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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국민도 공공 공간정보로 상권 분석한다…‘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일반 국민도 공공 공간정보로 상권 분석한다…‘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앞으로는 소규모 창업자 등 일반 국민도 전문 컨설팅 없이 공공 공간정보를 활용해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직접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 ‘브이월드’(V-World)의 4단계 고도화를 통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브이월드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이 생산·관리하는 공간정보를 통합·제공해 공공과 민간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4단계 고도화 서비스는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4종에 불과했던 2D(평면) 분석 기능을 데이터 패턴, 밀집도, 근접도 등 19종으로 대폭 확대해 이용자들이 각자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공간 입지를 분석할 수 있게 했다.국토부는 이를 통해 전문 컨설팅 없이도 병원, 학원, 카페 등 생활 밀착 시설의 입지와 주변 인구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2026.01.18 16:22

  • 직장인 2명 중 1명 “AI가 내 일자리 대체할 것”…노동시장 불평등 심화 우려
    직장인 2명 중 1명 “AI가 내 일자리 대체할 것”…노동시장 불평등 심화 우려

    직장인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이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0%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AI로 인해 노동시장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18일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1일~14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48.2%는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대의 경우 10명 중 6명(58.1%)이 일자리가 대체될 것이라고 답했는데, 50대(43.2%)보다 14.9%포인트 높았다.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으로는 ‘5년 이상’이 41.1%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3~5년’이 36.3%, ‘1~2년’이 11.4%, ‘1년 이내’가 3.3%로, 5년 이내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일자리가 대체될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았다. ‘이미 대체하고 있다’는 응답도 ...

    2026.01.18 15:16

  • 서초구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 시작[서울25]
    서초구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 시작[서울25]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서비스는 반려동물(개·고양이 한정) 출입을 허가 받길 원하는 음식점을 상대로 영업 형태와 시설 기준, 위생 관리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주는 제도다.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월부터 음식점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할 수 있게 된 점을 고려한 조치다. 식약처는 2023년 4월부터 2년여간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결과 반려동물 출입이 음식점의 위생·안전수준 개선, 소비자 만족도 등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해 출입 가능한 동물 범위와 필요한 시설 기준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영업주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출입문 표시와 조리공간 분리, 위생·안전 관리, 동물 이동 통제 등 관련 시설을 완비한 후 구청에 사전검토 신청을 하면 운영 여부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안내 받...

    2026.01.18 12:08

  • 서울 체력인증센터 ‘인증형·체험형’ 구분해 이용자 확대
    서울 체력인증센터 ‘인증형·체험형’ 구분해 이용자 확대

    서울시는 내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이원화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체력 측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만 가능했던 예약 방식을 방문·전화로 확대한다.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자신의 체력을 정확히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운동처방을 받는 서비스로 지난달 서울시립대(직영)를 시작으로 현재 11곳에서 운영 중이다.시는 “국민체력100을 통해 받던 채용·입시 제출용 인증서를 체력인증센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자 인증이 필요한 시민과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들이 몰려 예약이 조기 마감되고 있다”며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을 이원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시는 내달부터 ‘인증형’은 하루 최대 16명까지, ‘체험형’은 최대 48명까지 이용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려 센터별 하루 이용 인원을 기존 12명에서 최대 64명까지 5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1.18 11:47

  • 창원 청년 공공자전거 ‘누비자’ 무료 이용…1350명 선착순
    창원 청년 공공자전거 ‘누비자’ 무료 이용…1350명 선착순

    경남 창원시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 공공자전거 ‘누비자’ 연간 이용요금을 올해도 전액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창원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선착순으로 1350명까지 지원한다.시는 연령이 39세를 넘겨도 군에서 의무 복무를 한 경우 그 복무기간(최대 3년)만큼 청년 나이를 확대해서 적용한다.이를 테면 41세라도 2년간 군대에서 의무 복무를 했다면, 청년으로 인정돼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창원시는 매달 신청 자격을 검토해 그다음 달 5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한다. 다만,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청년은 또 지원받을 수 없다.2021년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은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누비자 서버’ 이전으로 창원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

    2026.01.18 10:11

  • 기업 10곳 중 7곳 “올해 정규직 뽑을 계획 있다”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327곳을 대상으로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중 65.7%가 ‘있다’고 밝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63.2%)와 비교하면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73.7%), 100∼299인(71.4%), 100인 미만(64.6%) 순으로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올해 정규직원을 뽑는 이유(복수응답)는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64.2%)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26.5%),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6.5%),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6%),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서’(7%) 등의 순이었다.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중 65.6%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할 예정으로 나타났다.신입사원 채용 방식은 ‘수시’가...

    2026.01.14 21:05

  • ‘무늬만 사장님’ 870만 시대
    ‘무늬만 사장님’ 870만 시대

    프리랜서·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등 비임금 노동자(인적용역 사업자) 규모가 2024년 87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늬만 사장님’인 비임금 노동자가 늘면서 이들의 노동권·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14일 국세청에서 받아 공개한 ‘2024년 귀속 인적용역 사업소득 원천징수 신고 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인적용역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인 비임금 노동자 수는 869만명으로 1년 전(862만명)보다 약 7만명 증가했다.비임금 노동자(인적용역 사업자)란 회사에 고용되지 않은 채 일하고 보수를 받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아닌 건당 수수료 등을 받는 ‘사업자’로 분류된다. 보수를 받을 때도 근로소득세 대신 사업소득세 3.3%가 원천 징수된다. 실질적으로 회사의 노무 지배를 받는 노동자이지만 ‘무늬만 사장님’으로 불리며 노동법·4대 보험 등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

    2026.01.14 21:04

  • [단독] 프리랜서 등 비임금노동자 870만명 육박…비정규직보다 많다
    [단독] 프리랜서 등 비임금노동자 870만명 육박…비정규직보다 많다

    프리랜서·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등 비임금 노동자(인적용역 사업자) 규모가 2024년 87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임금 노동자 수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비정규직 노동자 수를 추월했다. 실질적으로는 노동자이지만 ‘무늬만 사장님’인 비임금 노동자가 늘면서 이들의 노동권·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14일 국세청에서 받아 공개한 ‘2024년 귀속 인적용역 사업소득 원천징수 신고 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인적용역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인 비임금 노동자 수는 869만명으로 1년 전(862만명)보다 약 7만명 증가했다.비임금 노동자(인적용역 사업자)란 회사에 고용되지 않은 채 일하고 보수를 받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아닌 건당 수수료 등을 받는 ‘사업자’로 분류된다. 보수를 받을 때도 근로소득세 대신 사업소득세 3.3%가 원천 징수된다. 실질적으로 회사의 노무 지배...

    2026.01.14 17:04

  • 기업 10곳 중 7곳 “새해 정규직 채용할 것”
    기업 10곳 중 7곳 “새해 정규직 채용할 것”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327곳을 대상으로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중 65.7%가 ‘있다’고 밝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63.2%)와 비교하면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73.7%), 100∼299인(71.4%), 100인 미만(64.6%) 순으로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정규직원을 뽑는 이유(복수응답)는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64.2%)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26.5%),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6.5%),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6%),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서’(7%) 등의 순이었다.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중 65.6%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신입사원 채용 방식은 ‘수시’가 63...

    2026.01.14 15:03

  • “안 쓴 쿠폰, 환급 않고 소멸” 야놀자·여기어때 고발 요청···‘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안 쓴 쿠폰, 환급 않고 소멸” 야놀자·여기어때 고발 요청···‘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중소벤처기업부는 야놀자와 여기어때컴퍼니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인팩과 인팩이피엠은 하도급법 위반 협의로 검찰에 고발하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했다.중기부는 14일 ‘32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무고발요청은 중소기업에 미친 피해와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위 미고발 사건을 중기부가 고발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공정위는 중기부 요청을 받으면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중기부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인 야놀자와 여기어때는 우월한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입점업체들에 광고성 할인 쿠폰’을 판매한 뒤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은 쿠폰을 환급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소멸시켰다. 두 업체는 작년 8월 공정위로부터 각각 5억4000만원, 10억원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인팩과 이 회사의 계열사인 인팩이피엠은 하청 중소기업에 서면 미발급, 부당한 대금 감액·미지급, 경제적 이익 부당 요구 등으로 하도급법을 위반하고 하청 중소기업에 피해를 줬...

    2026.01.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