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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13 총선
  • 전체 기사 1,271
  • 2016년4월 14일

    • 총선넷 “수도권 낙선운동 대상자 16명 중 11명 낙선”
      총선넷 “수도권 낙선운동 대상자 16명 중 11명 낙선”

      34개 연대기구와 전국 1000여개 단체가 모인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총선넷)가 14일 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주권자인 국민들은 박근혜 정권과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을 준엄하게 심판했다”고 평가했다.총선넷은 이날 ‘20대 총선 결과에 대한 2016총선넷 입장’에서 “수도권에서 낙선운동 대상자 16명 중 11명이 낙선해 낙선율 68.8%를 기록했다”며 “서울에서는 김을동, 김종훈, 김효재, 오세훈, 이노근, 이재오 후보가 경기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인천에서는 배준영, 윤종기, 조전혁, 황우여 후보가 낙선했다”고 말했다. 총선넷은 또 “‘집중 심판대상자’로 지목한 35명 중 15명이 낙선해 낙선율 42.9%를 기록했고 유권자들과 함께 선정한 Worst10 후보 중 오세훈, 김을동, 황우여, 김용남 후보가 당선되지 못했다”고 말했다.총선넷은 이어 “낙선운동 대상자 중 충청도에서 이인제, 한상율 후보가 울산에서 박기준 후보가, 부산에서는 박민식...

      16:59

    • 충북 첫 부녀 국회의원 탄생…김수민 국민의당 비례대표 당선인
      충북 첫 부녀 국회의원 탄생…김수민 국민의당 비례대표 당선인

      충북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에 이어 딸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충북 첫 ‘부녀 국회의원’의 주인공은 김수민 후보(30·사진)다.그는 청주 일신여고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를 나와 교내 디자인 동아리인 ‘브랜드 호텔’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뛰어난 사업수완으로 ‘브랜드 호텔’을 벤처기업으로 전환시켰다. 인기 과자 ‘허니버터칩’과 이마트 자체상품 ‘노브랜드’의 디자인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국민의당에 입당한 김 후보는 지난 3월 정당로고(Party Identity)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인연은 없었지만 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추천으로 비례 7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20대 총선 최연소 당선자이며, 헌정사상 최연소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이색 이력을 하나 더 추가했다. 충북 첫 ‘부녀 국회의원’이다. 김 후보의 아버지는 새누리당의 전신 중 하나인 신한국당에서 14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역...

      16:51

    • 원희룡 측근 전패…제주 ‘괸당선거’ 이번엔 흔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로 제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6년째 깃발을 꽂게 됐다. 제주시을 지역구에서는 지연과 학연이 없는 오영훈 당선인(48·더불어민주당)이 선택 받음에 따라 제주 선거문화의 병폐로 지목됐던 ‘괸당(친척) 선거’를 깼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측근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패하면서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 △‘원희룡 마케팅’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지역은 3개 지역구 모두를 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 강창일, 제주시을 오영훈, 서귀포시 위성곤)이 휩쓸었다. 이로써 제주 지역은 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이번 20대까지 내리 16년째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새누리당은 이번 제주 선거에서 ‘야당 12년 심판론’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새누리당도당은 선거 전날 성명을 통해 “집권여당 국회의원 한 사람 없는 야당 12년의 한계를 도민들은 잘 알고 있고 도민에게 약속한 무엇 하나 해결된 것은 없다”며 ...

      15:32

    • [기타뉴스] 선거 개표방송, 레전드가 쏟아지다
      [기타뉴스] 선거 개표방송, 레전드가 쏟아지다

      4.13 총선 개표방송에서 압도적인 '덕력'을 과시한 SBS의 기획력에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이 술렁였다. SBS가 '선거방송서비스'의 줄임말이냐, 지난 총선 때부터 이번 총선방송 준비를 한 것인가, 선거방송을 보도국과 예능국이 콜라보로 만드는 것인가, 선거방송 만드는 정성으로 평소에 뉴스를 만들지 그랬냐, 이것은 영혼을 때려부은 방송 등등 응원이 쏟아졌다. 처음 봤을 때는 눈을 의심했다. 몸통에다가 후보자 얼굴을 합성한 것인가. 아니었다. 후보자들 하나하나 의상을 입히고 분장을 시켜서 조명과 카메라를 세팅하고 크로마키를 따서 그래픽을 얹었다. 엄청난 정성이다. 스파이더맨이 진영을 바꾸는 것으로 진영 후보를 소개한 이 장면은 '시빌 워'의 시놉시스를 아는 '덕후'라면 무릎을 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스브스'는 이날을 위해 아이디어를 얼마나 저장해뒀던 것인가. 짤이 대폭발한다. 해학이 솟구친다. ...

      15:15

    • 새누리,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서 5대0 ‘완패’
      새누리,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서 5대0 ‘완패’

      더불어민주당이 경남 김해에서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곳, 김해시장 재선거, 기초의원선거(김해시라선거구) 재선거, 비례대표 등 5개 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김경수 당선자가 김해을, 민홍철 당선자가 김해갑, 허성곤 당선자가 김해시장, 김종근 당선자가 기초의원선거에 당선됐다.새누리당 이만기 후보를 물리친 더민주당 김경수 당선자는 62.4%의 표를 얻어 당내 전국 최다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민홍철 당선자는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총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진영읍이 김해갑 선거구에 포함돼 더민주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허성곤 당선자는 초선에 성공했다. 허 당선자는 동아대 대학원 도시조경학과 졸업하고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지낸 바 있다.비례대표선거에서도 더민주가 8만 3187표(35.83%)를 얻어 새누리당 8만 1267표(35.01%)보다 많았다.더민주당 승리는 김해에서 무상급식 중단 등으...

      14:21

    • 국민의당 안철수 “정당 투표 결과가 말해주는 바가 크다”
      국민의당 안철수 “정당 투표 결과가 말해주는 바가 크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54)는 14일 4·13총선 결과에 대해 “정당 투표 결과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가 크다고 본다”며 국민의당이 두번째로 높은 정당 지지를 받은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당선자들을 축하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수도권에서 2당으로 만들어주셨고, 특히 서울은 새누리당과 차이가 크지 않았다. 대구경북에서 우리가 두번째 당으로 지지를 받았다. 또 호남에서 특히 광주에서 50% 넘게 정당지지를 받았다”며 “이 점을 유념하고 기대하시는만큼 정말 최선을 다하겠다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앞서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 여러분이 녹색 바람을 만들어주셨고, 국회에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저희들 아직 부족하지만 더 분발하겠다. 국민의 변화와 열망을 담아내는 대변자로서 일신 또 일신하겠다”고 몸을 낮췄다. 이어 “이번 선...

      12:11

    • [4·13 총선투표]‘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겠다”
      [4·13 총선투표]‘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겠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은평갑에 출마한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14일 오전 2시40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후보는 은평갑에서 43.1%가 개표된 상황에서 54.2%를 득표했다. 새누리당 최홍재 후보는 41.7%를 얻었다. 박주민 후보는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한 인물이다. 지난 2년 동안 세월호 참사 피해자 유가족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했다. 박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된 뒤 트위터에 “승리로 이끌어주신 은평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겸손한 자세로 초심 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주민 후보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여러 제한과 한계 속에 묶어둔 세월호특별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인권 변호사로서 제주 강정마을, 쌍용차 사태, 세월호 참사 등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

      02:54

    • [4·13총선투표]박근혜 대통령에게 ‘배신자’로 찍히거나 밉보인 유승민, 진영, 조응천 국회입성

      경기 남양주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후보가 14일 오전 1시 현재 40.1%를 얻어 새누리당 심장수 후보(39.8%)를 이기고 당선됐다. 앞서 당선이 확정된 유승민 무소속 후보와 진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에게 ‘배신자’로 찍히거나 밉보인 3명이 국회에 입성했다. 조응천 후보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다 ‘청와대 지라시’ 파문으로 물러났다. 조 후보는 문재인 전 대표 영입 인사로 더민주에 입당, 출마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배신자’로 찍은 무소속 유승민 후보는 ‘헌법 1조’를 내세우며 탈당했다. 그는 무소속으로 4선 고지를 밟으며 여권 대선 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게 됐다. 총선 전 새누리당을 탈당해 더민주로 옮긴 진영 후보도 4·13 총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를 눌렀다. 진영 후보는 최근 몇 년 동안 친박에서 비박, 야당 의원으로 극적 변화를 겪었다. 진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핵심...

      01:38

    • [4·13 총선투표]조응천 초접전 승리···이인제도 경합 중
      [4·13 총선투표]조응천 초접전 승리···이인제도 경합 중

      14일 오전 1시 현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개표율이 82.8%를 나타냈다. 일부 지역에서는 막판까지 접전이 벌어졌다. 경기 남양주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후보가 40.1%를 얻어 새누리당 심장수 후보(39.8%)를 이기고 당선됐다. 경기 군포갑에서 더민주 김정우 후보가 38.5%를 득표해 새누리 심규철 후보(37.5%)에 이겼다. 충북 청주상당 새누리 정우택 후보는 49.3%로 더민주 한범덕 후보(47.1%)를 눌렀다. 서울 용산에서는 더민주 진영 후보가 42.8%를 얻어 새누리 황춘자 후보(39.9%)를 꺾고 당선됐다. 인천 부평갑에서 새누리 정유섭 후보와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경기 안산상록을은 더민주 김철민 후보와 국민의당 김영환 후보가 0.1% 차이 초접전이다.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는 더민주 김종민 후보(43.3%)와 새누리 이인제 후보(42.9%)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인다. 인천 중구동구강화...

      01:23

    • [4·13총선투표]새누리당 "총선 결과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성한다"

      안형환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4·13 총선 결과를 두고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13일 말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016년 4월13일은 국민들의 뜻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뼛속 깊이 새기게 한 날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새누리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 날”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소중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그동안 보수는 따뜻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국민들을 따뜻하게 껴안지 못했다. 앞장서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면서도 제대로 된 변화를 만들지 못했다”고 했다. “국민들은 엄청난 실망과 질책을 하고 있는데도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며 “우리의 문제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대신 다른 핑계를 찾지 않았는지 반성한다”고 했다. 다음은 전문ㅇ4·13 총선 선거 결과 관련새누리당은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소중하게 받아들입니다. 2016년 ...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