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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전체 기사 108
  • 2010년9월 7일

    • 추석 전 영세 자영업자 소득세 220억 환급

      국세청은 소득세를 초과납부한 영세 자영업자 35만8000명에게 세금 220억원을 추석 전까지 환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원천징수된 소득세가 실제 납부할 소득세보다 많은 사람에게 초과납부된 액수만큼 환급해주는 것으로, 화장품·정수기 등의 외판원, 전기·가스 검침원, 음료품 배달원, 연예보조 출연자, 기타 모집수당 수령자 등 인적 용역을 제공하는 자영업자들이 대상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평균 환급금액은 6만1000원이며, 최대 환급금은 100만원에 달한다.국세청은 이들 환급대상자들에게 8일부터 환급안내문 및 국세환급금 통지서가 발송했고,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환급대상 여부 및 환급금액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세무서에 신고된 계좌가 있을 때는 환급금이 지난 6일 계좌이체 방식으로 입금됐으며, 계좌가 없을 때는 8일 이후에 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갖고 우체국을 방문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어떤 경우에도 자동응답서비스(ARS)나 금융회사의 현금인출기(ATM...

      21:50

    • 추석연휴 지친 몸 ‘스파’로 풀자… 한가위 다양한 행사도
      추석연휴 지친 몸 ‘스파’로 풀자… 한가위 다양한 행사도

      가을햇살은 온통 은모래 빛이다. 햇살은 빌딩벽에, 나뭇잎에, 도로 위에 부딪히며 온몸을 떤다. 긴 추석연휴로 휴식의 달콤함이 예고된 9월이다. 차례와 성묘를 전후해 스파 여행 어떨까. 서울 근교 스파·온천에선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1일부터 비수기가 시작돼 여름 성수기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경기 광주 퇴촌 스파 그린랜드에선 오는 30일까지 몸에 좋은 ‘국화 건강 스파’를 운영한다. 국화는 감기에 효과적이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는 설명이다. 휴양림 속 대형 노천욕장을 비롯해 야외 정원족탕, 물 마사지 수치료 버블탕 등 60여개의 테마이벤트탕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워터랜드도 운영 중이고, 중국 정통 기예와 마술 공연, 3D·4D 영상 관람·체험관도 있다.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한가위 연휴 행사로 3대가 함께 방문하면 30%를 할인해준다. 또 연휴 기간 중 이곳에서...

      21:20

  • 9월 6일

    • 알고가는 추석 귀향길 “똑똑이 내비 어디 없나요”
      알고가는 추석 귀향길 “똑똑이 내비 어디 없나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이 코앞이다. 올해 추석은 앞뒤로 연휴가 가능한 만큼 귀향길 차량 이동 규모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다보니 안전하고 빠른 길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내비게이션 시장이 ‘반짝’ 기지개를 펴고 있다. 여유로운 한가위 고향길의 필수 아이템 ‘똑똑이’ 내비게이션들을 알아본다.내비게이션의 필수 성능은 뭐니뭐니해도 GPS수신이 안정적으로 구현돼야 한다. 막히는 도로를 벗어나 훌쩍 샛길로 진입하다보면 어느새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때 스마트폰을 이용해 긴급 위치 정보를 확인해 볼수도 있겠지만 사실 운전하며 스마트폰을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iQ 3D 1000’은 고가도로 밑 GPS 신호 등이 미약한 음영 지역에서 ‘터보 GPS 6.0’을 통해 음영수신 지역 내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 장착된 맵 프로그램인 ‘아틀란 3D 2.0버전’은 전국 200여 개 갈림길에서도 풀 3D로 위...

      19:03

  • 9월 5일

    • ‘설레는 추석’ 기업들 상여금 평균 101만원

      현대·기아자동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구매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1150개 협력사에 이달 안에 줘야 할 구매대금 1조8000억원 가운데 약 1조원을 당초 기한보다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200여개 협력사에는 10월에 지급할 대금 일부를 한 달 앞당겨 오는 13일에 지급한다.대기업들이 돈 보따리를 풀면서 올 추석은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이 예년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7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추석 연휴는 평균 4.8일을 쉬고 101만7000원의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여금은 지난해(98만1000원)보다 3만6000원 늘었다. 상여를 지급하겠다는 기업도 지난해(70.6%)보다 3.7%포인트 오른 74.3%로 집계됐다. 지급방식은 고정상여금이 82.2%로 대다수였다. 별도 휴가비를 함께 주는 곳은 5.2%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기간도 지난해(3.6...

      21:48

    • 이동점포·무료 대여금고… 은행·카드사 한가위 맞춤 이벤트

      은행과 카드회사들이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고향에 다녀오는 동안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대여금고도 운영하고 추석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과 경품추첨도 다양하게 펼친다.우리은행은 오는 20~21일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이동점포 ‘우리 BANKAR’를 운영한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입출금과 신권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13일부터 10월4일까지 전국 650여개 지점에서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무료 대여금고를 운영한다. 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분증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IBK기업은행도 전국 276개 영업점에서 무료 대여금고를 운영한다.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1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또 백화점상품권(롯데·신세계·현대)이나 기프트카드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최고 2.5%(기프트카드는 최고 1%)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17일부터 19일...

      21:46

    • 추석 연휴는 길고, 주머니 사정은 뻔하고...상여금은 얼마나 줄는지

      대기업들이 돈 보따리를 풀면서 올 추석은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에 예년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7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추석연휴는 평균 4.8일을 쉬고 101만7000원의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현대·기아자동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구매대금을 조기에 지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1150개 협력사에 이달 중 줘야 할 구매 대금 1조8000억원 중 약 1조원을 당초 기한보다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200여개 협력사에는 10월에 지급할 대금 일부를 한달 앞당겨 13일 중 지급한다.경총 집계에 따르면 상여금은 지난 해(98만1000원)보다 비해 3만6000원 늘었다. 상여를 지급하겠다는 기업도 지난 해(70.6%)보다 3.7%포인트 오른 74.3%로 집계됐다. 지급 방식은 고정상여금이 82.2%로 대다수였다. 별도 휴가비를 함께 주는 곳은 5.2%로 집계됐다. 추석...

      15:58

  • 9월 2일

    • 추석 물가대책 약발 먹힐까
      추석 물가대책 약발 먹힐까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세제, 화장품, 종합비타민제 등에 대해 수입관세를 인하하고 우유, 커피, 자동차 정비수가 등의 가격 담합 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또 최근 인상 조짐을 보이는 상수도료, 시내버스료 등 지방 공공요금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결을 유도하고 최근 3년간 인상했던 연탄가격을 올해 동결키로 했다.정부는 2일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민경제대책회의(옛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추석 민생과 서민물가 안정방안’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로 안정돼 있지만, 장바구니 물가는 20% 이상 오른 것으로 국민들은 느끼고 있다”며 “서민의 눈높이에서 물가도 봐야 한다. 앞으로 물가를 이야기할 때 생활물가 상승률부터 말한 후 전체 물가 상승률을 말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추석을 앞두고 구매 시기와 장소에 따라 농수산물 가격이 차이가 있는 만큼 품목별로 최적의 구매시점과 장소 등을 조사...

      22:13

  • 9월 1일

    • 은행들, 추석자금 6조2000억원 푼다

      국내 은행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지원을 위해 6조원대 자금을 풀기로 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산업은행과 농협 등 7개 은행은 올해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으로 모두 6조2000억원을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4조8000억원보다 약 23% 증가한 액수다. 우리은행은 추석지원 자금을 지난해 5000억원에서 올해 1조원으로 늘렸다. 국민은행은 협력업체 결제 자금과 직원 급여 및 상여금 용도로 1조원을 풀 예정이다. 신한은행도 지난해 5000억원에서 올해 1조원으로 늘린 뒤 업체별로 최고 5억원 범위에서 대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5000억원을 배정했으며 대출금리는 0.1∼2.4%포인트 할인해 적용한다. 산업은행은 오는 10월22일까지 지난해보다 2000억원이 늘어난 1조2000억원을 새로 공급할 예정이며 대출금리도 기존 대출보다 0.5%포인트 깎아주기로 했다. 기업은행도 원자재 결제 자금과 임직원 임금, 상여금 지급 등의 운...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