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연대기구와 전국 1000여개 단체가 모인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총선넷)가 14일 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주권자인 국민들은 박근혜 정권과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을 준엄하게 심판했다”고 평가했다.총선넷은 이날 ‘20대 총선 결과에 대한 2016총선넷 입장’에서 “수도권에서 낙선운동 대상자 16명 중 11명이 낙선해 낙선율 68.8%를 기록했다”며 “서울에서는 김을동, 김종훈, 김효재, 오세훈, 이노근, 이재오 후보가 경기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인천에서는 배준영, 윤종기, 조전혁, 황우여 후보가 낙선했다”고 말했다. 총선넷은 또 “‘집중 심판대상자’로 지목한 35명 중 15명이 낙선해 낙선율 42.9%를 기록했고 유권자들과 함께 선정한 Worst10 후보 중 오세훈, 김을동, 황우여, 김용남 후보가 당선되지 못했다”고 말했다.총선넷은 이어 “낙선운동 대상자 중 충청도에서 이인제, 한상율 후보가 울산에서 박기준 후보가, 부산에서는 박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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