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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미래
  • 전체 기사 65
  • 2016년1월 4일

    • 저커버그 “올 목표는 아이언맨 ‘자비스’ 같은 인공지능 비서 만드는 것”
      저커버그 “올 목표는 아이언맨 ‘자비스’ 같은 인공지능 비서 만드는 것”

      세계적인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32·사진)가 개인비서 노릇을 할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직접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저커버그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2016년 목표는 집을 운영하고 내 일을 도울 간단한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이라며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캐릭터 ‘자비스’가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비스는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집사 겸 친구인 인공지능 로봇으로 주인공 목소리에 반응한다. 음성 인식 및 제어, 얼굴·동작 인식, 사물인터넷 등이 활용된 결과물이다.저커버그는 “인공지능이 내 목소리를 인식해 집 안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음악, 조명, 온도 조절은 물론 친구들이 벨을 누르면 얼굴을 인식해서 문을 열어주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없을 때 딸 맥스의 방에서 내가 확인해야 할 일이 생기면 내게 알리도록 하고, 업무적으로는 자료를 가상현실(VR)로 시각화...

      23:20

  • 2015년12월 15일

    • “머신러닝·인공지능 기술 혁신 집중 자율주행차로 교통사고 해결될 것”
      “머신러닝·인공지능 기술 혁신 집중 자율주행차로 교통사고 해결될 것”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자율주행차로 교통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피차이는 15일 서울 대치동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구글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것은 세계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라며 “매년 세계적으로 120만여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 8월 구글 CEO로 선임된 피차이는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열린 서울 구글캠퍼스 개소식 당시에는 부사장 직함을 달고 참석했다.피차이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출신으로 인도공과대 공학박사, 미국 스탠퍼드대 석사, 펜실베이니아대 워튼스쿨 경영전문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구글 입사 11년 만에 CEO에 올랐다. 방한을 기념해 열린 간담회에는 미리 참가 신청을 한 창업가, 개발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피차이는 “기존 아이디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

      21:44

  • 11월 6일

    • 도요타,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 기술 개발 전담 회사 설립
      도요타,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 기술 개발 전담 회사 설립

      도요타가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 개발 강화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새 회사를 설립한다고 6일 밝혔다. 도요타는 2016년 1월에 출범할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RI)에 5년 동안 10억 달러를 투입한다. TRI는 2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인공지능 기술은 미래 산업기술의 기반을 담당함과 동시에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요 기술이다. 향후 도요타는 TRI를 기술 이노베이션 거점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연구와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TRI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로봇 및 인공지능 전문가로 도요타의 수석기술자문역을 맡고 있는 길 프랫이 선임됐다.프랫은 “사고를 내지 않는 자동차, 누구나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모빌리티, 고령자의 존엄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로봇 등 사람과 협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토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추구하는 것은 보다 풍요로운 사회를 실현하기...

      15:24

  • 9월 9일

    • [경제Talk] 애플의 인공지능은 구글과 다르다?
      [경제Talk] 애플의 인공지능은 구글과 다르다?

      애플이 인공지능 연구 인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이터의 7일(현지시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인공지능의 하위 분야인 기계학습 분야에만 최소 86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사급 연구 인력 확보를 위해 대학 연구소와의 제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보 검색 서비스 분야의 절대 우위를 토대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무인차 등 새로운 사업으로 발빠르게 영역을 확장하는 구글에 더 이상 뒤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다. 아이폰의 판매 성장세가 갈수록 둔화하고 있다는 점도 인공지능에 눈을 돌린 이유다. 아이폰은 매년 역대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 증가세는 지금까지의 추세라면 내년 말이면 ‘0’의 수준으로 추락한다. 올해 3분기까지 아이폰 매출은 약 1230억달러로 애플 매출의 68%를 차지한다. 안드로이드폰과의 경쟁에서 조금이라도 뒤질 경우 애플 전체가 흔들리는 위기가 올 수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구글은 자사의 검색 및 ...

      06:22

  • 7월 21일

    • [카드뉴스] 인공지능과의 사랑?
      [카드뉴스] 인공지능과의 사랑?

      [카드뉴스] 인공지능 연인이 등장한다면 사람은 더이상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건, 좋은 세상일까요?

      17:20

  • 7월 12일

    • [과학 오디세이]‘착한’ 인공지능 만들기?
      [과학 오디세이]‘착한’ 인공지능 만들기?

      최근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케임브리지대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인류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등장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평소 현대 물리학에 따르면 신은 불필요하다는 등의 대중적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장을 자주 하곤 했던 호킹의 말이어서인지 이번에도 언론의 반응은 뜨거웠다. 호킹의 우려가 현실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착한’ 인공지능만을 개발하도록 강제해야 한다는 제안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호킹 주장의 현실성은 매우 논쟁적이다. 과연 인간을 멸망시킬 수도 있는 ‘사악한’ 인공지능이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까?필자가 인공지능 학자는 아니지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비교적 자신있게 할 수 있다. 현재의 인공지능 연구 수준을 고려할 때, 선하건 악하건 인간을 뛰어넘는 인지 능력과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의 등장은 당분간 요원하다. 이런 인공지능을 ‘강한’ 인공지능이라 부르는데, 인공지능 연구자 대다수가 ‘강한’ 인공지능 연구는 아직...

      21:23

  • 2014년12월 4일

    • [여적]인공지능

      과거 20세기 SF소설이나 영화 기준으로 2014년이라는 숫자는 인공지능 로봇이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기술 발달 사회다. 그러나 현실은 아무리 성능 좋은 슈퍼 컴퓨터라도 강아지와 고양이를 구별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판단해서는 안될 것 같다. 생물학적 진화의 한계 속에 있는 인간과 달리 인공지능은 얼마든지 10배, 100배, 1000배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인공지능 사업을 총괄하는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이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초과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사실 인간의 지능을 앞서는 인공지능 로봇이 탄생한다면, 인간이 개나 말을 대하듯 로봇이 인간을 동물 취급할 수 있다. 그때 세계인권선언에 있는 인간의 존엄성을 거론하며 설득할 수 있을까.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김대식의 빅퀘스천>이라는 저서에서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 강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논리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로봇이 강자가 되면 인간 존재의 당위라는 인...

      20:44

  • 12월 3일

    • 스티븐 호킹 박사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
      스티븐 호킹 박사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

      “인공지능의 완전한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2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새 인공지능 의사소통 장비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경고했다.21세 때부터 근위축성측생경화증(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호킹 박사는 1985년 폐렴으로 기관절개술을 받은 뒤 자력으로 말을 할 수 없게 됐고, 2008년 이후로 안경과 뺨에 부착된 센서를 이용해 컴퓨터에 문자를 입력한 뒤 이를 목소리로 바꾸는 방식으로 말을 하고 있다. 인텔은 이날 호킹 박사가 지난 10여년 동안 사용했던 의사소통 장비를 대체할 새 장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장비는 전체 단어의 20%만 입력해도 원하는 단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예측력을 높여 의사소통을 더 빠르게 했다. 이 장비에 적용된 기술은 이미 스마트폰 키보드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초보적 인공지능 기술에 불과하다.영화 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은 아직 요원해 보이...

      22:05

  • 11월 13일

    • NYT “‘인공지능 무기’ 규제 방안 모색”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각) ‘인공지능 무기’가 속속 개발되면서 규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첨단 기술로 개발된 무기들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남으로써 오히려 공포심을 조장하자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수십 개국이 모인 가운데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으로 이를 통제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인간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적군 레이더, 탱크, 선박 등을 공격하는 미사일이나 무인기는 영화에나 나올 법하지만 이미 미국, 영국, 이스라엘, 노르웨이 등지에서는 현실이 된 단계다. 일단 발사되면 인공지능과 센서에 의존해 목표물을 선별하고 공격을 개시하는 게 이 무기들의 공통점이다. 영국 브림스톤 미사일은 미리 지정해놓은 지역으로 날아가 인간의 도움 없이 탱크, 자동차, 버스 등을 선별해 공격한다. 이스라엘 하피 미사일은 공중을 순항하다가 적군의 레이더가 작동하는 시점에 레이더를 파괴하는 미사일이다. 노르웨이는 인간의 개입 없이 목표물을 감지·식별·추적하...

      11:38

  • 11월 1일

    • [세상 속으로]중국, 미래를 엿보다… 전천후 인공지능 개발 족집게 예언 ‘신세계’ 열 야심
      [세상 속으로]중국, 미래를 엿보다… 전천후 인공지능 개발 족집게 예언 ‘신세계’ 열 야심

      중국 베이징의 실리콘 밸리인 중관춘(中關村)은 도심에서 북쪽으로 자동차 30분 거리에 있다. 중관춘에 자리잡은 중국 최대의 검색포털 바이두 본사는 건물전체가 유리로 덮혀있어 무척 정갈하다는 인상을 주었다. 지난 21일 바이두 본사를 찾았을 때 안내를 맡았던 랴오양(廖楊) 홍보부 전문요원은 “바이두가 현재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는 인공지능개발”이라고 말했다. 과거 통계를 기초로 많은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바이두는 앞으로 추이를 예측하는 분야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날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유명 관광지로 이동하고 있는지 바이두 검색엔진이 분석한 내용을 설명했다. 버스, 기차표, 비행기표 구매 통계, 고속도로 이동 현황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내용이었다. 빅데이터란 인터넷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뜻한다.■ 교통량·경제지표 등 가까운 미래 예측대형 스크린에는 베이징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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