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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 전체 기사 171
  • 2016년10월 28일

    • 최순실씨 딸 정유라 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최씨와 전 남편 정윤회씨 평창 횡성땅 대거 매입
      최순실씨 딸 정유라 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최씨와 전 남편 정윤회씨 평창 횡성땅 대거 매입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가 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강원 평창군은 지난 26일 최 씨 모녀가 소유한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땅에서 불법 개발 행위가 이뤄진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평창군은 지난 8월과 9월 접수된 ‘초지 내 제한행위 허가’ 신청이 정유라 씨 명의로 돼 있는 점을 고려, 정 씨에 대해서만 고발 조치했다고 덧붙였다.정 씨는 8월 잡풀 제거 및 풀씨 뿌리기 등의 행위에 대해 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9월 소유 토지 일부인 6200㎡에 대해 목장길, 목책, 배수로 설치 등을 하겠다며 신청해 허가 처리됐다.정 씨는 대리인을 통해 이같은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해당 토지의 개발 과정에서 허가된 행위 외에 토석 채취가 이뤄지고, 절개지가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평창군은 이를 초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평창경찰서...

      15:38

    • 교육부, ‘정유라 특혜 의혹’ 이화여대 특별감사

      교육부가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 대한 특혜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를 특별감사한다. 교육부는 28일 “이대 정모양(정유라씨)의 입학 및 특혜논란과 관련해 10월 31일부터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그간 조사에서 정모양의 결석 대체 인정 자료가 부실하고 특히 아무런 제출 자료가 없이도 성적을 부여한 사례가 확인되는 등 부실한 학사 관리 실태가 확인됐다”며 “아울러 다른 체육특기자들도 결석 대체와 성적 부여에 부실하게 운영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대의 체육특기자 전반에 대한 입시관리 실태, 체육특기자 출석 및 성적 관리에 구조적인 부실과 비리의 소지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감사하기로 하고 10여명의 감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에서 체육특기자의 부실한 관리 실태가 드러나면 앞으로 체육특기자 선발이 많은 대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01

  • 10월 27일

    • 서울교육청 “정유라 고3 때 출석일은 50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딸 정유라씨의 학교에 찾아가 교사들에게 3차례 금품제공을 시도했던 사실이 서울시교육청 조사 결과 드러났다. 정유라씨의 고교 3학년 때 실제 출석일은 50일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대부분 훈련을 이유로 조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최근 정씨의 고교 시절 출석 인정과 최씨의 금품 제공 시도 의혹 관련, 25일과 26일 이뤄진 교육청의 집중점검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교육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씨는 모두 세 차례 청담고 교사 등에게 돈봉투를 전달하려 했다가 모두 그 자리에서 거절당했다. 2012년 5월 체육복지부 교사 ㄱ씨는 과천 서울랜드 옆 승마경기장에서 최씨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가 거절했으며, 2013년 상반기에는 최씨가 “정씨의 승마 전국대회 출전이 매뉴얼에 따라 4회로 제한된다”는 말을 듣고 학교로 찾아와 ㄱ씨에게 폭언과 거센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교장과 3학년 담임교사에게도 돈봉투를 주려 했으나 거절당한...

      23:03

    • 최순실 딸 정유라 고3 때 50일 출석···“최씨 돈봉투 세 차례 전달 시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ㄱ고등학교 3학년 때 실제 출석일은 50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결석을 하고도 출석인정을 받은 일수는 140일이었으며, 출석일도 대부분 훈련 목적으로 조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정씨의 2012~2014년 출결 현황과 근거 서류 등을 확인한 결과 승마협회 공문 등 근거가 구비되어있고, 결과적으로 졸업을 위한 법정 출석일수(수업일수의 2/3 출석)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이 학생부 및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 출결상황, 담임교사 면담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정씨가 3학년때는 수업일수 193일 중 질병결석 3일, 출석 인정이 되는 대회 및 훈련 참여 140일로 실제 출석일은 50일이었다. 2학년은 수업일수 195일 중 질병·기타결석 5일, 대회 및 훈련 참여 41일로 실제 출석일은 149일었으며, 1학년은 수업일수 194일 중 질병결석 12일, 대회 및 훈련참여 48일로 실제 출석일은 134일었다. 장학 점검 결과 나이스에...

      16:02

    • 승마협회, 정유라 위해 대표선발 규정 ‘특혜 개정’ 의혹

      삼성전자가 대한승마협회 회장사를 맡은 뒤 국가대표를 뽑을 때 별도의 선발전을 열지 않도록 규정이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정유라씨(20)를 위한 ‘특혜 개정’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26일 대한승마협회 국가대표 선수 선발규정의 제17조 1항 선발방법 조항을 보면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되는 연도의 세계선수권대회 마장마술 참가자격을 획득한 선수·말을 선발하며 세계선수권대회 마장마술 단체전에 4명의 선수·말이 참가하면 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한 별도의 선발전이 개최되지 않는다’라고 나온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만 해도 우선적으로 국가대표로 선발하고 별도의 선발전을 따로 열지 않는다는 것이다.제17조 2항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말이 4명 미만인 경우 3회에 걸쳐 선발전을 실시하여 부족 인원을 충원하고 전체 포인트의 합으로 선발한다’고 나와있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가 특별한 사유로 국가대표 자리를 내놓는 경우에만 선발전을 ...

      06:00

  • 10월 26일

    • 정유라 ‘고교 출결 비리’ 조사에서 ‘최순실 돈봉투 의혹’ 등 감사 확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고등학교 시절 출결 비리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시교육청이 최씨가 돈봉투와 쇼핑백을 놓고 갔다는 촌지 제공 등 의혹 전반으로 감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이민종 감사관은 26일 “전날 오후부터 감사관실 직원 3명이 정씨가 강남구 ㄱ고등학교 3학년 때 131일 동안 결석했다는 의혹과 관련, 출결 처리 공정성과 법령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면서 “추가로 제기된 최씨의 돈봉투 제공 의혹에 대해서도 감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24일 “최순실씨 딸이 학교에 거의 출석하지 않아 특기생을 관리하는 교사가 혼을 내자 최씨가 학교를 찾아와 교사와 교장에게 거칠게 항의를 하고 돈봉투와 쇼핑백을 두고 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최씨가 쇼핑백을 두고 가려 하자 교장과 교사가 거부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감사관실에선 정씨의 고교 1~3학년 담임교사와 교장, 체육교사 등 관계자들과 접촉해 사실관계...

      22:51

    • 서울시교육청 이틀째 정유라 출결 의혹 현장점검···“정씨 고3 58일 출석” 주장도 제기
      서울시교육청 이틀째 정유라 출결 의혹 현장점검···“정씨 고3 58일 출석” 주장도 제기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고등학교 3학년 때 131일 동안 결석했다는 출결 비리 의혹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강남구 ㄱ고등학교에서 이틀째 현장 장학점검을 벌이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정씨가 졸업한 ㄱ고교에 장학사 3명을 보내 정씨의 재학 당시 출석 인정 일수 확인과 근거자료 확보에 나선데 이어 26일에도 현장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 24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순실씨 딸이 학교에 거의 오지 않아서 특기생을 관리하는 젊은 교사가 ‘너 나중에 큰 일 난다’고 혼을 냈던 것 같다. 그러자 바로 최씨가 고등학교를 찾아와 교사와 교장에게 아주 거칠게 항의를 했다. 학생과 교사 사이에 있을 수 없는 선을 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돈 봉투와 쇼핑백을 두고 갔다”면서 “사실로 확인한 내용”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정씨가 2014년 고교 3학년 때 총 수업일수 193일 중 ...

      10:57

    • [단독]2013년 정유라 판정 시비 계기…말 안 듣는 “나쁜 사람” 숙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씨(60)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인사 개입 의혹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4월 최씨 딸 정유라씨(20)가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전국승마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하자 판정 시비가 일었다.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문체부에 승마협회 감사를 지시했다.문체부가 내놓은 감사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박 대통령은 그해 8월 유진룡 당시 문체부 장관을 청와대로 불렀다. 박 대통령은 당시 노태강 체육국장과 진재수 과장을 직접 거론하며 “나쁜 사람”이라고 언급하고 경질을 지시했다. 인사에 최씨 전 남편인 정윤회씨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때만 해도 최씨는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다.당시 인사에선 국·과장급뿐만 아니라 체육 업무를 관장하는 2차관도 교체됐다. 2차관 자리엔 최씨가 재단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한양대 김종 교수가 들어왔다. 김종 2차관은 임명되자마자 정씨의 상주 경기 판정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06:00

  • 10월 25일

    • 서울시교육청 “최순실 딸 정유라 고교 131일 결석 근거자료 확보중”
      서울시교육청 “최순실 딸 정유라 고교 131일 결석 근거자료 확보중”

      서울시교육청이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고등학교 3학년 때 131일 동안 결석했다는 출결 비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정씨가 졸업한 서울 강남구 ㄱ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학 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5일 “이날 오전부터 강남구 ㄱ고등학교에서 정씨의 재학 당시 출석 인정 일수와 그에 대한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조사를 마무리하는데 2~3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중등교육과의 학업성적관리 담당 장학사, 체육특기자 담당 장학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체육 담당 장학사를 ㄱ고에 보내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앞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 24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순실씨 딸이 학교에 거의 오지 않아서 특기생을 관리하는 젊은 교사가 ‘너 나중에 큰 일 난다’고 혼을 냈던 것 같다. 그러자 바로 최씨가 고등학교를 찾아와 교사와 교장에게 아주 거칠게 항의를 했다. 학생과 교사 ...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