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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 최고 ‘32도’ 무더위…전라권 한때 소나기
    한낮 최고 ‘32도’ 무더위…전라권 한때 소나기

    토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전라권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30㎜이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자외선지수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남과 전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이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6시간 전

  • [이웃도감] 참새는 새끼 비둘기가 아니다 ️🕊️
    [이웃도감] 참새는 새끼 비둘기가 아니다 ️🕊️

    ‘야생의 ○○가 나타났다!’숲이 아닌 도시 한복판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동식물을 마주칩니다. 어떤 생명은 도시로 밀려들고, 어떤 생명은 하루아침에 베이고 뽑혀 나갑니다. [이웃도감]은 도시에서 인간과 어색하게 공존하는 동식물을 기록합니다.“그거 알아, 참새가 비둘기 새낀 거?”한때 ‘참새가 새끼 비둘기’라고 속이는 장난이 유행했습니다. 일상에서도 흔히 보이는 비둘기 무리 중 새끼처럼 보이는 개체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참새와 비둘기는 다른 종입니다.새끼 비둘기는 어디 있을까요. 어미 비둘기는 알을 낳을 때 남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둥지를 틉니다. 새끼 비둘기는 노란 솜털을 단 채 알에서 부화합니다. 이후 20~40일가량을 둥지에서만 생활합니다. 어미 비둘기는 스스로 날 수 있을 때까지 새끼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습니다. 둥지를 떠날 때쯤 새끼 비둘기는 이미 성체와 크기도 색깔도 비슷해집니다.어린 비둘기에서는 성체에서 보이는 목 부분의 보라색 광택이 ...

    23시간 전

  • 신세계V “빨라진 무더위·바캉스, 상반기 마지막 서머세일 펼친다”
    신세계V “빨라진 무더위·바캉스, 상반기 마지막 서머세일 펼친다”

    신세V(SHINSEGAE V)가 여름 바캉스 고객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신세계인터내셔날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오는 21일까지 올 상반기 마지막 대형 쇼핑 행사인 ‘신세계V 서머 세일’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휴가 준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여름 패션과 뷰티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6월과 7월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확률은 60%, 8월은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비롯해 꾸레쥬, 제이린드버그 등 수입 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또 연작, 돌체앤가바나뷰티, 로라메르시에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프리미엄 가전, 주얼리 등 총 3000여개 브랜드도 함께한다.구매 금액 제한을 없앤 ‘무허들 페이백’ 혜택도 주어진다. 행사 기간 상품을 하나만 구매해도 결제 금액의 최대 15%를 e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특히 날짜별로 운영되...

    2026.06.12 15:14

  • 월드컵 응원 날씨 ‘맑음’···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월드컵 응원 날씨 ‘맑음’···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12일(금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아 응원을 즐기기에 큰 불편이 없겠다. 다만,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선선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낮 동안에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다. 오후에는 오존 농도도 높아질 수 있어 장시간 야외 활동에 나서면 자외선 차단과 호흡기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2026.06.12 06:06

  • 기상청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없으면 이번 세기말 ‘산불위험’ 대폭 증가”
    기상청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없으면 이번 세기말 ‘산불위험’ 대폭 증가”

    온실가스 감축에 실패할 경우 이번 세기 후반 국내 산불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기상청이 11일 발표한 한국 봄철 산불 가능성 현황과 2100년 미래전망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없는 ‘고탄소 시나리오’(SSP5-8.5)에서는 이번 세기 후반(2081~2100년) 산불기상지수(FWI)가 6.22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저탄소 시나리오’(SSP1-2.6)에서는 산불기상지수가 5.62로 29%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산불기상지수는 최고기온, 상대습도, 강수량, 풍속 등 4가지 기상요소를 기반으로 산불이 발생 초기에 얼마나 빠르게 확산·강화될 것인지 나타낸 지수다. 산불기상지수가 클수록 봄철 산불 발생 횟수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특히 봄철 건조현상이 반복되는 강원 영동과 경북 지역은 산불 위험이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고...

    2026.06.11 14:36

  • 동대문구 온도가 서초구보다 5도 높은 이유는···“녹지 면적 차이 15배 달해”
    동대문구 온도가 서초구보다 5도 높은 이유는···“녹지 면적 차이 15배 달해”

    서울시 자치구 별로 녹지 면적 차이가 최대 15배에 이른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별 녹지 면적·접근성을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성·도시 관리 공공 데이터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녹지 면적이 가장 넓은 자치구는 서초구(19.6㎢)로, 가장 적은 동대문구(1.3㎢)의 15배에 달했다. 서초구 다음으로는 노원구(16.5㎢), 관악구(15.8㎢), 강북구(13.5㎢) 등이 뒤를 이었다.녹지 면적이 적은 지역은 동대문구에 이어 영등포구(1.9㎢), 중구(2.0㎢), 성동구(2.5㎢), 용산구(2.9㎢) 등이었다. 1인당 녹지 면적(3.6㎡)도 동대문구가 가장 좁았고, 영등포구(4.7㎡)가 두 번째로 좁았다.공원녹지법 시행규칙은 도시지역 안 도시공원 확보 기준으로 ‘거주하는 주민 1인당 6㎡ 이상...

    2026.06.11 07:47

  • ‘도심 에어컨’ 역할 녹지, 서울 21배 차…폭염도 6.6도 갈랐다

    폭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녹지 면적이 서울시 자치구별로 최대 21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 면적이 작은 자치구와 큰 곳의 지표면 온도차는 최대 6.6도까지 벌어졌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녹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미국 지질조사국에서 제공하는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지표면 온도를 측정했다.분석 결과 서울시 내 자치구 중 1인당 녹지 면적이 가장 큰 자치구는 종로구(75.6㎡)였다. 서초구(48.6㎡), 강북구(44.7㎡), 노원구(32㎡)가 그 뒤를 이었다.1인당 녹지 면적이 가장 작은 자치구는 동대문구(3.61㎡)였다. 이어 영등포구(4.7㎡), 양천구(6.9㎡), 강서구(8.3㎡) 순이다. 종로구의 1인당 녹지면적은 가장 작은 동대문구의 20.9배에 달했다. 동대문구와 영등포구는 1인당 녹지 면적이 도시...

    2026.06.10 21:27

  • 오늘 백제보 완전 개방···10월15일까지
    오늘 백제보 완전 개방···10월15일까지

    금강 백제보 수문이 10일부터 오는 10월15일까지 완전히 개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충남 부여군에 있는 금강 백제보 수문 3개를 완전히 개방한다고 밝혔다. 금강 상류 세종보와 공주보에 이어 백제보까지 열리면서 금강에 설치된 3개 보가 모두 완전히 개방됐다.기후부는 녹조 계절관리제(5월15일~10월15일)에 발맞춰 이 같은 조치를 시행했다.현재 백제보는 수문이 부분적으로 열린 상태다. 기후부는 어패류와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위를 시간당 3㎝씩 낮추기로 했다. 현재 2.8m인 수위는 10월15일에는 1~2m로 유지될 예정이다. 10월16일부터는 수문을 다시 세워 수위를 2.8m로 회복한다.정부가 백제보 완전 개방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기후부는 이번 백제보 개방 전후로 수생태계를 면밀하게 조사하는 한편, 지하수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대체 관정 개발 등 지하수 용수지원 대책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송호석 기후부 수...

    2026.06.1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