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화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식품 사막화는 산간 벽촌이나 낙도 등 간단한 식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맺은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시니어 근무자들이 점포 운영 전반에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한 CU이음가게를 활용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식품 사막화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것이다.CU이음가게는 전국에 5개 점포가 운영 중으로, 이번 사업 수행기관은 공주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충남 공주시내 식품 사막화 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하고, 향후 지역 축제 등에도 이를 활용하겠다는 것이 BGF리테일 계획이다. 이동형 시니어 편의점은 지난 22일 공주시 계룡...
2026.01.2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