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지역 산업의 뿌리를 이루는 금속가공·고무· 플라스틱 등 제조업 육성에 나선다.음성군은 충북 음성군은 충북도 주관의 202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군은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1억6000만 원의 예산으로 다음 달부터 신규 고용창출 40명과 7년 이상 장기근속자 40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현재 음성은 금속가공, 고무, 플라스틱 등 제조업이 지역 경제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사업장이 5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으로 운영되다 보니,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한 청년층의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음성군 관계자는 “최근 고용보험 통계에서도 뿌리산업 이직·퇴사율이 신규 취득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고용 불안정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의 설계 및 사업을 추진하게 ...
2026.03.1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