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의 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가 정비작업을 마치고 재개장한 지 한 달 만에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대기수요까지 발생하고 있다.홍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거점공간이었던 ‘홍성 잇슈창고’가 운영 주체 선정과 2개월의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롭게 운영을 맡은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교육기관인 한솔요리교육그룹이다. 잇슈창고는 단순 외식공간을 넘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전환했다.가장 큰 변화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이다. 홍성 한돈과 한우, 광천 김, 장곡 채소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농가와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식문화를 선보이고 있다.대표 메뉴로는 홍성 한돈 돈가스와 광천 김 묵은지 김밥, 홍성 한우 고사리 크림파스타, 장곡 쌈채소 쌈밥, 홍성마늘 버터 고등어지짐밥, 광천 새우젓 갈릭마요 피자 등이 있다. 독창적인 메뉴 구성과 네이밍으로 ...
2026.03.19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