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아침 중국 시민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중국인들에게 다가섰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전 8시쯤 숙소인 댜오위타이(釣漁臺) 부근의 서민식당 용허셴장(永和鮮漿)에서 꽈배기 모양의 빵 유탸오(油條)와 두유의 일종인 더우장(豆漿)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식사 중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또 모바일을 통한 식대 결제를 지켜보며 중국 핀테크 산업 발전도 체감했다고 한다. 대사관 직원은 테이블 위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68위안(약 1만1200원)을 결제했다.문 대통령은 이후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해 “어두운 과거를 날려버리자”고 말했다. 한국 기업 173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약 500개사에서 총 670여명이 참여했다. 배우 송혜교씨와 그룹 엑소가 참석했다.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 한메이린(韓美林) 예술관에서 중국의 유명 예술가 한메이린 작가 내외와 재회했다. 지난 8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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