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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열풍
  • 전체 기사 27
  • 2016년7월 24일

    • '포켓몬 고'가 보는 일본 자민당은 '영원한 여당'?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가 지난 22일 일본에 상륙,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포켓스탑의 하나로 지정돼 있는 일본 여당 자민당의 본부가 ‘영원한 여당’으로 표기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포켓스탑은 포켓몬의 사냥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포켓몬 고 게임을 하면서 일본 도쿄(東京)도 지요다(千代田)구 나가타(永田)정에 있는 자민당 본부 근처로 가면 스마트폰 화면에 ‘자유민주당’이라는 이름과 함께 ‘영원한 여당’이라는 문자가 표시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이에 대해 포켓몬 고를 공동개발한 닌텐도 측은 “정치적인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개발회사 등은 포켓몬 고를 개발할 때 기본으로 삼은 증강현실 게임 ‘잉그레스(Ingress)’의 정보가 그대로 사용되면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잉그레스의 시설 등에 대한 설명문이 이용자들이 보내온 정보를 바탕으...

      09:28

  • 7월 22일

    • \'포켓몬 고\' 열풍에 각국 보안 비상, 사우디는 금지령...천태만상
      '포켓몬 고' 열풍에 각국 보안 비상, 사우디는 금지령...천태만상

      세계에서 거리로 사람들이 달려나온다. 내 집 앞마당부터 도심 광장까지, 포켓몬이 등장하는 모든 장소는 ‘포켓몬 트레이너’들의 놀이터가 됐다.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 열풍이 만들어낸 현상이다. 그러나 ‘포켓몬이 나오는 곳 어디든 간다’는 게임의 규칙은 이내 현실의 규칙과 충돌한다. 현실에는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는 수많은 사적·공적 공간들이 있다. 증강현실 속 가상과 현실의 불안한 공존이 세계 곳곳에서 기현상들을 만들고 있다.긍정적인 평가는 많다. 활동적인 포켓몬 트레이너들은 매일 혹은 매주 몇km에서 길게는 10여km를 걸으며 운동을 한다. 영국 가디언은 게임에 몰입했을 때 나타나는 현실도피 효과가 정신건강에도 유익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포켓몬을 찾아다니다가 사고를 당한 경우도 많다. 지난 14일 미국에서는 포켓몬 사냥에 열중하던 남성 2명이 절벽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영국에서는 희귀 포켓몬을 찾으러 간 10대 소년들이 지하 30미터 동굴에 갇혔다가...

      21:04

    • [사진으로 본 세계]“포켓몬 잡을 때 저도 구해주세요”
      [사진으로 본 세계]“포켓몬 잡을 때 저도 구해주세요”

      “내 이름은 카프르 나블, 이들리브에 살고 있어요. 와서 나를 잡아보세요.”세계 사람들이 게임에 열중하는 사이,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잊히기 쉽다. 시리아 독재정권에 맞서온 ‘시리아혁명군 미디어사무실’(RFS)이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는 포켓몬 그림을 들고 관심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손에 든 종이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과 이름, 포켓몬 아이콘과 함께 “찾아와 나를 잡아보라”는 글이 쓰여 있다. 비참한 현실보다 게임 아이콘이 더 관심을 끄는 현실 속에서 좌절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는 지적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2011년 3월 내전이 시작된 이래 28만~4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등은 시리아 내에서 집을 떠나 피란길에 오른 이들이 760만명이며, 국외로 떠난 난민은 48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

      16:55

    • 일 ‘포켓몬 고’ 열풍, 관련기업 주가 최고 4배 폭등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가 22일 일본에도 상륙하면서, 이 게임과 관련 있는 일본 기업들 주가가 급등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 대신 ‘포켓모노믹스’라는 신조어까지 유행하고 있다고 도쿄신문 등은 보도했다. 약발이 다해가는 아베노믹스 대신에 포켓몬 고에 기댄 새로운 시장 흐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 덕에 일본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자부심도 엿보인다.미국 게임회사 나이앤틱과 함께 포켓몬 고를 공동개발한 닌텐도는 주가가 2주 새 2배로 뛰었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일본 맥도널드다. 일본 전역의 맥도널드 매장 2900여곳에는 포켓몬 고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는 ‘포켓스톱’이 설치됐다. 그러자 지난 6일부터 21일 사이에 주가가 18% 올라갔다. 포켓몬 관련 시설을 운영하는 자회사를 둔 사노야스홀딩스 주가는 무려 4.2배나 올랐다. 포켓몬 애니메이션 제작 자회사를 둔 이마지카로봇홀딩스 주가도 ...

      10:42

  • 7월 21일

    • 포켓몬고 즐길 때 주의해야 할 9가지 사항은?
      포켓몬고 즐길 때 주의해야 할 9가지 사항은?

      별명을 사용할 것, 집 근처 사진을 올리지 말 것, 광고에 주의할 것, 위험한 장소에 가지 말 것….세계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를 즐길 때 이용자들은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 일본 정부는 각종 사고를 막기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9가지 주의점을 발표했다.일본 정부의 내각 사이버안전센터(NISC)는 ‘포켓몬 트레이너 여러분에 대한 부탁’이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통해 포켓몬 고 게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다.일본 정부는 트레이너로 등록할 때 본명이 아닌 별명 등을 사용해 개인의 위치가 추적되는 사태를 피할 것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사진을 올릴 때 거주지가 특정될 수 있는 집 근처 사진을 올리지 말 것을 권고했다. 사진을 올릴 때는 위치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설정할 것도 함께 당부했다.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허위 애플리케이션에 속지 말고 게임을 더 잘하기 위한 ‘숨겨진 기술이 있다’는 식의 광고에도 ...

      14:48

  • 7월 20일

    • ‘포켓몬 고’ 앱 내려받기 조심하세요
      ‘포켓몬 고’ 앱 내려받기 조심하세요

      국내에서 정식 발매가 안된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를 비공식적으로 내려받다가 사이버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0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포켓몬 고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으나 부산·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 게임이 가능해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을 통하지 않은 다운로드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으로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가운데 103만명가량이 게임을 다운로드 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이 제시한 예상 피해 사례는 악성코드 유포, e메일 피싱, 인터넷 사기 등으로 분류된다. 서비스가 되지 않는 지역에서 게임을 하려면 가짜 외국 계정을 만들거나 검증되지 않은 파일을 이용해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악성코드가 유포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해외에서는 설치 파일에 원격제어가 가능한 악성코드를 심어놓는 일이 벌어졌다.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조작 앱을 이용해 사용자 위치를 미국·호주 등 포켓몬 고가 출...

      22:59

    • [문화비평]‘포켓몬’을 잡을 수 없는 나라
      [문화비평]‘포켓몬’을 잡을 수 없는 나라

      잠시 외국에 머무느라 ‘포켓몬 고’ 열풍에 동참할 기회가 생겼다. 길을 걷다가 눈앞에서 꼼지락대는 꼬부기나 퍼덕대는 피죤을 잡는 재미가 쏠쏠했다. 게임이 알려주는 장소를 찾다보면 평소 모르고 지나다니던 역사적 유물들을 새로운 눈으로 만나기도 했다.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2㎞ 이상 걸어야 하는 건 좀 고역이었지만.우리나라에서는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없다. 속초에서 가능하다고 하여 호기심 많은 젊은이들은 속초행 버스에 몸을 싣지만, 거기서도 온전한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지도가 깔리지 않으니, 오밀조밀한 길 찾기는 애시당초 불가능하다. 왜 그런가? 많이 알려져 있다시피, 이 게임의 기반이 되는 구글맵을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지도 정보의 해외 반출을 (사실상) 금하고 있고, 구글은 국내에 서버를 설치할 의사가 (지금은) 없어 보이니, 아마 앞으로도 종로 거리에서 피카츄를 만나는 일은 요원할 듯하다.지도 정보 반출...

      22:23

    • ‘포켓몬 고’처럼 될 수 있는 한국 캐릭터 1위는 ‘카카오프렌즈’
      ‘포켓몬 고’처럼 될 수 있는 한국 캐릭터 1위는 ‘카카오프렌즈’

      전 세계 <포켓몬스터> ‘덕후’(오타쿠(お宅)의 한국식 조어·마니아를 의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포켓몬 고’과 같은 증강현실 게임이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을까.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설문기관 두잇서베이와 성인 1417명에게 물은 결과, 증강현실 게임으로 만들면 가장 성공할 것 같은 한국의 콘텐츠로 ‘카카오프렌즈’(사진)가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톡 메신저 이모티콘 캐릭터들인 ‘카카오프렌즈’는 37%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34%) 2위,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21%)가 뒤를 이었다.응답자의 61% 한국의 콘텐츠도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되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다.‘포켓몬 고’의 경우 국내에서는 게임을 할 수 있는 지역이 속초에 한정돼 있으나 성인의 4%는 게임이 가능한 곳을 방문해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10%는 향후 방문 계획을 잡아 둔 상태고 27%는 가보고는 싶은 마음은 있지만 사정...

      10:02

    • ‘포켓몬 고’ 비공식 다운로드 사이버범죄 노출 우려
      ‘포켓몬 고’ 비공식 다운로드 사이버범죄 노출 우려

      ·해외서 악성코드 유포·e메일 피싱 사례·경찰 “비공식 앱 다운로드 자제해야”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가 안된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를 비공식적으로 내려받다가 사이버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휴대전화 화면에 나타난 포켓몬을 포획하는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20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포켓몬 고는 국내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았으나 부산·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 게임이 가능해 공식마켓을 통하지 않은 다운로드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으로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가운데 약 103만명이 게임을 다운로드 한 것으로 추정된다.경찰이 제시한 예상 피해사례는 크게 악성코드 유포, e메일 피싱, 인터넷 사기 등으로 분류된다. 해외에서는 이미 포켓몬 고 열풍을 악용한 사이버범죄가 등장한 상황이다.악성코드는 설치파일, GPS 조작 앱 등에 삽입될 가능성이 있다. 해외사례를...

      09:18

  • 7월 19일

    • [핫 키워드]포켓몬 고, 경북 성주, 에르도안
      [핫 키워드]포켓몬 고, 경북 성주, 에르도안

      주머니 속 괴물 ‘포켓몬’을 잡기 위해 사람들이 현실 세계로 뛰어나왔다.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GO)’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트위터코리아가 빅데이터분석업체 다음소프트와 지난 11~17일 트위터상에서 가장 이슈가 된 핫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포켓몬 고’가 1위를 차지했다.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 기술에 기반한 모바일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포켓몬을 포획하거나 수집해 다른 이용자와 대결해야 한다. 포켓몬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현실 세계의 특정 위치로 이동해야 한다. 미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먼저 출시돼 신드롬을 일으켰다. ‘포켓몬 고’의 제작사인 나이앤틱이 아시아 권역을 서비스 지역에서 배제하면서 국내에서는 게임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속초 등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포켓몬 고’ 게임이 가능해 속초행 버스가 매진되는 등 ‘포켓몬 고’ 열풍이 불었다. 정식 한국 서비스가 출시되지 않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이 게임을 다...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