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창업가를 지원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로컬브랜드 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창업가를 육성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선발된 사람은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선발 규모는 24명으로 오는 4월부터 모집한다. 시는 상권 및 입지 분석 교육, 전문가 1대1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최종 선발 시) 등을 지원한다.시에 거주하는 19∼39세 예비 창업가로 로컬브랜드 5기 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로컬브랜드 5기 상권은 강서 마곡미술길, 광진 건대입구청춘대로, 동작 노량진만나로, 중구 광희동중앙아시아거리다.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8명이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이 중 21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2026.02.2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