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28일 별세했다.성평등가족부는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A 할머니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성평등부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A 할머니의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A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5명만 남게 됐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8세다. 생존 피해자 중 최고령은 97세다.[플랫]6명 남은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들, 일본 정부에 사과·배상 재요구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건강하시길 기원했던 할머니 한 분이 또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성평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한편 그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비통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모든 짐을 내려놓으시고 부디 평온하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머리 숙여 깊은...
23 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