내 경제 성장 잠재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7일 발표한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최근 고용 지표는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불균형이 오히려 심화됐다. 보고서는 현재 고용시장의 특징을 K자형 양극화, 청년층 쉬었음 인구 급증, 노동이동성 저하 등 크게 세 가지로 갈음했다.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고용 양극화다. 신산업, 60대 이상, 대기업, 상용직, 전문직, 여성을 중심으로 한 고용은 눈에 띄게 확대된 반면, 전통산업, 60대 미만, 중소기업, 임시·일용직, 생산기능직, 남성 부문은 고용이 축소됐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복지업 취업...

    2026.05.17 12:00

  • 중기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전국 확대…충남 신규 참여
    중기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전국 확대…충남 신규 참여

    정부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폐업 리스크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이 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중기부에 따르면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가입자가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와 직업훈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중기부는 현재 이 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달부터는 충청남도가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에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중앙정부 지원과 지방정부의 추가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충남은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보험료의 20∼50%를 최대 5년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남과 강원도 지역 소상공인은 정부와 지자체 지원을 합쳐 고용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지원받아 본인 부담 없이 보험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최근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등...

    2026.05.15 10:52

  • 청년미래적금, 최대 연 19% 금리 효과

    정부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의 금리가 연 7~8%로, 기여금 등을 더하면 최대 연 19% 적금상품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매달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면 이자와 정부 기여금을 더해 2255만원까지 만들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장에서 열린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에서 금리 수준을 공개했다.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위해 정부가 오는 6월 출시를 목표로 도입을 추진 중인 정책금융상품이다.금융위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기본금리는 5%(3년 고정금리)다. 여기에 해당 적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별 우대금리 2~3%포인트를 더하면 적금 금리는 7~8% 수준이 된다. 기관별 우대금리 수준은 이달 말 확정된다. 거래 실적과 이용 조건에 따라 이용자별로 차등 적용된다.연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게는 0.5%포인트,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

    2026.05.14 21:31

  • ‘K-뷰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K-뷰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이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3억달러를 돌파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38.2% 증가한 3억달러(약 4472억원)로 집계됐다. 역대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은 2024년 1분기 2억2000만달러에서 지난해 1분기 2억2000만달러 수준에 머물렀지만 올해 들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 3억달러를 넘어섰다.온라인 수출 기업 수 역시 지난해 동기보다 14.4% 증가한 2735개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온라인 총 수출액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은 70%로 온라인 시장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핵심 통로로 자리 잡았다.수출기록 경신은 ‘K-뷰티’ 화장품이 이끌었다. 올 1분기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74.2% 증가한 2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온라인 수출의 6...

    2026.05.14 15:25

  • 다음달 출시 청년미래적금, “연 19% 고금리 효과”
    다음달 출시 청년미래적금, “연 19% 고금리 효과”

    정부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의 금리가 연 7~8%로, 기여금 등을 더하면 최대 연 19% 적금 상품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월 50만원씩 3년간 총 1800만원을 납부하면 이자 및 정부 기여금 등을 더해 총 2255만원을 손에 쥘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에서 금리 수준을 공개했다.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층 자산형성을 위해 정부가 오는 6월 출시를 목표로 마련 중인 정책 금융상품이다.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매달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과 이자 비과세 혜택을 통해 2255만원을 만들 수 있다.금융위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기본금리는 5%(3년 고정금리)다. 여기에 해당 적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별 우대금리 2~3%포인트를 더하면 적금 금리는 약 7~8% 수준이 된다. 기관별 우대금리 수준은 이달 말 확정된다. 거래실적과 이용조건에 따라 이용자별로 차등 적용된다.연소득...

    2026.05.1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