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회원관련

  • 회원 구분은 어떻게 되나요?

    (주)경향신문은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회원 가입 방법에 따라 일반회원, 간편회원 2가지로 구분됩니다.

    일반 회원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개인회원을 말합니다. 가입 시 본인인증을 거친 후 가입이 가능합니다.
    본인인증 시에는 반드시 본인의 e-mail주소, 휴대폰번호, 아이핀 정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간편 회원
    만 14세 이상의 소셜미디어 서비스와 연동하여 가입한 개인회원을 말합니다. 가입시 소셜 미디어별 인증을 거친 뒤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하실 때 본인의 e-mail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하셔야 비밀번호 찾기 등의 회원 서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 만 14세 미만 회원 가입은 2019.09.19 부로 경향신문 정책에 따라 가입하실 수 없습니다. 기존에 가입하신 만14세 미만 회원님들의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되며 청소년 보호 정책은 모든 회원이 만14세 이상이 될 때까지 수행됩니다. 더 좋은 서비스와 회원님들의 편의성을 위해 경향신문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익스플로러 설정 중 '도구->인터넷 옵션->개인 정보'에 가셔서 개인 정보 설정을 보통이하로 낮춰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로그인이 안될 경우 'e-메일문의하기'에서 회원문의로 해서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 아이디를 변경할 수 있나요?

    (주)경향신문의 모든 회원 정보는 아이디를 기준으로 정리됩니다. 하여 한번 등록한 아이디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아이디 변경 꼭 필요할 경우, 회원탈퇴 후 재가입 시 새로운 아이디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 닉네임(필명)은 언제 사용되나요?

    닉네임(필명)은 네티즌포럼 등 로그인이 필요한 커뮤니티에서 노출이 됩니다. 닉네임은 회원정보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명은 원하는 이름으로 자유로이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선점된 닉네임(필명)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비밀번호를 알려주세요.

    '아이디 찾기''비밀번호 찾기'를 이용하세요.
    아이디는 이메일 주소&생년월일 또는 아이핀 정보로 확인이 가능하며, 비밀번호는 아이디&이메일 주소 또는 아이핀 정보 확인 후 회원가입 시 등록된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가입 시 등록된 이메일을 모르실 경우, 아이디, 실명, 생년월일, 연락처, 주민등록사본을 복사하셔서 ‘이메일 문의하기’를 이용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탈퇴를 하고 싶은데요.

    회원 탈퇴는 회원정보수정 페이지에서 본인의 의사에 따라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탈퇴 후 모든 회원정보(캐시정보 포함)가 삭제되므로 더 이상 회원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가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