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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와의 전쟁
  • 전체 기사 367
  • 2015년4월 22일

    • “IS 지도자 알바그다디, 공습으로 중상”
      “IS 지도자 알바그다디, 공습으로 중상”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자칭 ‘칼리프’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공습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투병중이라고 가디언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가디언은 IS와 연계돼 있는 한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알바그다디가 지난 3월 미군 주도의 공습으로 공격받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한때 목숨이 위태로울 지경이었지만 서서히 회복돼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 조직을 지휘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회복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알바그다디가 부상을 입어 곧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자 IS 지도부들이 모여 새 지도자를 지명하기 위한 논의까지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알바그다디는 지난 3월18일 시리아와 접경한 이라크 니느웨 지역의 알바즈에서 벌어진 공습으로 부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 서방국가 외교관에 따르면 IS 지도부를 향한 3대의 차량 호송대를 향한 공습이 수행됐으며 이 공습으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이라크 관리는 알바그다디가 이 ...

      15:27

    • “공습에도 IS 군사력 건재”···이라크군보다 앞서
      “공습에도 IS 군사력 건재”···이라크군보다 앞서

      수개월에 걸친 국제동맹군의 공습에도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여전히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미국 맥클라치는 군사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동맹군이 지난 수개월 동안 거의 매일 시행한 맹렬한 공습에도 IS는 여전히 ‘놀랄만한’(surprisingly) 높은 수준의 군사적 기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 특수부대 출신으로 현재 이라크 내 쿠르드족 자치군을 대상으로 군사 자문을 하는 한 전문가는 이라크 정부군이 어렵게 방어에 성공한 바이지 정유소에 대한 IS의 공격 동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공습이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그는 “IS의 작전 내용을 담은 여러 동영상을 자세히 살펴본 결과 이라크 정부군에 대해 훈련, 사기, 보급 측면에서 IS는 여전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라크군이 열세임을 인정했다.전술 면에서도 IS는 우...

      11:22

  • 4월 20일

    • IS 막으려…이란과 손잡은 호주

      이라크와 시리아의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가 이란과 테러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IS를 막으려 서방국들이 줄줄이 이란에 손을 뻗고 나선 것이다.이란을 방문 중인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은 이란 정보당국과 호주 정보당국이 IS 가담 호주인 정보 등 테러 관련 비밀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는 지난해 10월 이란과 테러 정보 공유 방안을 검토했으며, 지난해 12월 이란 출신의 극단주의자가 시드니의 카페에서 인질극을 벌이자 이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란은 한때 미국으로부터 ‘악의 축’으로 불렸고 서방국가들과 적대적인 관계였지만 IS가 바로 옆 나라인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방국들은 이란에 손을 내밀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란은 IS에 맞서 싸우는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에 무시못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라크 내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활동하고 있어...

      17:55

    • IS,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참수, 소수종파 기독교인 잇단 학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리비아 2개 지역에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으로 추정되는 인질들을 살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19일 온라인에 공개된 29분 분량의 영상에는 리비아 동부와 남부 지역에서 각각 IS 연계 단체에 붙잡혀 있는 인질들을 살해하는 모습이 담겼다.마스크를 쓴 IS 대원이 긴 성명을 발표한 뒤 남부 인질은 총살시켰고 동부의 인질은 해안에서 참수시켰다. 인질들의 신원과 실제로 몇 명이 살해됐는지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대략적으로 30명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리비아에서 이집트인 콥트교도들이 참수된 데 이어 또다시 소수종파 기독교인들이 학살을 당한 것이다.버나뎃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IS 연계 테러리스트들이 리비아에서 에티오피아 기독교도를 잔혹하게 집단 살해한 것을 강력히 비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종교적 이유로 살해한 것은 그들의 잔인함과 무의미한 야만성을 드러낸다”며...

      16:44

  • 4월 19일

    • 아프간서 IS 첫 테러
      아프간서 IS 첫 테러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아프가니스탄까지 손길을 뻗쳤다. 주무대였던 이라크, 시리아에서 입지가 좁아지자 활동 영역을 동서로 넓히는 형국이다.18일 오전 8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불과 100㎞ 떨어진 잘랄라바드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최소 33명이 숨지고 125명이 다쳤다. 범인은 폭탄을 몸에 지닌 채 오토바이를 타고 군중으로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테러 몇 시간 후 IS는 ‘아부 모함마드’라는 이름의 대원이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프간에서 최초로 발생한 IS의 테러가 된다. AP는 리비아, 이집트 등 북아프리카에서 IS 추종세력들의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제 동쪽의 아프간까지 세력을 확장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아프간에서는 올 초부터 IS 세력이 스며들고 있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됐다. 지난해 13년 만에 아프간 전쟁 종전을 선언한 미국은 단계적으로 병력을 철수하고 있다. 북대서...

      22:11

  • 4월 13일

    • IS, 리비아 모로코 대사관도 폭발물 공격

      리비아 트리폴리 주재 한국대사관을 공격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몇 시간 후 모로코대사관까지 습격했다. AFP는 13일 “모로코대사관 정문에서 폭발물 한 개가 터졌다”며 “근처 차량이 파손됐지만 사상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습격은 한국대사관을 공격해 경비원 2명의 목숨을 앗아간 뒤 곧바로 이어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IS를 추종한다고 밝힌 단체가 트위터를 통해 한국·모로코 대사관 모두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최근 IS의 공격 범위와 대상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국제사회를 긴장시키고 있다.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는 지난달 말 “IS 추종 세력이 북아프리카 서쪽에 있는 모로코, 알제리에서 외국인 등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들어 리비아에서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가 수차례 발생했다. 게다가 알마크디스(이집트), 알샤바브(케냐) 등 무장단체들도 줄줄이 IS에 충성을...

      21:54

    • [사설]IS 영향권 중동지역 한국인 안전대책 시급하다

      이슬람국가(IS) 대원으로 보이는 무장괴한들이 리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을 공격한 것은 한국이 IS의 공격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한국 공관원이나 교민이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가슴을 쓸어내릴 일이 아니다. 리비아를 비롯해 IS의 영향권에 있는 중동지역에 거주하는 2만5000여명의 한국인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정부는 어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지역 거주 교민과 현지 공관원의 일시 철수 등 안전 문제를 논의했다고 한다. 중동지역은 한국 경제의 핵심 이해가 걸린 곳이다. IS가 발호하고 이슬람 무장단체 간 전투 격화 등 정정 불안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교민과 한국 공관이 위험을 무릅쓰고 현지에 체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 인력의 중동 진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점을 감안해 정부는 긴급연락망 가동 등 언제든 교민과 공관원의 안전한 대피와 철수가 가능하도록 안전망을 갖춰야 한다. 대테러...

      21:02

  • 4월 12일

    • 대사관 공격 주장 ‘IS 트리폴리 지부’는
      대사관 공격 주장 ‘IS 트리폴리 지부’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국 대사관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이슬람국가(IS) 트리폴리 지부’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장기 내전 상태에 빠져 있는 리비아의 혼란을 틈타 생겨난 무장 조직이다.이들은 지난해 10월 이슬람 원리주의와 반정부를 표방하는 무장조직들이 세력을 규합해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10월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동부 데르나 시내를 행진하면서 공식적으로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지난 2월 이집트 기독교도인 콥트교 교도 21명을 집단 처형한 사건은 리비아 내 IS에 대한 존재감을 부각시킨 대표적 사건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트리폴리 주재 이집트·아랍에미리트연합·이란 대사관을 잇따라 공격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트리폴리 시내 코린시아 호텔 테러로 10여명의 외국인이 살해된 것도 이들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오랜 내전으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인 리비아의 혼란이 이들의 탄생 ...

      21:41

    • 리비아 주재 한국 대사관, IS 추정 세력에 기관총 공격 받아
      리비아 주재 한국 대사관, IS 추정 세력에 기관총 공격 받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한국 대사관이 12일 새벽(현지시간) 무장 괴한의 공격을 받아 현지인 경비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외교부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12일 새벽 1시20분께 신원미상의 차량이 트리폴리 소재 주리비아 한국 대사관 청사에 기관총 40여발을 발사하고 도주, 경비초소에 경비 중이던 내무부 소속 외교단 경찰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면서 “대사관에 있던 한국 외교관 2명과 행정원 1명 등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사건 직후 철저한 수사와 함께 경비인력 증원을 요청, 이날부터 외교단 경찰 소속 특수경호대원들이 파견돼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공격을 받은 대사관은 트리폴리 외교단지 내에 있는 2층 건물로 마당을 끼고 있는 1층짜리 건물을 관저 겸 직원 숙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건물 입구에는 경비초소가 설치돼 있다.공격의 배후에는 이슬람국가(IS)가 개입돼 있는 것으로 추정돼 정부를 긴장시키고 있다. 사건 발생 ...

      21:41

    • IS, 주 리비아 한국대사관에 총격 테러. 2명 사망. 한국인 사망자 없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국 대사관이 12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단체(IS)로 추정되는 괴한의 공격을 받아 경비원 등 2명이 숨지고 또 다른 경비원 1명이 다쳤다.리비아 외교부는 12일 “번호판이 없는 차를 타고 지나가던 무장 단체가 대사관 앞에서 다수의 총알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리비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는 한국 외교관 2명 등 한국이 3명이 있었다. 한국 외교부는 “사상자는 모두 현지인이며 보고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AFP는 “경비원들이 타는 차량에 총알구멍이 났지만 그외 피해는 없는 것 같다”며 “이번 공격이 한국을 겨냥했는지, 리비아인을 겨냥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대사관은 몇달 전부터 폐쇄됐지만 한국 관리들은 대사관을 사용하고 있었다.로이터는 “IS에 충성을 맹세한 단체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격을 가해 경비원 등을 사살했다는 글을 올렸다”며 “그러나 이 주장이 사실인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만일 ...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