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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낙도 등 식품 사막화 지역에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BGF리테일, 낙도 등 식품 사막화 지역에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화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식품 사막화는 산간 벽촌이나 낙도 등 간단한 식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맺은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시니어 근무자들이 점포 운영 전반에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한 CU이음가게를 활용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식품 사막화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것이다.CU이음가게는 전국에 5개 점포가 운영 중으로, 이번 사업 수행기관은 공주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충남 공주시내 식품 사막화 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하고, 향후 지역 축제 등에도 이를 활용하겠다는 것이 BGF리테일 계획이다. 이동형 시니어 편의점은 지난 22일 공주시 계룡...

    2026.01.25 14:07

  • 정부, 4조4000억원 벤처펀드 조성…중기·문체·해수부 참여
    정부, 4조4000억원 벤처펀드 조성…중기·문체·해수부 참여

    정부가 2조1000억원을 출자해 4조4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 공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부처별로 보면 중기부는 1조6000억원을 출자해 3조6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출자금 1조6000억원 중 5500억원은 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이 분야 펀드 조성 목표는 1조3000억원 규모다.스타트업·스케일업 펀드를 7400억원 조성하고, 유니콘 후보 약 5곳에 민관 합동으로 600억원 이상의 투자·융자를 지원하는 ‘유니콘 펀드’를 신설하기로 했다.또 해외 벤처캐피털(VC)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해외진출 펀드를 2500억원 규모로 만든다.지역사회, 지방정부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하는 지역성장펀드에는 역대 최대인 23...

    2026.01.23 10:00

  • 수출 중소기업에 법인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정기 세무조사 유예
    수출 중소기업에 법인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정기 세무조사 유예

    국세청이 경영난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정기세무조사도 1년 유예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1일 경남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수출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세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국세청은 전년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수출액이 매출액의 30% 이상인 기업이거나 관세청 등 관계 기관이 선정한 수출 우수기업이다.이에 따라 해당 기업의 법인세 납부 기한은 오는 6월30일까지로 늘어난다. 납부할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 금액의 납부기한도 법정 기한보다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일반기업은 기존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이던 분할 납부 기한이 모두 3개월 더 늘어난다.정기 세무조사도 유예한다. 수출 중소기업이 정기 세무조사를 통지받을 경우 조사 유예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이 유예를 신청하면 정기 세무조사를 1...

    2026.01.21 17:00

  • ‘사업 7년 이내’ 창업기업 500만개 육박…평균 매출 2억3000만원
    ‘사업 7년 이내’ 창업기업 500만개 육박…평균 매출 2억3000만원

    국내 총 창업기업 수가 490만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매출은 평균 2억3000만원이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기준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창업기업은 사업 개시 후 7년 이내 기업을 말한다.창업기업 수는 전체 중소기업(829만9000개) 중 59.1%를 차지하는 490만2000개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업종별로 보면 기술 기반이 97만9000개로 전체 창업기업 중 20.0%를 차지했다.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은 1년 전보다 각각 12.5%, 6.0%, 3.2% 늘었다.그러나 창업기업 종사자 수는 총 833만명으로, 전년 대비 2.2% 줄었다. 전체 중소기업 종사자(1911만8000명) 중 4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중 기술 기반 업종 종사자 수는 249만9000명으로 전체 창업기...

    2026.01.20 11:06

  • [서울25]“미래 유니콘 직접 키운다”…관악S밸리 입주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가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구는 각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함께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유치(IR)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관악구는 ‘CES 2026’에서 관악S백리 기업들이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신규 입주기업들에도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26.01.19 20:45

  • 창업부터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관악S밸리’ 신규입주기업 모집[서울25]
    창업부터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관악S밸리’ 신규입주기업 모집[서울25]

    서울 관악구가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통합 모집으로, 공간 지원을 넘어 입주기업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구는 각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함께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유치(IR)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관악구는 ‘CES2026’에서 관악S백리 기업들이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신규 입주기업들에게도 해외 판로 개척과 글...

    2026.01.19 15:05

  • 음성군, 기업지원 늘려 ‘기업하기 좋은 음성’ 만든다
    음성군, 기업지원 늘려 ‘기업하기 좋은 음성’ 만든다

    충북 음성군이 지역 기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산과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음성군은 올해 기업지원 예산을 64억 9000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58억400만원)보다 11.8% 늘었다.군은 지역 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충북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지난해 805억 원에서 830억 원으로 늘렸다. 2차보전 예산에도 43억 2900만 원을 배정했다.군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강화한다.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4000만 원으로 사업비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22개사를 대상으로 기숙사 신·증축 3개사, 근로자 환경개선 19개사 등 총 6억8700만 원을 지원했다.또 연구실 환경개선사업을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기존 중소기업 중심에서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군은 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총 165억 원을 들여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도 조성 ...

    2026.01.19 12:42

  •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출 상승세···2년 연속 역대 최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출 상승세···2년 연속 역대 최대

    경남도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2025년 매출 5억7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있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경남도가 설립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한다.경남도는 이번 성과가 오프라인 기획전 운영과 기관·단체 구매 확대, 온라인 판매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산불·수해 피해지역 특별 할인전, 시군 기획전, 가정의 달·명절 기획전, 연말 고객 감사전 등 테마별 기획전을 연중 운영해 지역 상생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온라인 판매도 꾸준히 성장했다. 2025년 온라인 매출은 1억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3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경남관광기념품점은 2009년 개점 이후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218개 업체, 1132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생활용품과 ...

    2026.01.19 12:39

  • 창업자 등 일반인도 ‘공공 공간정보’ 활용해 상권·입지 분석

    앞으로는 소규모 창업자 등 일반 국민도 전문 컨설팅 없이 공공 공간정보를 활용해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직접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 ‘브이월드’(V-World)의 4단계 고도화를 통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브이월드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이 생산·관리하는 공간정보를 통합·제공해 공공과 민간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4단계 고도화 서비스는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4종에 불과했던 2D(평면) 분석 기능을 데이터 패턴, 밀집도, 근접도 등 19종으로 대폭 확대해 이용자들이 각자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공간 입지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국토부는 이를 통해 전문 컨설팅 없이도 병원, 학원, 카페 등 생활 밀착 시설의 입지와 주변 인구 특성을 분석할 수 ...

    2026.01.18 21:06

  • [서울25]서초구,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 지원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고객이 반려동물(개·고양이 한정)을 데려왔을 때 영업주가 이를 허가할 수 있도록 음식점의 영업 형태와 시설 기준, 위생 관리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주는 제도다.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음식점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할 수 있게 된 점을 고려한 조치다. 영업주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장 출입문 표시와 조리공간 분리, 위생·안전 관리, 동물 이동 통제 등 관련 시설을 완비한 후 구청에 사전검토를 신청하면 운영 여부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서초구보건소 식품위생 게시판에 게시된 음식점 운영 기준과 유의사항, 사전검토 서비스 안내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 현장...

    2026.01.18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