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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입국 때부터 ‘코리안 치킨’ 찾더니···2차는 치킨집, 이번엔 깐부 아닌 ‘BBQ’
젠슨 황, 입국 때부터 ‘코리안 치킨’ 찾더니···2차는 치킨집, 이번엔 깐부 아닌 ‘BBQ’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대기업 총수와 만찬 두 번째 장소로 치킨집을 택했다. 5일 SK 등 기업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삼겹살 가게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인근에 있던 BBQ 치킨집으로 이동했다. 이들을 취재하려는 취재진과 회동을 직접 확인하러 나온 수많은 인파 역시 이들을 따라 이동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황 CEO의 한국식 치킨 사랑은 매우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치맥’을 즐겼다. 이어 다음날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특별 세션에서의 첫마디 역시 치킨이었다. 그는 “한국을 즐기기에는 ‘치맥’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당시 경주에 있어 치맥 회동을 하지 못한 최 회장과는 올해 2월 캘...

연재

2026.06.06
  • [속보]젠슨 황 “한국은 세계적 제조 중심···로봇·피지컬AI 적용 가능”
    [속보]젠슨 황 “한국은 세계적 제조 중심···로봇·피지컬AI 적용 가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면서 “한국은 세계적인 제조 중심지”라며 “로봇·피지컬 AI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황 CEO는 이날 오후 1시20분쯤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황 CEO는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협력사·고객사에 감사 전하고 싶어 왔다”고 먼저 밝혔다.이어 “한국 시장은 매우 큰 비중이 있다”며 “향후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취재진이 ‘한국에 어떤 선물을 줄거냐’고 묻자 “많은 사업들을 들고 왔다”며 “몇가지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답했다.황 CEO는 서울 시내로 이동해 주요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시간 전

  • [속보] 김포공항 도착한 젠슨 황 “한국시장 매우 큰 비중···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
    [속보] 김포공항 도착한 젠슨 황 “한국시장 매우 큰 비중···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해 “한국 시장은 매우 큰 비중이 있다”며 “향후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취재진이 ‘한국에 어떤 선물을 줄거냐’고 묻자 “많은 사업들을 들고 왔다”며 “몇가지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답했다.황 CEO는 이날 오후 1시20분쯤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황 CEO는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협력사·고객사에 감사 전하고 싶어 왔다”고 밝혔다.황 CEO는 서울 시내로 이동해 주요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시간 전

  • 산업부 차관, 아람코 다운스트림 사장 만나 협력 방안 집중 논의
    산업부 차관, 아람코 다운스트림 사장 만나 협력 방안 집중 논의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고위급을 만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산업부는 5일 서울 모처에서 문 차관이 모하메드 알 카타니 아람코 다운스트림 부문 사장을 만나 안정적 원유·나프타 수급 등 중장기적 자원 안보 협력 방안과 플랜트 건설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알 카타니 사장은 아람코의 정제·석유화학·글로벌 투자 및 트레이딩 등 다운스트림(Downstream)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이날 만남에서 문 차관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원유·나프타 등 핵심 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향후 어떠한 공급망 교란 상황 발생 시에도 한국이 필요한 에너지 자원에 적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아람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특히 양측은 양국의 자원 안보 대응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기 ...

    20시간 전

  • [속보]젠슨 황, 김포공항 도착 “협력사·고객사에 감사 전하고 싶어 왔다”
    [속보]젠슨 황, 김포공항 도착 “협력사·고객사에 감사 전하고 싶어 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황 CEO는 이날 오후 1시20분쯤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황 CEO는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협력사·고객사에 감사 전하고 싶어 왔다”고 밝혔다.황 CEO는 서울 시내로 이동해 주요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시간 전

  • 가스공사 ‘LNG캐나다’ 프로젝트 16년의 결실…에너지 주권 강화 한 걸음
    가스공사 ‘LNG캐나다’ 프로젝트 16년의 결실…에너지 주권 강화 한 걸음

    지난 3일 7만5000t의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은 대형 선박이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 입항했다. 한국가스공사가 2010년 ‘LNG캐나다’ 프로젝트에 발을 들인 지 16년 만에 수도권에 들어온 첫 카고였다.한국은 LNG 캐나다 사업으로 매년 70만t의 LNG 지분 물량을 확보했다.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에 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LNG 캐나다 프로젝트는 향후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로키산맥을 뚫어라LNG 캐나다 프로젝트는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에 LNG 액화플랜트를 건설해 천연가스 시장에서 조달한 원료 가스로 LNG를 생산하는 사업을 일컫는다. 한국가스공사는 2010년 1월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셸과 중국 국영 페트로차이나, 말레이시아 국영 페트로나스, 일본 미쓰비시와 함께 투자사로 사업에 참여했다.가스공사는 치열한 협상을 거쳐 공급망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 참여권을 확보했다. 참여사가 각자 원료 가스를 확...

    22시간 전

  • 삼성 준감위원장 “노사, 건강한 긴장관계 정립해야…국민 앞에 겸손해야”
    삼성 준감위원장 “노사, 건강한 긴장관계 정립해야…국민 앞에 겸손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삼성이 글로벌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노사 간 건강한 긴장관계가 정립되어야 한다”며 ‘노사 상생’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5일 공개된 ‘삼성 준감위 2025 연간보고서’ 발간사에서 최근 마무리된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협상과 관련 “노사 간은 물론이고 노노 간에 있어서도 인권 및 준법경영에 반하는 위법이 있는지 면밀히 지켜봤다”면서 “적잖은 우려 속에서 진행되었지만, 삼성은 준법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지금은 경영과 준법, 노조와 회사, 삼성과 구긴이 2인3각의 묘를 발휘하여야 할 시점”이라며 준법 경영과 노사 상호존중과 상생, 국민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노사 관계와 관련 “노조는 구성원들의 권리를 보장받고 확대하고자 하며, 회사는 안정적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및 새로운 분야에 투자하려고 한다”면서 “한쪽에 치우침 없이 노사 모두가 만족할 만한 접점을 찾도록 최선을 ...

    22시간 전

  • 인천 클럽72 골프장서 2400만원짜리 금팔찌 사라져···경찰 수사
    인천 클럽72 골프장서 2400만원짜리 금팔찌 사라져···경찰 수사

    인천 영종도에 있는 클럽72 골프장에서 2400만원 상당의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오후 10시 55분쯤 인천공항 내 클럽72 골프장 오션코스 클럽하우스에서 60대 A씨가 탈의실에 넣어둔 30돈짜리 금팔찌(시가 2400만원 상당)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5일 밝혔다.A씨는 골프를 치기 전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탈의실 옷장에 보관한 뒤 지인들과 라운드를 마치고 온 뒤 확인한 결과, 금팔찌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탈의실 옷장은 스마트키를 접촉하면 열리는 방식이다.클럽72 골프장 하늘코스(18홀)는 클럽하우스를 단독으로 사용하지만, 오션코스는 오션·레이크·클래식 등 54홀을 함께 사용한다.경찰은 골프장 폐쇄회로(CC)TV 등과 당시 골프장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골프장에서는 명품시계와 거리측정기 등 값비싼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자주 들어온다...

    22시간 전

  • 백종원, 1년 만에 유튜브 복귀···“외국인에 한식 알리는 데 집중”
    백종원, 1년 만에 유튜브 복귀···“외국인에 한식 알리는 데 집중”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5일 유튜브 채널에 복귀했다. 지난해 5월 방송 등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1년여 만이다.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엔 이날 오전 10시 ‘라면보다 쉬운 초간단 간장냉국수 왔습니다’란 제목의 5분38초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백 대표는 이 영상에서 이른 더위에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간장냉국수 레시피를 소개했다. 백 대표는 이 영상에서 유튜브 복귀 소감을 말하진 하지 않았다.백 대표는 지난해 5월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촬영 중인 방송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모든 열정과 온 힘을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빽햄’ 가격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 오류, 갑질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자 나온 조치였다.이후 백 대표는 지난 3월 더본코리아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외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튜브를 통해 한식 조리법을...

    22시간 전

  • 인천 동구 철강 노동자 5250명에 생활안정자금 50~80만원 지원
    인천 동구 철강 노동자 5250명에 생활안정자금 50~80만원 지원

    쇠락해 가고 있는 인천 동구의 철강 노동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된다.인천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고용 위기에 직면한 동구 철강업 및 유관산업 노동자들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위해 철강 노동자 5250명에게 1인당 50~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인천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제강업체가 밀집해 있지만, 최근 쇠락해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고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철강 노동자를 위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우선 동구 철강업체에서 지난 4월 16일 이후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노동자 550명에게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된다.또 재직하고 있는 철강 노동자 3300명과 철강업 관련 화물운송종사자(개인사업자 포함) 1400명에게도 지원...

    23시간 전

  • 한·세르비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타결···“발칸 국가와는 처음”
    한·세르비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타결···“발칸 국가와는 처음”

    한국과 세르비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했다. 발칸 국가와는 최초로 체결하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반도체·전기차·자동차 부품 등 주력 수출품에 대한 세르비아 시장을 확보해 양국 기업의 교역·투자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야고다 라자레비치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과 한·세르비아 CEPA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CEPA는 자유무역협정(FTA) 중 하나로 상품 관세 인하 등 무역 자유화뿐 아니라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 협력까지 포함한 협정을 말한다.앞서 한국과 세르비아는 2023년 총리 회담을 계기로 CEPA 협상 개시를 추진했다. 이어 2024년 9월 협상 개시 이후 1차 공식 협상 등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이날 협상 타결까지 진행됐다.세르비아는 자동차·기계 등 제조업 기반과 우수한 인적 자원, 유럽연합(...

    2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