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회원들과 서울 강서구 관계자들이 23일 강서구 오쇠삼거리 일대에서 ‘13회 온난화 식목일’을 맞아 이팝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환경연합 측은 온난화 식목일에 대해 “식목일이 지정된 1940년에 비해 서울 평균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기온 상승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식목일을 앞당겨 3월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환경연합 회원들과 서울 강서구 관계자들이 23일 강서구 오쇠삼거리 일대에서 ‘13회 온난화 식목일’을 맞아 이팝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환경연합 측은 온난화 식목일에 대해 “식목일이 지정된 1940년에 비해 서울 평균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기온 상승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식목일을 앞당겨 3월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