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이슈

대한민국은 지금 ‘부채 인간’
  • 전체 기사 122
  • 2011년2월 16일

    • 자꾸 오르는 ‘CD금리 미스터리’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왜 올랐지?뚜렷한 근거도 없이 CD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가계의 대출이자 부담이 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2.80%를 유지하던 3개월물 CD금리가 지난달 13일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후 급등하기 시작해 지난 15일 현재 3.13%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기준금리 동결에도 8거래일 중 5거래일이나 CD금리가 상승했다. 시중금리를 대표하는 국고채 5년물 금리가 이달 들어 4.51%까지 올랐다가 다시 4.46%로 떨어지는 등 시장 상황에 따라 오르내리고 있는데도 CD금리는 일방적으로 오르기만 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최근 CD금리를 결정할 중심 재료가 없다는 것이다.CD금리는 금융투자협회가 CD 거래실적 상위 증권사 10곳을 지정해 3개월물 일일 CD금리를 통보하도록 하고,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와 가장 낮은 수치를 뺀 8개의 평균치를 집계해 해당일 CD금리로 고시하고 있다. 그런데 ...

      21:06

  • 1월 20일

    • CD금리 2년 만에 연 3% 수준 상승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2년 만에 연 3% 수준으로 상승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D(91일물) 금리는 연 3%로 전날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월 14일 3.02%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CD 금리는 최근 2.80%를 유지하다 지난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동반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CD 금리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CD와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2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CD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21일 연 4.88~6.38%로 이날보다 0.02%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우리은행도 연 4.38~5.70%에서 21일 연 4.39~5.71%로 0.01%포인트 오른다.신한은행의 CD 연동 주택대출 금리는 연 4.59~5.99%로 이날보다 0.01%포인트 인상된다. 국민은행은 이날 CD 금리를 기준으로 다음주 초 대출 금리...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