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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비상
  • 전체 기사 115
  • 2014년1월 30일

    • 경기 화성·경남 밀양 닭 AI 판명…전국 확산세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의심 신고된 경기도 화성 종계장의 닭이 고병원성 H5N8형 AI에 감염됐다고 30일 밝혔다. 또 경남 밀양 소재 토종닭 농장도 고병원성 H5N8형 AI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경기와 영남지역 가금류에서 AI 감염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북, 충남·북에 이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이날 화성 농장은 철새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시화호에서 남서쪽으로 15㎞가량 떨어져 있고 당진에서 시화호로 이어지는 철새 이동 경로 상에 있다. 경기도는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농장과 인근 3km 거리 농장의 닭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농식품부는 또 지난 29일 신고된 경남 밀양 소재 토종닭농장의 경우도 H5N8형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했다. 경남도는 해당 농장의 닭 9400마리를 살처분하고, 고병원성으로 확진시 반경 3㎞ 이내 7농가의 닭 9만여마리도 추가 살처분할 계획이다.이밖에 전북도는 AI...

      23:05

    • 화성 종계장 AI 판명…경기도까지 북상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의심 신고된 화성 종계장 닭에 대한 검사 결과, H5형 AI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AI 현황 집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병원성 여부 등을 정밀검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지역 가금류에서 AI 감염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기지역은 국내 최대 닭 산지인 데다 닭이 오리보다 AI 감염 확산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방역에 어려움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농장과 인근 3km 거리 농장의 닭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

      13:19

    • AI 영남도 뚫렸다…밀양서 고병원성 확진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영남권까지 퍼지고 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밀양시 초동면의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발생한 폐사는 고병원성 AI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는 이날 낮 해당 농가의 토종닭 폐사 원인은 고병원성인 AI바이러스 H5N8인 것으로 확진됐다고 경남도에 통보했다. 올 들어 AI가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이 농장은 지난 28일 ‘토종닭 70마리가 죽었다’며 AI 의심 신고를 했다. 경남도는 이날 중 해당 농장에서 키우는 닭 9400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이 농장 반경 3㎞ 이내에는 7농가가 닭 9만여마리를, 10㎞ 이내에는 58개 농가가 닭과 오리 49만8000마리를 키우고 있다. 경남도는 중앙·도 역학조사반 조사결과 확산 위험이 있을 경우 반경 3㎞ 이내 가금류를 추가 살처분한다는 방침이다.

      12:47

  • 1월 29일

    • 밀양서 AI 의심 신고… 영남 확산 조짐
      밀양서 AI 의심 신고… 영남 확산 조짐

      경남 밀양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들어왔다. 지난 16일 전북 고창에서 첫 AI가 발생한 후 영남에서의 첫 AI 신고다. 전남·북, 충남·북, 경기 등 ‘서해안 벨트’에서 집중 발생했던 AI 바이러스가 영남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발생 3주차에 전국 대이동이 일어나는 설 명절이 겹쳐 AI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농림축산식품부는 경남 밀양 초동면 토종닭 농가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주이석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AI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토종닭이 집단 폐사하는 등 AI 의심 증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밀양 토종닭 농장 반경 10㎞ 내에는 농가 133곳이 닭·오리 127만5000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심신고가 접수되면서 반경 10㎞ 안은 차량 통제, 소독 등 집중 방역조치가 취해졌다. 앞서 AI 간이진단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던 경남 창원 우포늪 철새 분변은 정밀조사에서 ‘음성’으로 밝혀졌...

      20:44

    • 철새 먹이주기 중단·항공방역·퇴치 폭음기 사용, AI 감염지역 확산 되레 부추긴다
      철새 먹이주기 중단·항공방역·퇴치 폭음기 사용, AI 감염지역 확산 되레 부추긴다

      환경운동연합과 철새도래지 인근 농민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 주범으로 몰린 ‘철새 구하기’에 나섰다. 정부가 철새를 ‘매개체’로 특정해 먹이공급 중단, 항공방역·폭음 등 불합리한 조치에 대한 ‘반격’이다. 전남 순천만 주변 농민들로 구성된 철새지킴이단 단원 5명은 29일 볍씨 400㎏을 흑두루미와 기러기 등이 자주 찾는 순천만 주변 농로에 뿌렸다. 순천시도 겨울철새 먹이주기 중단조치를 1주일 만에 해제했다.전북환경운동연합 회원 10여명도 오전 11시 군산시 회현면 만경강 하구 일원에서 철새들에게 나락 520㎏을 먹이로 줬다. 철새도래지인 경북 구미 낙동강 해평습지에서도 대구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철새 먹이로 볍씨 40㎏짜리 5포대를 뿌렸다. 방역복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먹이를 준 이들은 행사에 앞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철새 먹이주기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재병 전북환경운동연합 생태디자인센터 소장은 “굶주린 철새들이 먹이를 찾아 인근 농가나 사람들의 거...

      20:29

    • 새누리 정병국 “아베 AI 걸린 듯… 방역해야”
      새누리 정병국 “아베 AI 걸린 듯… 방역해야”

      새누리당 4선 정병국 의원(여주양평가평)은 일본 정부가 중·고교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 고유 영토로 명시하는 지침을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 “조류인플루엔자(AI)는 아베(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걸린 듯하다”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베의) 증상이 심각하다. 독도영유권 주장을 중·고교 교과서 지침에 명기한다니”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의원은 이어 “역사 왜곡을 넘어선 미래전쟁 선포”라며 “미국은 위안부법에 서명, 중국은 안중근 기념관을 건립한다. 국제사회 공조로 아베를 방역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최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15:45

    • 경기도, AI 의심 화성 양계농장 예방적 살처분

      경기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의심 신고된 화성시 서신면 양계농장의 닭을 모두 예방적 살처분 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AI 발생 이후 수도권 농장에 내려진 첫 조치다.해당 농장은 28일 오후 7시쯤 사육 중인 닭 1만8000여마리 가운데 90마리가 집단 폐사했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했다.도는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고, 현장 조사에서도 AI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즉시 이동통제했다고 밝혔다.다행히 이 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안에는 가금류 농장이 없고, 3㎞ 내에 5만여 마리를 키우는 닭 농장 1곳이 있다.기존 AI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철새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시화호에서 남서쪽으로 15㎞가량 떨어져 있다. 방역당국은 당진에서 시화호로 이어지는 철새 이동 경로 상에 이 농장이 있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방역당국은 화성지역에 차단·거점소독 초소 5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방역을...

      13:26

    • 화성 AI 의심 닭농장 예방적 살처분… 수도권 첫 조치

      경기도는 29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의심 신고된 화성 농장의 닭을 모두 예방적 살처분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AI 발생 이후 수도권 농장에 내려진 첫 조치다.해당 농장은 지난 28일 사육 중인 닭 1만8000여마리 가운데 90마리가 폐사했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고 현장 조사에서도 AI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즉시 이동통제됐다.이 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안에는 가금류 농장이 없고 3㎞ 내에 5만여 마리를 키우는 닭 농장 1곳이 있다. 기존 AI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농장은 당진에서 시화호로 이어지는 철새 이동 경로 상에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경기지역은 국내 최대 닭 산지인 데다 닭은 오리보다 AI 확산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역당국은 화성지역에 차단·거점소독 초소 5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 도의 한 관계자는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커 ...

      11:46

    • 경남 밀양서도 AI 의심 신고…닭 70마리 폐사

      경남 밀양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경남도는 28일 오후 10시40분쯤 초동면 덕산리 조모씨(33)의 양계 농가에서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하는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경남에서 가금류가 폐사한 것은 처음이다. 조씨 농가는 닭 9000마리를 키우고 있다.경남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조사를 의뢰한 한편, 발견 지역에 긴급 방역을 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했다.이와함께 이 농가의 반경 10㎞내 가금류 127만5000마리를 키우는 농가 133곳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경남도는 “예찰에서 며칠 전부터 조씨의 농가에서 닭들이 폐사하는 게 발견됐다”며 “조사 결과는 이르면 29일 오후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09:09

    • AI 경남으로 번지나... 밀양에서 첫 AI 의심신고

      경남에서 첫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남 밀양 초동면 토종닭 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 증상을 보였으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AI 정밀조사에 들어갔다.밀양 토종닭 농장의 반경 10㎞ 내에는 133곳의 농가가 127만 5000마리의 닭과 오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심신고가 접수되자 해당 농가 반경 10㎞안은 경계지역으로 설정됐고 집중 방역에 들어갔다. 고병원성 AI로 확진되면 반경 3㎞내의 가금류는 모두 살처분된다. 신고된 농가는 대표적 철새 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13.9㎞, 우포늪에서 26.8㎞ 떨어져 있다.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1월 31일 오후 경 나온다.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