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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 전체 기사 42
  • 2016년5월 17일

    • 서초구 화장실 살해 용의자 "여자한테 무시당해 범행했다" 자백

      서울 서초구 건물 화장실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 경찰에 붙잡힌 남성이 “사회생활에서 여성들에게 무시를 당해 범행을 했다”고 자백했다.서초경찰서는 17일 오전 1시 7분쯤 서초동의 한 주점 건물 2층 화장실 안에서 흉기로 여성 ㄱ씨(23)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모씨(34)가 범행을 자백했다고 이날 밝혔다.김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검거된 직후엔 자신이 화장실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ㄱ씨를 살해하지는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했다.김씨는 역삼동의 한 식당 종업원으로 16일 해당 식당에서 주방 식칼을 몰래 가지고 나왔고 서초동 주점의 화장실을 범행장소로 선택한 뒤 17일 화장실에 미리 숨어있다가 들어오는 ㄱ씨를 상대로 범행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김씨는 또 사회생활에서 여성들에게 무시를 당해 범행을 했다고 경찰에 범행 동기를 말했다.경찰은 김씨가 이 화장실 근처를 서성인 장면이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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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공용화장실에서 여성 살해 용의자 조사중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초구 한 노래방 건물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김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서초구 한 노래방 건물의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여성 ㄱ씨(23)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이 건물 1층 주점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먹던 중 남녀공용 화장실에 갔다가 변을 당했다. 화장실에 갔는데 돌아오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한 지인이 화장실에 갔다가 가슴 등 5곳을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끝에 인근 건물에 있는 주점의 종업원인 김씨가 이 화장실 근처를 서성인 장면을 포착한 후 김씨를 이날 오전 10시쯤 긴급 체포했다.체포 당시 김씨는 주방용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김씨는 이 흉기가 자신이 일하던 주점에서 가져온 것으로 호신용으로 갖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이 흉기로 ㄱ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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