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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 전체 기사 171
  • 2016년10월 18일

    • 이화여대 교수, 7일째 단식 중 \"학교 꼴, 나라 꼴이\"
      이화여대 교수, 7일째 단식 중 "학교 꼴, 나라 꼴이"

      이화여대 한 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의 입학·학점 특혜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일주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공과대학 소속 모 교수는 18일 최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자발적인 단식을 벌이고 있다. 이 교수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 남겼다.“단식 6일째. 학교 꼴, 나라 꼴 때문에 홧김에 시작하긴 했지만, 여기까지 왔다. 새누리당 당 대표라는 자도 하는 7일 단식, 나라고 못할 것 없다고 했지만 잘못 계산한 것은…그 자는 의원사무실에 소파가 있어 누울 수도 있고, 보좌관들이 시중 들어주고, 운전기사 딸린 차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나는 소파도 없고, 강의 뿐 아니라 공교롭게 걸린 입시 업무도 해야 하고, 대중교통으로 1시간 넘게 출퇴근 해야한다는 점을 망각했다. 뭐, 그 덕에 하루 1 kg 이상 체중 감량해서 7 kg 이상 빠졌으니 된 건가?”이화여대 교수들은...

      18:31

    • [동영상뉴스] 이용주 의원 \'순실여대가 되어버린 이화여대’ 영상 컨텐츠
      [동영상뉴스] 이용주 의원 '순실여대가 되어버린 이화여대’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최순실과 미르재단 의혹 관련 질의를 하며 “명문 이화여대가 최순실씨 사태로 순실여대로 불린다”며 “이대학생들은 순대를 씹어 먹으며 분을 삼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감사원장과 법무부장관에게 진상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15:47

    • [단독]이화여대, “정유라씨는 교수님이 따로 공지” 특별대우
      [단독]이화여대, “정유라씨는 교수님이 따로 공지” 특별대우

      이화여대가 중국에서 패션쇼를 한 지난여름 계절학기 수업에서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에게 특별대우를 한 정황이 추가로 포착됐다.경향신문이 18일 입수한 ‘글로벌 융합 문화 체험 및 디자인 연구’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단체 카카오톡방을 보면 이화여대 측이 비행기 티켓 등 비용 지불과 관련해 학생들에게 “정유라씨는 교수님이 따로 공지하신다고 합니다”라고 통보했다.(사진) 단톡방에는 정씨도 들어 있었지만 그에 대한 공지만 교수가 직접 한 셈이다.공교롭게도 최경희 총장 측근으로 알려진 의류산업학과 이인성 교수가 해당 수업을 개설했다. 이 수업은 지난 8월3일부터 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을 방문해 패션쇼를 직접 하는 실습 과정이 핵심인데 최 총장을 대신해 당시 박선기 기획처장이 구이저우로 갔다. 해당 수업의 다른 학생들은 8월3일 현지에 도착했지만 정씨는 이튿날 박 처장과 함께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을 타고 갔다. 더구나 정씨는 패션쇼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15:30

    • \"이화인들의 자존심은 짓밟혔고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
      "이화인들의 자존심은 짓밟혔고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

      “이화인들의 자존심은 짓밟혔고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 이제 많은 교수들이 보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교수들의 뜻과 결의를 보여줄 때가 왔다는 판단에 도달했다.”내일 이화여대 교수들이 개교 이래 첫 총장 해임 촉구 집회를 연다. 18일 교수협의회(교협)는 “19일 오후 3시 30분 본관 앞에서 최경희 총장의 즉각 해임, 학생들의 안전 보장, 재단 이사회를 비롯한 이화 지배구조의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한다”고 밝혔다. 교수들이 학내 문제 관련해 집단 행동에 나선 건 이화여대 역사상 처음이다.교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여름 본교의 미래라이프대학(평생교육단과대학)의 신설계획과 그에 대한 학생들의 항의로 촉발된 이화의 위기는 이제 본격적인 정치문제로 비화하여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른바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의 딸과 관련하여 본교의 학사행정 및 입학관련 의혹들이 봇물터지듯 연일 보도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학 본부의 해명은 오히려 의...

      11:40

    • 이화여대 의류학과 140명, 최순실딸 의혹에 “당신들이 교육자?” 대자보 부착
      이화여대 의류학과 140명, 최순실딸 의혹에 “당신들이 교육자?” 대자보 부착

      이화여대 의류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대자보를 통해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인성 교수에게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18일 이화여대에는 ‘근 몇 년간 이상했던 의류학과의 내막’이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의류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140명 일동’ 명의로 된 이 대자보에는 이 교수와 다른 의류학과 교수들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이 교수는 정씨가 패션쇼에 참여하지 않고도 학점을 받았다는 특별 대우 의혹이 제기된 여름 계절학기 수업 ‘글로벌 융합 문화 체험 및 디자인 연구’의 담당 교수다. 앞서 16일엔 정씨와 같은 수업을 들었다는 의류학과 16학번 학생의 대자보가 화제가 됐었다.의류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대자보에서 “권력자의 더러움이 판을 치는 시대에 학생들의 편에 서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권력자의 밑에 붙어 비리에 동조하는 당신들을 스스로 교육자라고 할 수 있는가?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당신...

      01:56

  • 10월 17일

    • [최순실 게이트 - 이대 특혜 의혹]우병우 장모, 이대에 1억 기부…이대는 ‘장모 CC’서 골프 추진
      [최순실 게이트 - 이대 특혜 의혹]우병우 장모, 이대에 1억 기부…이대는 ‘장모 CC’서 골프 추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인 (주)삼남개발 김장자 대표가 지난해 이화여대에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은 최근 김 대표가 운영하는 기흥컨트리클럽에서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었다. 이화여대를 중심으로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와 우 수석의 연결고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7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4일 교내 기숙사 신축 기금으로 이화여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8년째 이화여대 여성최고지도자과정(ALPS)에 다니며 ALPS 총동창회장을 맡았다. 김 대표의 셋째딸은 이화여대 졸업생이다.이화여대가 올해 펴낸 ‘창립 130주년 대외협력처 연간 보고서’를 보면 기부자 6명 중 한 명으로 김 대표가 등장한다. 그는 6명 중 유일하게 이화여대 학부 졸업생이 아니다. 김 대표는 기부자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이화교정에서 공부한 것은 저에게 꿈을 실현한 것과 다름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셋째딸의 의견을...

      23:00

    • [최순실 게이트 - 이대 특혜 의혹]이대 “관리 부실 있었지만 특혜 없었다”…학생들 “총장 사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에게 입시·성적 등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이화여대가 17일 “일부 교과목에서 관리 부실이 있긴 했지만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송덕수 이화여대 부총장은 교직원 대상 비공개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정씨에 대해 지금까지의 규칙과 관행에 따라 관리해 왔지만 일부 교과목에서 다소의 관리 부실이 있었다”며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문제점이 드러나면 조치를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이화여대는 정씨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교직원과 학생에게 설명하는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오후 4시 교직원 대상 간담회 시작에 앞서 최경희 총장은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특혜라는 것은 없다. 이것만은 확실히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간담회엔 김혜숙 교수협의회(교협) 공동회장 ...

      23:00

    • 이화여대, 정유라 특혜 의혹 \"다소 관리부실했지만 특혜 없어\" 특조위 구성키로
      이화여대, 정유라 특혜 의혹 "다소 관리부실했지만 특혜 없어" 특조위 구성키로

      이화여대는 17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20)의 입학 및 성적 특혜 의혹에 대해 “다소의 관리부실이 있기는 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다만 “특혜를 준 바 없다”면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이화여대 송덕수 부총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정씨 특혜 의혹과 관련된 교수들과의 비공개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송 부총장은 “체육특기생 정양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규칙이나 관행에 따라서 관리를 해왔지만 일부 교과목에서 다소의 관리부실이 있기는 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부실 부분에 대해서는 “리포트를 받고 하는 그런 문제에서 일부 좀 충실하지 못한 그런 것이 나타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송 부총장은 또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위원회에서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문제점이 드러나면 거기에 대해서 조처를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18:48

    • 이화여대, 정유라 출석대체용 출전기록 자료도 급조했나
      이화여대, 정유라 출석대체용 출전기록 자료도 급조했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가 출석을 대체하기 위해 이화여대에 제출한 승마종목 국제경기 출전기록에 당시 시점에선 열리지 않은 경기 결과들까지 기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자료가 학기중이던 지난 4월 제출된 것이 아니라 올해 국정감사 직전에 급조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1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이 이화여대로부터 제출받은 정씨의 국제경기 출전기록 결과자료를 보면, 2014년 9월 20일 인천아시안게임 출전기록부터 총 36차례의 기록 결과가 적혀 있다. 이는 정씨가 국제경기에 참석하느라 올해 1학기 ‘운동생리학’ 수업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학교에 제출한 자료다. 이화여대는 올해 4월 최씨와 정씨로부터 해당 자료를 직접 받았다고 밝혔다.문제는 이 중 15건이 올해 5월 이후 출전기록이라는 점이다. 해당 자료엔 지난 5월 20일 대회부터 지난달 23일...

      15:51

    • 이화여대 총학생회 "정유라 특혜는 비선실세의 딸이기 때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에게 이화여대가 입시·학사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대학 총학생회는 “최경희 총장이 정치권 비리에 연루됐음이 자명하다”며 총장 사퇴를 요구했다.이화여대 총학생회·동아리연합회 등 학생 단체들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학사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유명한 본교 당국이 단순히 특정 학생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넘어서 ‘비선실세의 자녀’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사실은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며 “모든 사태의 총 책임자인 최경희 총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학생들은 승마선수인 정씨를 입학시키기 위해 체육특기자 전형에 승마 종목을 신설한 것, 출석 일수가 부족한데도 학점을 준 것 등 각종 의혹들을 언급한 후 “이화여대에서 이러한 특혜를 제공한 것은 그 학생이 최순실의 딸이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심지후 동아리연...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