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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전망
  • 전체 기사 876
  • 2017년5월 18일

    • ‘러시아 게이트’ 트럼프, 탄핵될까···도박 사이트 전망은?
      ‘러시아 게이트’ 트럼프, 탄핵될까···도박 사이트 전망은?

      특검 조사를 받게 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탄핵될까.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기 전 이 가능성을 점치는 도박사들은 ‘탄핵’에 돈을 걸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정치주식시장인 ‘프리딕트잇’(PredictIt)에선 17일(현지시간) 트럼프가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러시아 대선 개입 수사를 중단을 지시한 대화 메모가 폭로된 직후 24시간 동안, 탄핵 여부에 ‘배팅’을 하는 10만건의 추가 거래가 이뤄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특히 “탄핵이 될 수 있다”는 쪽에 돈을 건 비율이 이날 한 때 33%까지 치솟았다. 현재는 24%까지 떨어졌으나 지난주 탄핵 가능성에 승부를 건 비율은 7%에 불과했다.도박사이트 ‘패디 파워’(Paddy Power)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거는 배당률을 3대 1로 제시했다. 이는 배팅한 돈의 3배를 받는다는 의미로 10만원을 건 사람은 탄핵이 이뤄지면 추가로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확률이 높...

      11:52

    • 트럼프, \"조건이 되면 북한과 평화를 만들 의향이 있다\" ... 친서 들고간 홍석현 대통령 특사와 접견
      트럼프, "조건이 되면 북한과 평화를 만들 의향이 있다" ... 친서 들고간 홍석현 대통령 특사와 접견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미국을 방문한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15분간 홍 특사를 만았다. 트러프는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 해법과 관련해 “지금은 압박과 제재 단계에 있지만, 어떤 조건이 되면 관여로 평화를 만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홍 특사는 전했다. 트럼프는 다만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고 전제를 달았다. 현 단계는 압박과 제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지만 평화를 위한 관여의 뜻을 밝힌 것이다. 압박 기조가 조건이 맞으면 대화 모드로 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 트럼프가 북·미 관계에 대해 평화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대화와 포용을 강조하는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또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북핵 문제를 푸는 데 있어 긴밀한 협조로 결과를 만들어 내기를 기...

      08:05

    • 트럼프 기밀 유출에 이스라엘 정보원 목숨 위태…\"중동 정보 자산 다 날릴 판\"
      트럼프 기밀 유출에 이스라엘 정보원 목숨 위태…"중동 정보 자산 다 날릴 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와 관련한 국가기밀을 러시아에 전달하면서 IS 내부에 침투한 이스라엘 정보원의 목숨이 위태로워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abc뉴스는 전·현직 미국 관료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러시아 관리들을 만나 기밀 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스라엘이 IS 내부에 심은 정보원의 생명도 위험해졌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이 정보원은 앞서 IS가 노트북 컴퓨터에 숨긴 폭탄으로 미국행 여객기를 폭파시키려 한다는 정보를 이스라엘 정보기관에 제공했다. 미국 당국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편 기내에 노트북 휴대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정도로 신뢰도 높은 정보였다.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예루살렘온라인, 하레츠 등 이스라엘 언론들도 abc뉴스 보도를 일제히 전달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아비그도르 리버만 국방장관은 트위터에 “이스라엘과 미국의 안보관계는 깊고 중요하다”고...

      08:00

  • 5월 16일

    • [문재인 정부 출범]문 대통령, 트럼프 만난다…내달 말에 한·미 정상회담
      [문재인 정부 출범]문 대통령, 트럼프 만난다…내달 말에 한·미 정상회담

      한국과 미국은 오는 6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로 16일 합의했다.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이른 시점에 워싱턴 방문 일정을 잡았다.정의용 청와대 외교안보태스크포스(TF) 단장과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만나 이 같은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윤 수석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정상 간 개인적 유대와 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도록 관련 준비를 해 나가기로 했다”며 “상세 일정, 의제 등은 외교 경로를 통해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면담에서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를 위한 공동 방안을 추가로 모색하기로 했다. 또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를 궁극적 목표로 제재와 대화를 병행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되 “올바른 여건이 이뤄지면 북한과는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공감했다고 윤 수석이 밝혔다. 이를 위해 “과감하고 실용적인 한·미...

      23:08

    • [문재인 정부 출범]트럼프 특사 “올바른 조건 갖춰야 북과 대화”
      [문재인 정부 출범]트럼프 특사 “올바른 조건 갖춰야 북과 대화”

      문재인 정부가 출범 일주일 만에 미국 정부와 첫 공식 접촉을 갖고 조기 대선으로 인한 국정 공백 지우기에 나섰다. 정의용 청와대 외교안보태스크포스 단장은 16일 청와대에서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을 만나 북핵 문제와 한·미 정상회담 일정 등을 논의했다.회동에서 가장 관심을 끈 부분은 문 대통령의 첫 방미 및 한·미 정상회담 관련 내용이었다. 양측이 다음달 말쯤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한 것은 현재의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한·미 동맹 강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 결과였다. 북핵 문제와 관련한 공통 목표를 재확인했다는 점도 의미 있다.양측은 이날 북핵의 완전한 폐기를 궁극적 목표로 하되 제재와 대화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 북한과의 대화 재개는 ‘올바른 여건이 이뤄지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양측 회...

      22:50

  • 5월 9일

    • 일 언론 “트럼프, 북핵 포기 전제로 김정은과 정상회담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포기를 전제로 미국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겠다는 제안을 중국에 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교도통신은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비공식 루트를 통해 북한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한 것 같다면서 이같이 전했다.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정권은 북·미 정상회담 의사를 전하며 ‘국가체제의 전환을 추구하지 않는다’ ‘김정은 정권 붕괴를 추구하지 않는다’ ‘남북통일을 가속화하려 하지 않는다’ ‘미군은 한반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38선을 넘어 북한에 진공하지 않는다’ 등 대북정책과 관련한 ‘4가지 노(NO)’ 방침을 보증하겠다는 의사도 중국 측에 전달했다.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도 지난 3일(현지시간) 국무부 직원을 대상으로 연설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이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책과 유화책을 동시에 사용해 북한의 핵포기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설명...

      02:10

  • 5월 8일

    • 트럼프 행정부 첫 북·미 ‘반관반민’ 접촉
      트럼프 행정부 첫 북·미 ‘반관반민’ 접촉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사진)이 미국의 민간 외교전문가들과 ‘1.5트랙(반관반민) 협의’를 갖기 위해 7일 베이징을 경유해 유럽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접촉 배경과 결과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관리와 미국의 전직 관리 및 민간 전문가들의 협의는 과거에도 꾸준히 이어졌던 북·미 간 소통 창구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이번 접촉은 미 행정부 당국자들이 참석하지 않는 민간 행사여서 트럼프 행정부의 의중이 실려 있다고 보기 어렵다. 미 국무부도 “이 같은 접촉은 다양한 주제로 전 세계에서 일상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미국 정부와 무관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접촉인 데다 북한의 도발이 예상됐던 4월을 무사히 넘기고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하기 시작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 간 대화는 아니지만, 미국 측 참석자들이 접촉 결...

      22:38

    • 트럼프, 마크롱에 \"함께 일하자\" 미국 언론들은 \"프랑스 대선은 포퓰리즘에 맞선 승리\"
      트럼프, 마크롱에 "함께 일하자" 미국 언론들은 "프랑스 대선은 포퓰리즘에 맞선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AP통신 인터뷰에서 “마린 르펜이 국경 문제와 현재 프랑스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가장 강경하다”면서 프랑스의 극우파 대선후보 마린 르펜을 편드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7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중도파 에마뉘엘 마크롱이 르펜을 큰 차이로 눌렀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지 10여분만에 트위터에 “마크롱과 함께 일하게 돼 무척 기쁘다”는 글을 올렸다. 미국 대통령이 유럽 동맹국 새 정상에게 보내는 의례적인 축하였지만, 프랑스 대선 결과를 바라보는 미국 언론들의 분석은 좀 달랐다. CNN은 “마크롱이 프랑스에서 포퓰리즘을 패배시켰다. 하지만 그는 이제 트럼프와 함께 일해야만 한다”고 보도했다. 포퓰리즘의 대명사처럼 된 트럼프와 마크롱의 호흡이 잘 맞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미국 언론들은 프랑스 시민들이 극우 포퓰리즘을 극복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뒀다. 워싱턴포스트는 “유럽의 미래뿐 아니라 서구 세계의 정치적 궤적에도 중대...

      08:12

  • 4월 28일

    • 트럼프가 내민 10억달러 ‘사드 청구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배치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1조1300억원 상당 비용을 한국에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 국방부는 “한국이 부지·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운용·유지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혀 진통이 예상된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선 정국에서 사드 배치를 둘러싼 논쟁도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는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끔찍하다”며 재협상하거나 종료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이 협정 폐기까지 직접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는 취임 100일을 이틀 앞둔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우리가 (한국을) 보호하고 있는데 왜 10억달러를 내야 하나”라며 “한국이 내는 것이 적절할 거라고 한국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 중 ‘10억달러’를 5번이나 반복하며 강조했다. 그는 “그것(사드)은 이제껏 본 것 중 가장 굉장한 장비다. 미사일을 하늘에서 바로 격추한다”고...

      22:56

    •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국, 사드비용 10억달러 내라\"...로이터 인터뷰 발췌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국, 사드비용 10억달러 내라"...로이터 인터뷰 발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반도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비용 10억 달러(1조1300억원)를 한국에 내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서울과 무역적자가 심각하기 때문에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재협상하거나 끝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로이터통신과 42분간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중 사드 한반도 배치, 한미 FTA, 대북 정책 관련 주요 발언을 발췌했다. ■사드 한반도 배치 “사드 비용이 10억달러 정도다. 나는 ‘왜 우리가 내야돼? 왜 우리가 10억달러를 내? 우리가 지켜주고 있잖아. 왜 우리가 10억달러를 내?’라고 말했다. 아무도 그런 식으로는 안한다. 그래서 한국에 당신들이 돈을 내는게 좋겠다고 통지했다. 왜 우리가 10억 달러를 내야 하나.”“(사드는) 경이롭다. 당신이 이제껏 본 것 중에 가장 믿을 ...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