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청년 고용률 26개월째 하락 취업자 수도 44개월 연속 감소세 실업률은 전년보다 0.9%P 올라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AI 영향6월 취업자 수가 다시 증가했지만 고용률은 석 달 연속 하락하고, 청년층 고용률은 2년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에 기댄 산업구조와 인공지능(AI) 영향으로 점점 ‘청년 고용절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는 올해 1~3월 10만~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4월에는 증가폭이 7만4000명으로 작아졌고 5월에는 4만명 감소했다. 6월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증가폭은 6만명대에 머물러 고용시장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된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