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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385
  • 2017년6월 14일

    • 세월호 진흙분리 작업중 유골 1점 발견···추가 수습 가능성
      세월호 진흙분리 작업중 유골 1점 발견···추가 수습 가능성

      세월호 3층에서 수거한 진흙분리 작업 도중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한 점이 발견됐다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작업자들이 세월호 3층 로비와 식당 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거르는 작업을 하다가 이날 오전 7시 55분쯤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한 점을 수습했다. 이곳은 4층과 연결되는 계단이 있고 카페, 식당 공간까지 있는 넓은 공간이라 미수습자 추가 수습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던 곳이다.그러나 이곳 수색이 92%가량 완료되도록 미수습자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습본부는 남은 공간이 많지 않지만 중간중간 움푹 팬 공간이 있어 추가 수습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수습본부는 세월호 객실부인 3∼5층 44개 구역 중 39곳의 1차 수색을 완료했다. 단원고 학생 객실이 있던 4층은 수색이 끝났다. 일반인 객실과 식당 등이 있는 3층과 교사·승무원 객실 등이 있는 5층도 이번 주말까지 1차 수색을 완료한다.수습본부는 이날 3...

      11:08

  • 6월 9일

    • 세월호 11일 만에 사람뼈 추가 수습…3층 중앙서 1점 발견

      세월호 3층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이 수습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9일 이날 오후 1시45분쯤 세월호 3층 중앙 구역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뼈를 감식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은 사람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냈다. 이곳은 세월호 주방이 위치한 곳이다. 세월호에서 사람뼈가 발견된 것은 지난달 29일 3층 선미 좌현에서 사람 뼈 1점이 발견된 이후 11일 만이다. 수습본부는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뼈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유전자(DNA) 감식을 의뢰했다. 세월호에 남은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은 현재 4층은 1차 수색이 완료됐으며 3층과 5층도 마무리 단계다. 4층에서 단원고 조은화 양의 유해가 발견됐고 3층에서는 단원고 허다윤 양과 이영숙씨의 유해가 수습됐다.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일부 유해도 침몰 해역에 대한 수색에서 발견됐다.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권...

      18:56

  • 6월 7일

    • 법원 “정부, 세월호 실종자 수색업체에 실제 쓴 돈 주라”

      세월호 참사 당시 수색구조 작업에 참여했던 ‘88수중 주식회사’에 정부가 미지급한 비용 25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국현 부장판사)는 88수중이 정부를 상대로 낸 세월호 수색구조비 지급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88수중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청의 요청으로 그해 5월 말부터 실종자 수색이 끝난 11월 11일까지 투입됐다.이 업체는 이후 국민안전처에서 수색 작업 비용을 정산받았지만, 애초 청구한 185억원에 훨씬 못 미치는 56억원을 받았다.88수중이 바지선 임대료로 쓴 비용은 하루 1500만원이지만, 정부가 인정한 금액은 950만원에 불과했다.잠수사들의 잠수병 예방에 쓰는 감압장치 작동 기사(챔버기사)들의 인건비도 하루 29만4000원을 지급했는데 정부는 20만4000원을 책정해 계산했다. 88수중은 안전처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

      09:26

  • 6월 5일

    • [속보]세월호 3층 수습 유해 이영숙씨 확인

      세월호 3층에서 옷과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수습된 유골이 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씨로 확인됐다고 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미수습자는 4명이며 남은 미수습자는 5명이다. 이날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3층 선미 좌현 객실(3-18구역)에서 수습한 유해의 유전자(DNA) 감식 결과 이영숙씨로 확인됐다. 당시 이씨의 유해는 머리부터 발까지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수습됐다. 옷과 구명조끼도 입은 상태였다. 유해에서는 이씨의 신분증도 나와 발견 당시부터 이씨라는 추정이 나왔다

      16:40

  • 6월 2일

    • 세월호 3층서 수습한 유골…단원고 허다윤양으로 확인

      지난달 16일 세월호에서 수습한 유골은 미수습자인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일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객실에서 수습한 유해에 대한 DNA 분석 결과, 허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습본부 관계자는 “유골의 상태가 양호해 당초 30일 이상 걸리는 분석이 보름 만에 나왔다”고 덧붙였다.이로써 미수습자 9명 가운데 침몰해역에서 유골이 나온 단원고 고창석 교사, 선체에서 유골이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양을 포함해 3명의 신원이 밝혀졌다. 허양의 유골은 지난달 16일 세월호에서 수습 후 사흘 만인 19일 치아·치열 감정과 방사선 검사 등으로 신원이 간접적으로 확인됐다.

      21:18

    • 세월호 수습 유골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최종 확인...DNA 검사 통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16일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에서 수습한 유골에 대한 DNA 감정 결과, 허다윤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수습본부는 유골 수습 3일만에 허양의 치아·치열 및 방사선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바 있다. 수습본부는 허양의 유골이 발견된 시점에 비슷한 위치에서 발견된 여러개의 뼈에 대한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이 뼈가 같은 사람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것인지 등에 대한 분석을 국과수 등에 의뢰해 놓은 상태다.지금까지 진행된 세월호 수색에서는 단원고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유골이, 침몰해역 수색에서는 같은 학교 고창석 교사의 유골이 발견됐다.지난달 22일에는 일반인 미수습자인 이영숙씨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돼 DNA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미수습자 9명 가운데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 등 모두 6명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2:10

    • 미수습자 가족들"화물칸·침몰해역 수색해야” 6월말 수색종료 반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6월말 수색 마무리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2일 목포 신항 가족대기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수색 종료는 미수습자 9명이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 올 때”라면서 “수색종료는 6월 말이라는 기한에 맞춰서는 안된다”고 밝혔다.가족들은 “미수습자를 모두 다 찾고 나서 수색종료를 선언해야 한다”면서 “현재 미수습자가족들은 찾지 못하고 있는 가족이 더 많고 이들은 수색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가족들은 또 “객실 수색에서 미수습자를 모두 찾을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객실 수색이 종료될 때까지 나머지 미수습자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이후 작업 예정인 화물칸과 사고해역 수색 역시 기존의 수색과 마찬가지로 조심스럽고 면밀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미수습자 허다윤 양이 온전하지 못한 상태로 수습된...

      11:33

  • 5월 30일

    • ‘세월호 기름 피해’ 동·서거차도 주민들, 1~2일 광화문서 보상촉구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기름유출 피해를 본 전남 진도지역 어민들이 목포신항에 이어 서울에서도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진도군 조도면 동·서거차도 주민 80여명은 다음달 1~2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신속한 피해보상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어민들은 집회에서 유류 유출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등을 요구키로 했다. 어민들은 또 정부가 먼저 보상을 한 후, 인양업체인 상하이 샐비지에 구상권을 청구토록 촉구하기로 했다.어민들은 2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당 윤영일(해남 진도 완도), 민주당 박주민 의원(서울 은평갑)을 만나 피해보상 대책과 소송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어민들은 26일 세월호가 육상에 오른 목포신항에서 집회를 갖고 생존권 보장과 신속한 보상 등을 촉구했다. 지난 3월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배안에 남아 있던 기름 50㎘ 가량이 새나오면서 동·서거차도 등 조도면 주...

      15:56

  • 5월 29일

    • 세월호 수습 돕다 투신 경찰관, 3년만에 순직 인정

      진도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일하다 진도대교에 투신자살한 경찰관이 3년만에 최종 순직처리됐다.전남경찰청은 “진도경찰서 소속 고 김모 경감(당시 49세)에 대한 ‘공무상 사망’을 다투는 소송이 공무원연금공단의 상고포기로 일단락됐다”면서 “김 경감을 순직처리했다”고 밝혔다. 김 경감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16일부터 진도 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머물면서 희생자 시신 확인과 유가족 민원 돌보기 등 업무를 하면서 얻은 우울증으로 바다에 투신했다. 김 경감은 그해 6월26일 투신한지 9일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시 세월호 유가족들이 투신 소식을 듣고 진도대교 인근 해안을 수색에 나서기도 했다. 경찰은 경위였던 계급을 1계급 특진하고 순직처리했으나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무상 사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해 순직처리가 미뤄졌다.이에 김 경감 가족들이 소송을 냈고, 지난해 6월 서울행정법원이 공무상 재해라 판결했다. 이어 서울고등법원도 지난달 7일 같...

      10:18

  • 5월 28일

    • 세월호 해역수중수색 ‘끝’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전남 진도군 세월호 침몰 해역에 설치한 사각펜스 안에서의 수중수색 작업을 28일 끝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세월호 인양과 수중수색 작업을 진행한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소속 작업선도 철수했다.수습본부는 이날 세월호 침몰 해역 사각 펜스 내 수중수색 작업을 종료했으며 상하이샐비지 소속의 작업선 ‘선첸하오’가 중국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 이후 1139일, 2015년 8월15일 인양업체 현장 도착 이후 653일 만이다.수습본부와 상하이샐비지 측은 인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실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개월 동안 세월호 주변에 가로 200m, 세로 160m, 높이 3m의 펜스를 설치했으며, 인양이 완료된 직후인 지난달 9일부터 수중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상하이샐비지 측은 그동안의 수중수색에서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유골로 확인된 뼛조각 1점과 유류품 6점을 수습했다.수습본부는 고 교사의 유골이 ...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