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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열풍
  • 전체 기사 27
  • 2016년7월 13일

    • “포켓몬 고 성지로 가자”…속초행 버스 매진 영상 컨텐츠
      “포켓몬 고 성지로 가자”…속초행 버스 매진

      “혹시 포켓몬 고 하시는 거예요? 어떻게 설치하는지 알려주세요.”13일 강원 속초시 속초 해수욕장에서 ‘포켓몬 고’ 게임을 하는 기자에게 누군가 다가와 물었다. 청주에서 왔다는 이승구씨(26)와 라우라 그르구(22·독일)는 “해수욕장에 들어오는 길목부터 사람들이 포켓몬 고를 하고 있었다”며 “옆에서 보고 있으니 덩달아 해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해수욕장은 포켓몬 열풍을 실감케 했다. 어린 시절 포켓몬을 좋아한 기자도 게임 속 트레이너가 돼 포켓몬 잡기에 빠져들었다. 모래사장에 ‘크래비’(게)가 기어다니고 아스팔트 위에 ‘잉어킹’(잉어)이 팔딱거렸다. ‘푸린’(풍선)과 ‘꼬부기’(거북이)가 불쑥불쑥 나타나기도 했다.이날 속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성수기 때만큼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피서객 대부분이 포켓몬 고를 하고 있었다. 휴대폰을 보며 걷는 사람의 열에 아홉은 포켓몬 고 트레이너였다.속초에 사는 직장인 최현용씨...

      22:39

    • ‘포켓몬 고’ 성지가 된 속초···직접 가서 잡아봤습니다. 영상 컨텐츠
      ‘포켓몬 고’ 성지가 된 속초···직접 가서 잡아봤습니다.

      1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주변. 여기저기서 “나왔다” “잡았다”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삼삼오오 짝을 이룬 젊은 남녀들이 휴대폰을 꺼내든 채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있었다. 이들이 하고 있는 것은 지난주부터 세계적 열풍 현상을 낳은 닌텐도의 스마트폰 게임 .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는 포켓몬을 포획한 ‘사냥꾼들’의 외침이었다. 가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가운데 속초 등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속초가 ‘포켓몬 성지’로 떠올랐다.▶[카드뉴스]전세계 열풍 ‘포켓몬 go’, 경향신문에 나타났다?▶가상의 ‘포켓몬 GO’ 열풍…현실의 ‘닌텐도’ 살렸네■ “제가 먼저 잡아 죄송합니다”‘강원도 속초와 고성·양양, 경북 울릉도 등의 지역에서 게임이 된다’는 사실이 나돌기 시작한 것은 12일 오후. 페이스북 등 SNS에 자신이 포획한 포켓몬과 주변에 표시된 포켓몬 체육관(포켓몬을 훈련시키...

      20:13

    • 한국 ‘포켓몬 고’ 성지 된 속초···“진짜 된다” 영상 컨텐츠
      한국 ‘포켓몬 고’ 성지 된 속초···“진짜 된다”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스마트폰용 게임 ‘포켓몬 고’가 가능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원 속초시가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인터넷 블로그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속초에서는 포켓몬 고가 가능하다”는 글과 “진짜 해보니까 된다”는 후기와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에 일주일 평균 방문자가 1만2000여 명이었던 속초시청 페이스북 페이지는 이날 방문자 수가 수만명으로 증가했다. 속초시청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이 지도 한 장 때문에 속초가 갑자기 들썩입니다!”는 글이 한 장의 사진과 함깨 올라와 있다.사진은 ‘속초 무료 와이파이(WiFi) 지도’로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급속히 퍼지는 사진이다.속초시는 “한물갔다고 여겼던 SNS 알림이 어젯밤부터 계속 뜬다”며 “출근해보니 블로그와 페북 방문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썼다....

      14:46

  • 7월 12일

    • 가상의 ‘포켓몬 GO’ 열풍…현실의 ‘닌텐도’ 살렸네
      가상의 ‘포켓몬 GO’ 열풍…현실의 ‘닌텐도’ 살렸네

      일본 게임회사 닌텐도의 증강현실(AR) 신작 게임 ‘포켓몬 고(GO)’가 미국과 호주 등에서 신드롬 수준의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임 속 포켓몬을 잡기 위해 공원이나 식당, 경찰서에까지 사람이 운집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 사람이 강가에 빠져 죽는 불상사까지 벌어지고 있다. 콘솔게임(TV에 연결해서 즐기는 비디오게임)의 쇠락과 함께 위기를 맞았던 닌텐도가 모바일게임으로의 전환, 특히 증강현실과의 만남을 통해 극적인 ‘재기’에 성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12일 도쿄증시에서 닌텐도 주가는 전날보다 12.73% 오른 2만2840엔(약 25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하루 만에도 제한폭인 24.5% 급등한 데 이어 연일 수직 상승하고 있다. 주가 급등의 원인은 지난 6일 출시된 ‘포켓몬 고’의 인기 때문이다. 게임 출시 이전과 비교해 5거래일 동안 증가한 시가총액은 13조3000억원가량에 이른다.‘포켓몬 고’ 홈페이지와 교보증권 등에 따르면 ‘포켓몬...

      21:57

  • 2014년6월 18일

    • 구글, 닌텐도 포켓몬 마스터 인증 ‘만우절 공약’ 지켜
      구글, 닌텐도 포켓몬 마스터 인증 ‘만우절 공약’ 지켜

      구글이 자사의 맵 서비스인 구글 맵스와 게임사 닌텐도 대표 콘텐츠인 포켓몬을 결합한 ‘구글맵스 포켓몬 챌린지’ 공약을 지켰다.18일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4월1일 만우절에 시작한 만우절 깜짝 서비스로 구글맵스 포켓몬 챌린지에서 151마리를 잡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인증서 발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구글 맵스를 통해 약 한 달간 서비스 됐었다. 실행방법은 스마트폰에 설치돼 있는 구글맵스에서 검색을 누른후 바로 하단에 있는 포켓몬 챌린지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유저들은 자신이 위치한 지역에 따라 포켓몬 연구소를 배정받고 전세계를 구글맵으로 여행하며 포켓몬을 잡을 수 있었다. 당시 이용자들끼리 빠르게 커뮤니티가 형성되면서 몬스터의 위치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구글은 해당 콘텐츠의 소개 동영상을 통해 모든 포켓몬을 잡아낸 사람들에게는 포켓몬 마스터 인증이 찍힌 구글 명함을 주겠다고 전했었다. 이용자들은...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