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바다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24일 오후 8시 32분 23초 경남 통영 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55도, 동경 128.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기상청 관계자는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21:01
경남 통영 바다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24일 오후 8시 32분 23초 경남 통영 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55도, 동경 128.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기상청 관계자는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21:01
2025.12.24 20:31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탄절인 25일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26일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를 밑돌 것이라는 예보에 “시민 안전관리와 사전예방 대책을 강화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런 내용의 한파 대응 보고를 받고 취약 어르신과 노숙인·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와 건설·이동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자치구·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시 소관 부서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도 당부했다.시는 기상예보를 종합한 결과, 성탄절 밤인 25일 밤 9시를 기점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5일 오전 10시 기상청 통보문을 접수하는 즉시 대응 단계를 확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인 ...
2025.12.24 18:09
기후변화가 계속 진행될 경우 동아시아에서 태풍에 따른 강수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일본은 태풍에 따른 강수량이 3배 넘게 증가하면서 재해 위험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교도통신은 규슈대 연구진이 지난달 국제학술지 ‘국제기후학저널’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현재 약 22.52㎜인 일본의 하루 평균 강수량이 태풍의 영향으로 이번 세기말에는 약 70.04㎜로 3.1배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보도했다.연구진은 이처럼 일본에서 태풍에 따른 강수량이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태풍의 경로 변화에 따른 ‘코어 강수’의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즉, 태풍을 이동시키는 대기 흐름의 변화에 따라 일본에 접근하거나 상륙하는 태풍이 증가하면서 강수량도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코어 강수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내리는 비를 말한다.반면 한반도 남부는 태풍에 따른 강수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12.24 15:13
지난 23일 강원 내륙과 산지 등에 10㎝ 내외의 눈이 내리면서 사고가 잇따랐다.24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로 장애 7건, 교통사고 5건, 낙상 2건 등 눈 피해 119 신고 총 14건이 접수됐다.지난 23일 오후 7시 20분쯤 춘천시 효자동 한 거리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A씨가 손목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이날 오후 5시 57분쯤 인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상남 3터널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해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후 8시 13분쯤에는 춘천시 남산면 경춘국도 등선폭포∼강촌대교 사이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보호 난간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춘천에서는 제설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9시 적설량은 화천 광...
2025.12.24 08:52
기상청은 춘천·인제군평지·홍천군평지·강원북부산지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23일 오후 9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앞서 춘천에는 이날 오후 4시 3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춘천지역 적설량은 6.1㎝를 기록했다.춘천시 내 주요 도로에 눈이 쌓여 퇴근길 시민 불편도 이어지기도 했다.
2025.12.23 22:15
2025.12.23 20:40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23일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을 발표하자 시민사회는 구체적인 이행계획이 빠진 보여주기식 대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세부대책이 지나치게 카페 일회용품 등에 집중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환경단체와 산업계 모두 ‘정부의 일관된 정책 이행’이 중요하다고 봤다.서울환경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후부의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대국민 토론회’ 직후 성명을 내고 “이날 처음 공개된 탈플라스틱 로드맵은 포장재 감축 목표와 연도별 이행 계획이 부재하다”며 “일회용품과 관련해서도 강력한 규제 없이 시민의 선의에 기대는 모습은 이전 정부의 한계를 그대로 답습하고 정부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정부 정책 최초로 구체적인 플라스틱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이날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2030년까지 100만t 가량의 감축 목표가 수치로 제시됐다. 목표가 적정한지와 관련해서는 다...
2025.12.23 17:12
화요일인 23일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23~24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제주도가 5∼20㎜, 강원 내륙과 산지·충북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이다.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강원 내륙 1cm 안팎, 강원 중·북부산지 1~5cm다.기상청은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교량, 터널 입.출구, 경사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24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8도~영상 2도, 최고 3~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3~15도가 되겠다. 성탄절인 25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평년을 밑돌겠다.모레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25.12.23 07:25
2025.12.22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