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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수능 출제 오류
  • 전체 기사 245
  • 2013년11월 20일

    • [단독]수능 ‘출제 오류’ 논란
      [단독]수능 ‘출제 오류’ 논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세계지리 문항에 중대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유럽연합(EU)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회원국의 총생산액 규모를 비교한 문항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유럽연합이 더 크다는 답을 발표했지만, 정부 통계에서는 2010년부터 북미자유무역협정 회원국이 더 커져 2012년까지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문항 속 세계지도 하단에는 ‘(2012)’라는 표시가 들어가 있어 수험생들이 2012년 상황과 통계로 판단하도록 오도했다. 평가원은 “(2011년 제작된)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나 현실과 다른 오답 논란은 불가피해졌다. 이번 수능에서 세계지리 과목을 택한 수험생은 2만8000명이다.평가원은 지난 18일 ‘문제 및 정답에 관한 이의신청’을 받은 138개 문항에 대해 외부 전문가 등의 검토 의견을 받아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평가원이 낸 ‘수능 이의에 ...

      06:00

    • [단독]2011년 교과서 배운 수험생에 2012년 상황 물어
      [단독]2011년 교과서 배운 수험생에 2012년 상황 물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 오류 논란에 휩싸인 사회탐구 세계지리 8번 문항은 새로 주어지는 참고자료 없이 기존에 습득하고 있는 지식을 묻는 항목이다. 8번 문항의 ㄷ항목은 ‘유럽연합이 북미자유무역협정 회원국보다 총생산의 규모가 크다’고 제시한 뒤 이를 고른 학생은 ‘맞다’고 평가하고 있다.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총생산액의 규모다. 한국은행과 세계은행의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2년 유럽연합의 국내총생산(GDP)은 16조5775억달러로, 북미자유무역협정 회원국의 18조6835억달러보다 적다. 2011년 유엔이 발표한 자료에도 유럽연합의 국내총생산은 17조5906억달러로, 17조8834억달러인 북미자유무역협정 회원국보다 낮다. 이 문항의 세계지도 우측 하단에는 ‘(2012)’라고 연도가 제시돼 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은 “2012년을 표기한 것은 유럽연합에 가입한 국가가 27개국임을 기준으로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

      06:00

  • 11월 12일

    • 지원 대학 논술 경향에 맞춰 훈련해야 실수 줄어
      지원 대학 논술 경향에 맞춰 훈련해야 실수 줄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되고, 첫 수준별 수능으로 정시 전략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험생들이 수시 논술고사에 몰리고 있다. 올해 대학별 논술고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교육과정 중심의 출제경향이 이어지는 추세다. 입시 전문가들은 “교과서에 나온 기본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대학별 출제경향을 파악해 지원 대학에 맞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대학별 출제경향 파악하고 출제의도 맞게 답안 작성해야 논술고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원 대학의 기출 문제와 모의 논술 문제를 분석해 대학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각 대학에서는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하기 전 구체적인 출제 방향과 유형을 공지하는 모의논술이나 논술가이드북을 발표하고 있으니 이를 반드시 참고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대학이 지난해와 비슷한 경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일부 대학은 문항 구성이나 문제 유형에...

      22:12

  • 11월 11일

    • 정시모집 내달 19일부터 접수… 수능성적 100% 반영 대학 104곳으로
      정시모집 내달 19일부터 접수… 수능성적 100% 반영 대학 104곳으로

      다음달 19일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1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7653명 줄어든 12만762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입 모집인원 중 차지하는 비율도 지난해 35.7%에서 33.7%로 낮아져 정시의 문이 한층 좁아진 셈이다. 더욱이 올해는 까다로운 수준별 수능으로 전문가들은 정시 하향·안전 지원 추세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려운 ‘영어·수학·국어 B형’에 대학별로 부여하는 가산점도 방식과 비율이 달라 새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1일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정시에서는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6곳이 증가한 104개교(52.7%)로 절반을 넘었다. 경북대·서울시립대·전남대 등 22개 국공립대와 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등 82개 사립대가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80% 이상 반영 학교는 17개교이며, 수능 ...

      22:10

    • 수능 끝난 수험생 위한 피부관리법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그동안 수험공부 때문에 많은 것들을 참으며 기다려왔던 수험생들에게는 하고 싶었던 일들이 너무나도 많을 것. 그 중 하나는 바로 피부관리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올라온 여드름과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 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 트러블까지 신경써야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수능 후 피부는 그 동안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거칠고 예민해져 있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겨울철 찬바람과 실내 외의 급격한 온도 차에 피부가 노출되면 각질이 심화되거나 트러블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진정과 보습이 기능의 제품을 이용해 피부에 깊은 휴식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CNP차앤박화장품의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은 고순도의 프로폴리스가 함유돼 있는 고농축 앰플로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한층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CNP차앤박화장품만의 독자 개발 성분인 ‘CNP MSR 콤플렉스’ (CNP ...

      11:12

  • 11월 10일

    • “정시까지 가면 힘들다” 수시2차 몰릴 듯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대학별 수시모집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수능이 어렵고 처음 도입된 수준별 수능도 예년과의 비교 자료가 없어 갈피를 잡기 힘들어지자 정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수시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수험생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수능 후 첫 주말인 9일과 10일 치른 각 대학의 논술고사 응시율은 지난해보다 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각 대학의 수시 2차 원서접수 경쟁률도 작년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시험이 어렵고 A·B형 수능에 따른 혼란이 계속돼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정시까지 가면 상당히 머리가 아플 것 같다. 무조건 수시에 붙어야겠다’는 생각이 퍼져 있다”며 “11일부터 접수하는 수시 2차 모집 지원자들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수준별 수능으로 정시가 더욱 예측불가해지...

      22:47

    • “선생님들도 모르겠단 말만 되풀이” 혼란·불안에 학부모·수험생 ‘한숨’
      “선생님들도 모르겠단 말만 되풀이” 혼란·불안에 학부모·수험생 ‘한숨’

      10일 오후 1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앞에는 끝도 안 보이는 줄이 섰다. 한눈에도 족히 300m는 넘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첫 휴일에 열리는 한 입시업체의 설명회 앞자리에 앉으려고 일찌감치 와 있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이었다. “두 줄로 서시지 말고 네 줄로 가세요.” 행사 진행자들은 칼바람 속에서 부지런히 줄 앞뒤로 오가며 외쳤다.“정말 모르겠다.”오후 2시 입시설명회가 시작되자마자 체육관 여기저기서 한숨이 터졌다. 수능이 어려웠고, 처음 실시된 수준별 A·B형 전략도 갈피를 못 잡는 온통 ‘혼란 속’이었다. 1만6000여명이 들어찬 체육관은 만석이었다. 뒤늦게 설명회장을 찾은 사람들은 아예 강사진이 잘 보이는 계단에 자리를 깔았고, 강단위로 오르기도 했다.이날 오전 논술평가를 치르고 입시설명회를 찾은 재수생 강모씨(20)는 “워낙 정시 전망이 불투명해서 아무래도 상향지원은 못한다”면서 “지난해와 다른 선택형 수능으로 갈피를 잡지 못해 기숙학원 선생님께...

      22:46

    • 서남수 장관 “대학 등급 5개로 세분화, 최하위는 퇴출 고려”

      대학들을 5개 등급으로 나눠 최하위 그룹은 퇴출시키는 쪽으로 대학 구조조정의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10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정책연구팀이 여러 가지 방안을 공론화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나온 얘기로는 5등급 정도를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 ‘최상위’ 등급은 정원 조정을 자율에 맡기고, 그 다음 ‘우수’ 등급은 정원을 약간, ‘보통’ 등급은 더 많이 줄이는” 방식이라며 “미흡하거나 아주 미흡하다고 평가받는 대학은 정원을 대폭 줄이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퇴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가 지난달 상위·하위·최하위 3개 그룹으로 나눠 발표했던 대학구조개혁 방안을 5개로 세분화한 것이다.서 장관은 5등급 중 최하위 그룹에 포함된 대학은 “퇴출 대상이 된다”면서도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기관 역할을 하면서 유지가 되도록 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22:46

    • [경향포토]\'어느 대학 갈까?\'
      [경향포토]'어느 대학 갈까?'

      메가스터디 주최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0일 열린 2014 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시 지원 배치 참고표를 보며 입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15:36

  • 11월 8일

    • [수능 가채점 결과]사탐 한 문제만 틀려도 3등급 가능성… 난도 조절 실패
      [수능 가채점 결과]사탐 한 문제만 틀려도 3등급 가능성… 난도 조절 실패

      입시업체들이 8일 내놓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는 두 갈래로 해석되고 있다. 변별력은 높아졌지만, 지난해까지 유지한 쉬운 수능 기조는 무너진 것이다. 처음 도입된 수준별 수능에 따라 경우의 수가 많아져 수험생들의 지원전략은 한층 복잡해졌다. 특히 인문계·자연계 모두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고 A형과의 난도차도 컸던 영어 B형 수험생들이 전략을 짜는 데 애를 먹을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탐구 영역은 한 문제만 틀려도 2~3등급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과목들이 속출해 난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보통 전반적인 수능 난도가 어려우면 다같이 원점수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막상 11월27일에 점수가 나와보면 표준점수는 평소에 비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침착하게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어려워진 수능… 사탐 난도 조절 실패전반적으로 올해 수능은 ‘만점자 1%’...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