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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침몰한 세월호의 선체인양을 공식 확정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제15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세월호 선체인양 결정(안)’을 원안대로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에 따라 해수부는 즉시 국내 및 해외 업체를 대상으로 인양업체 선정에 나서며 해양수산부는 세부 인양설계와 준비작업을 병행, 가능한 한 9월 중에 현장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기술검토 태스크포스에 참여한 영국계 컨설팅 업체 TMC의 스티븐 티어리는 ‘성공 가능성을 어떻게 전망하나’는 질문에 “정확한 가능성에 대한 수치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 한국에서 4~5개월 정도 정보를 수집해서 조사한 결과 좋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정확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계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세월호 인양 비용은 최소 1000억원 정도, 기간은 1년 6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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