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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와의 전쟁
  • 전체 기사 367
  • 2015년7월 20일

    • 터키서 IS 소행 추정 자살 폭탄테러
      터키서 IS 소행 추정 자살 폭탄테러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부 마을에서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터키 도안통신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50분 샨르우르파주 수루치의 아마라 문화원에서 열린 터키사회주의청년연합(SGDF) 행사 도중 폭발이 일어났다.SGDF는 수루치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로 넘어가기 전에 기자회견 등 행사를 하고 있었다. 회원 300여명은 ‘코바니를 재건하자’고 쓰인 대형 깃발을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터키 당국자들은 IS가 연루한 자폭테러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터키 내무부는 “지금까지 사망자 28명, 부상자 100여명이 발생했다”며 “터키의 단결을 방해하려는 테러 속에서도 우리는 굳건히 뭉쳐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도안통신은 “누만 쿠르툴무시 부총리와 세바하틴 외즈튜르크 내무장관 등이 수...

      23:42

    • 터키 남부 시리아 접경서 폭탄테러…최소 27명 사망. IS 소행?
      터키 남부 시리아 접경서 폭탄테러…최소 27명 사망. IS 소행?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부 마을 수루치에서 20일 오전 11시45분 대규모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27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터키 도안통신 등에 따르면 샨르우르파주 수루치의 아마라 문화원 정원에서 열린 터키 사회주의청년연합(SGDF) 행사 도중 폭탄이 터졌다.행사에 참여했던 한 목격자는 “시리아 코바니를 재건하기 위해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기자 회견문을 발표하는 도중 사람들 가운데서 폭발이 일어났다”며 “자살폭탄테러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행사장에는 300명 안팎이 머물렀다.당국은 아직 이날 사고의 원인이나 폭탄테러 가능성 등에 대해서 발표하지 않았다. 터키 언론들은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자폭테러 의혹을 제기했다. BBC는 “현지 공무원들이 자살폭탄 가능성을 놓고 조사를 진쟁하고 있다”고 전했다.SGDF는 최근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를 재건하기 위해 코바니로 가려는 회원들을 모집했...

      20:46

  • 7월 19일

    • 라마단 종료 명절에… IS ‘최악 테러’

      이라크에서 이슬람권 금식 성월인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명절 ‘이드 알피트르’를 준비하던 시아파 무슬림 약 300명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무차별 테러 공격으로 숨지거나 다쳤다. IS의 단일 폭탄 공격으로는 최대 사상자 규모다.지난달 자칭 ‘칼리프 국가’ 선언 1주년을 맞은 IS는 최근 시아파 집단 거주지역과 모스크를 겨냥해 점점 더 대범한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 종파 갈등의 틈새를 비집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온다.AP통신 등은 지난 17일 밤 바그다드 인근 디얄라주의 시아파 거주지역 칸 바니 사드의 시장에서 차량에 실린 폭탄이 터져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115명이 숨지고 최소 17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이드 알피트르를 준비하기 위해 장 보러 나온 시민이 많아 인명피해가 컸다. 현지 경찰 책임자인 아흐메드 알 타미미는 “채소를 담는 상자로 어린이들의 시신을 날랐다”며 참혹한 상황을 전했다.IS는 트위터에...

      21:32

  • 7월 18일

    • IS 차량폭탄 테러로 100여명 사망
      IS 차량폭탄 테러로 100여명 사망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권 최대 명절 기간인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동부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100명 넘게 숨졌다.AP·AFP통신 등 외신은 경찰과 병원 관계자들을 인용, 이날 이라크 동부 디얄라의 시아파 마을 칸 바니 사드 번화가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0여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테러 당시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권 최대 명절 ‘이드 알피트르’를 하루 앞두고 많은 주민이 거리에 나와 있어 피해가 컸다. 수니파는 이날 명절을 시작했지만 시아파는 하루 늦은 18일부터 명절을 보낸다. 사망자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폭탄 테러로 건물 여러 채가 무너지고 잔해가 멀리까지 튕겨나갔다. IS는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라크 북부에서 수니파 무슬림들이 살해당한 데 대한 보복이라며 폭약 3t으로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디얄라는 IS가 일부를 ...

      20:36

  • 7월 16일

    • IS에 잡혀간 시리아 소년병들 올해만 50명 넘게 숨졌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잡혀간 소년병 중 올해 들어서만 5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른들이 벌이는 길고 잔인한 싸움에서 가장 보호받아야할 어린이들 이 쉽게 이용당하고 버림받고 있다. 인권감시기구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15일(현지시간) “2015년에만 소년병 52명이 IS가 벌인 전투와 테러에서 숨졌다”며 “이들은 16세 이하의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 SOHR에 따르면 IS는 올해에만 1100명이 넘는 소년병을 모집했다. 4년 넘게 계속된 내전에 IS까지 시리아를 근거지로 삼으면서 시리아 국민들은 극도의 가난에 내몰렸다. IS는돈과 협박으로 시리아의 어린이들을 데려갔다. 붙잡혀간 어린이들은 IS의 종교교육과 군사훈련을 받아 소년병으로 길러졌다. IS는 성인의 접근이 어려운 점령지 외부 영토에 소년병을 투입해 정보를 빼내오게 하고, 자살폭탄테러에도 이용했다. SOHR은 올해에만 8명의 소년병이 자살폭탄테러에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고...

      15:13

  • 7월 14일

    • 시리아 내전·IS 퇴치… 오바마의 난제들 모두 풀리나

      핵 문제를 둘러싼 갈등뿐 아니라, 1979년 호메이니의 이슬람 혁명 이후로 이어져온 미국과 이란의 오랜 적대관계가 풀릴 계기를 맞게 됐다는 점에서 14일 서명된 포괄적 핵 합의의 의미와 파장은 크다. 협상이 최종 타결되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가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자평했다.이미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를 선언한 오바마는 이번 핵 합의로 오랜 숙제를 풀었으며 이란과의 관계는 36년 만에 일대 전기를 맞았다. 이란과의 화해는 오바마가 얽히고설킨 중동 문제를 푸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이란은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과 가까우며 이라크 시아파 정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는 갈등의 요인인 동시에 시리아·이라크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에서 미국과 이란이 공조할 수 있는 토대이기도 하다. 이란을 빼놓고 IS와의 전쟁을 치르기는 힘든 것이 명백한 현실이다.시리아 내전을 끝내기 위해서도 이란의 협력이 절실하다. 미...

      22:14

  • 7월 9일

    • 서구인들이 잔혹함에 집중할때 누군가는 IS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서구인들이 잔혹함에 집중할때 누군가는 IS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참수, 화형, 복면, 큰 칼과 총…붉은 피로 물드는 땅. 많은 세계인들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이런 장면들을 연상할지 모른다. 폭력적이고 잔인하며 위험한 집단, 이것은 실제로 지난 1년간 IS가 전세계를 상대로 뿌린 자신들의 이미지였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IS를 혐오스럽고 거북한 단체로 생각할 때 누군가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이상향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8일(현지시간) 호주언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서구는 이해하지 못하는 IS의 프로파간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IS가 강조하는 이면의 이미지를 전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영국 씽크탱크 퀼리엄의 찰리 윈터 선임연구원이 페어팩스미디어에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2달동안 IS는 자신들이 장악한 영토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식사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노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아이스크림 상점과 화려한 색깔의 아이스크...

      17:33

    • 튀니지, 리비아와의 국경에 160㎞ 장벽 쌓아 IS 막는다

      튀니지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유입을 막기 위해 리비아와의 국경에 장벽을 쌓기로 했다. 하비브 에시드 튀니지 총리는 8일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해안에서 내륙까지 이어지는 160㎞ 길이의 장벽을 올해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장벽을 설치한 뒤 추후 이를 전기울타리로 교체할 계획이다.튀니지는 사실상 무정부 상태인 리비아와 남쪽 국경 500㎞를 맞대고 있다. 국경 일대는 대부분 사막지대로 경비가 매우 허술해 무장세력과 밀수꾼들이 쉽게 오간다. 튀니지는 이슬람국가(IS)에 국민 3000명이 가담했을 정도로 극단주의의 싹이 자라고 있는 나라다. 자국민이 리비아로 건너가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가담하거나 이들이 귀국해 테러를 저지를 우려가 크다.실제 지난달 26일 지중해변 휴양지 수스의 한 호텔에서 총기를 난사해 37명을 살해한 사이프 레즈귀와 지난 3월 튀니지 바르도 박물관에서 22명을 살해한 야신 하라비디, 하템 카치나위 등 튀니지인들은 지난해 말 리비...

      16:35

  • 7월 8일

    • ‘IS 참수영상’ 따라한 영국 은행원들에 ‘전원 해고’ 철퇴
      ‘IS 참수영상’ 따라한 영국 은행원들에 ‘전원 해고’ 철퇴

      영국 은행 HSBC 직원들이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인질 참수 동영상을 따라하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전원 해고당했다고 영국 더 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더 선은 HSBC 내 자동차 경주팀 구성원들인 남성 직원 6명이 버밍엄의 자동차 경기장에서 IS의 ‘참수’ 영상을 따라한 7초짜리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동영상에는 IS가 그간 공개했던 참수 영상에서 인질들이 입은 것과 비슷한 주황색 옷을 입은 남자 한 명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고, IS 대원들처럼 검은 옷을 입고 복면을 쓴 남자 5명이 그의 등 뒤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복면을 쓴 남자 중 한 사람이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는 뜻의 아랍어)”라고 외치며 인질을 참수하는 듯한 행동을 한 뒤 일제히 낄낄거리며 영상이 끝난다.지난해 9월과 10월 시리아에서 IS에 납치된 영국인 2명이 참수된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영국 사회는 이 철...

      20:43

  • 7월 7일

    • IS 공습 1년 맞은 오바마 “총 아닌 사상으로 이겨야”
      IS 공습 1년 맞은 오바마 “총 아닌 사상으로 이겨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년 가까이 이어온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에도 불구하고 IS를 몰아내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6일 인정했다.오바마는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장관, 합참의장, 지역사령관들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지난 11개월간 5000회 이상 공습에 IS 요원 수천명을 사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IS의 이념이 이라크, 시리아 국경을 넘어 계속 전파되고 있다”며 “총보다는 더 좋은 사상과 더 매력적인 비전으로 이겨야 한다”고 했다.공습 횟수와 IS 전사자 수가 늘었지만 계속해서 해외에서 IS에 합류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격퇴 작전에 진전이 있었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오바마는 이 작업은 “결국 현지의 지상군들이 해야 할 일”이며, 미군이 주도하는 국제 연합군은 “훈련과 공습 지원”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은 “ISIL(IS)은 키가 3m나 되는 거인이 아니다”라며 “격퇴할 수 있고, 격...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