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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 전체 기사 171
  • 2016년10월 17일

    • [최순실 게이트]대한체육회 “최순실 딸, 해외훈련 조작 확인되면 훈련비 회수할 것”

      대한체육회가 ‘비선 실세’ 의혹이 제기된 최순실씨의 딸 정모씨(20)에게 지급된 해외 승마훈련수당에 대해 “지출에 문제가 있다면 회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말 독일에서 국가대표 자격으로 훈련을 하고 체육회에서 금전 지원을 받았지만 최근 훈련일지를 조작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실은 16일 “대한체육회에서 정씨가 낸 훈련결과보고서에서 조작 흔적이 확인된다면 전례에 따라 지급된 수당을 회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훈련관리지침’에 따라 국내에 경기·훈련 시설이 없거나 선진 경기력 습득을 위해 국외훈련이 필요한 종목에 한해 훈련수당을 준다. 지난해 10~12월 정씨는 마장마술 종목 훈련일수에 맞춰 총 384만원의 수당을 받았다. 10월에는 120만원(훈련일수 20일), 11월에는 144만원(24일), 12월에는 120만원(20일)이 책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선수 혼자 진행한 해외 ...

      06:00

  • 10월 16일

    • \"교수님, 정유라는 F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화여대생, 대자보로 사과 요구
      "교수님, 정유라는 F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화여대생, 대자보로 사과 요구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와 같은 수업을 들었다는 이화여대 학생이 대자보를 통해 정씨에게 학점 특혜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16일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는 ‘정유라씨와 같은 <컬러플래닝과 디자인> 분반에 있던 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는 과목 담당인 유모 교수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었다.의류학과 16학번생이라고 밝힌 해당 학생은 대자보에서 “의류학도인 벗들은 지난 학기 과제 때문에 수많은 밤을 새웠고 더 나은 결과물을 제출하기 위해 상당한 액수의 돈을 지출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력 끝에 얻게 된 학점을 정유라씨는 어떻게 수업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최소 B 이상을 챙겨갈 수 있느냐”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한 “내 과제를 찾기 위해 과제를 모아둔 과제함을 수없이 뒤졌지만 그 어디에서도 정유라씨의 과제물을 본 적이 없다”며 “(...

      23:33

    • [최순실 게이트]최순실 딸 특혜 의혹에…이대 교수들까지 ‘총장 해임 촉구’ 나선다

      이화여대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에게 입시·평가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교수들이 최경희 총장 해임 촉구 집회를 연다. 교수들이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장외집회에 나선 것은 이화여대 개교 이래 처음이다.16일 이화여대 교수협의회(교협)는 “도저히 그 끝을 짐작할 수 없는 이화의 추락의 핵심에는 말할 것도 없이 최경희 총장의 독단과 불통, 재단의 무능과 무책임이 자리하고 있다. 이제 비리 의혹마저 드리우고 있다”며 “19일 오후 ‘최경희 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이화 교수들의 집회 및 시위’를 연다”고 밝혔다. 교협은 또한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총장으로 인해 이화인들 모두의 자존심이 짓밟히고 이화의 앞날을 담보하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지적했다.김혜숙 교협 회장은 “현재의 사태에 대해 누군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질서와 정의, 양심이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총책임자인 총...

      22:59

    • \'최순실 딸 의혹\' 이대 교수들, 19일 개교 이후 첫 \'총장해임 촉구\' 시위
      '최순실 딸 의혹' 이대 교수들, 19일 개교 이후 첫 '총장해임 촉구' 시위

      이화여대가 ‘비선실세’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에게 입시·평가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교수들이 최경희 총장 해임 촉구 집회를 연다. 교수들이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에 나건 것은 이화여대 역사상 처음이다.이화여대 교수협의회(교협)는 16일 “도저히 그 끝을 짐작할 수 없는 이화의 추락의 핵심에는 말할 것도 없이 최경희 총장의 독단과 불통, 재단의 무능과 무책임이 자리하고 있다. 이제 비리 의혹마저 드리우고 있다”며 “19일 오후 ‘최경희 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이화 교수들의 집회 및 시위’를 연다”고 밝혔다.교협은 또한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총장으로 인해 이화인들 모두의 자존심이 짓밟히고 이화의 앞날을 담보하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지적했다.김혜숙 교협 회장은 경향신문 통화에서 “현재의 사태에 대해 누군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질서와 정의, 양심이 살아있다고 할 수 있다”...

      14:24

  • 10월 15일

    • “빠따나”, “내 새꾸…” 최순실 딸 정유라씨가 언급한 ‘내 말’은 누구 것일까
      “빠따나”, “내 새꾸…” 최순실 딸 정유라씨가 언급한 ‘내 말’은 누구 것일까

      * ‘1인당 50억 지원’ 중장기 로드맵, 미르·K스포츠재단 추진 시기 일치는 우연일까“우리도 잘 모르겠다. 말 관련으로는…. 왜 우리가 거론되었다가 모나미가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말이 너무 비싸 임대로 돌려 교육프로그램을 다시 짜게 했다”고 <경향신문> 기사에 대해 해명한) 우리 쪽이 누군지도 모르겠다.” 10월 13일, 삼성 관계자의 말이다. 전날 JTBC는 유럽 승마잡지 <유로드레사지>가 보도한 승마장을 구입한 쪽은 삼성이 아니라 모나미라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서 JTBC는 “모나미 송하경 대표가 승마장 측과 지난 2월 인수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석 달 뒤 인수가 확정되었다고 통화를 통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인수금액은 230만 유로(약 28억원)다. 다시 이어진 보도에서 송 대표는 승마장을 구입한 경위에 대해 “투자 목적이며 승마장을 샀다가 다시 팔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주식회사 모나...

      17:17

    • 경기 출전 기록 6일뿐인 최순실 딸…1학기 전체에 출석 인정 ‘특혜 의혹’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가 지난 1학기 출전한 경기 일정이 6일에 불과했지만 재학 중인 이화여대에서 정상적인 출석으로 인정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정씨가 올해 1학기(3월 초~6월 말)에 출전한 경기는 2개 대회 7경기로 6일에 불과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학 측이 정씨 출석을 대체하는 증빙서류로 국회에 제출한 국제승마협회(FEI)의 선수 경기결과를 보면, 정씨는 5월20~22일 3일간 덴마크 알보그 대회에서 4경기, 6월16·17·19일 3일간 독일 하겐 대회에서 3경기를 출전했다. 5월20일 이전에는 경기에 출전한 기록이 없다. 1학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2월20일이 가장 최근에 출전한 경기였다. 학기 중심 기간인 3·4월이 비는 것이다.이 기간 중 정씨가 별도의 자체 훈련을 했다고 하더라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화여대 체육과학부 수시전형 실기우수자 학사관리 내규는 ‘대회 출전과 공식 훈련...

      06:00

    • 최순실 딸 승마장 무료 이용 문제없게 ‘국가대표는 가능’ 규정 추가한 마사회

      한국마사회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가 승마장을 무료로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뒤늦게 내부규정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밝힌 정부의 해명도 거짓으로 밝혀졌다.14일 마사회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마사회는 2014년 5월31일자로 ‘승마보급 규정’ 개정안을 내부결재한 후 그해 8월1일자로 시행했다. 개정된 규정에는 마사회 시설물 무상 지원 대상에 ‘국가대표 등 승마선수 훈련 지원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가 추가됐다. 기존에는 ‘공공기관의 공익 목적 행사’ ‘승마관련 단체가 시설물 사용을 요청할 경우’에만 무상 지원이 가능했다.마사회의 규정 개정 작업은 정씨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직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4년 4월8일 대정부질문에서 “정씨가 마사회의 넓은 마...

      06:00

  • 10월 14일

    • 교육부, 특혜 의혹 관련 “이대 조사하겠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개명 전 정유연)의 특혜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학칙 개정이 정당한 절차에 따라 한 것인지 출결과 성적처리는 규정에 따라 이뤄진 것인지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대 측에 자료를 요청해서 받은 상태이고 검토에 들어가겠다”며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날 “정유라 학생에 대한 특혜의혹과 함께 이로 인해 이대가 교육부로부터 시혜성 지원을 받았는지 밝히기 위해 특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총리는 “먼저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특별감사 대상이 되는지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22:19

    • [단독] 최순실씨 딸 성적표 보니..소급적용 학칙 개정 이후 급상승 영상 컨텐츠
      [단독] 최순실씨 딸 성적표 보니..소급적용 학칙 개정 이후 급상승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의 학교 성적이 이화여대의 학칙 개정 이후 크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경향신문이 14일 입수한 정씨의 학업성적부를 보면 정씨는 입학한 지난해 1학기 평균 학점은 평균 0점대였다. 필수과목인 우리말과 글쓰기 등 7개 과목에서 대부분 F를 받았다. 지난해 2학기는 휴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이화여대는 올해 6월 국제대회, 연수, 훈련, 교육실습 등에 참가한 경우 출석으로 인정하도록 학칙을 개정했다. 사유가 발생한 지 2주 이내에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출석을 인정해주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특히 이 조항을 올해 입학생 뿐만 아니라 재학 중인 모든 학생에 대해서도 올해 3월 이후 수업부터 소급 적용하도록 했다. 정씨도 여기에 개정된 학칙의 적용을 받으면서 정씨를 위해 학칙을 일부러 개정한 것 아니냐는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정씨의 학업성적부를 보면 실제로 정씨의 학점은 ...

      14:52

    • “앗! 금메달 가져온 학생” 이화여대 학생들, 입학처장 연구실에 풍자 포스터
      “앗! 금메달 가져온 학생” 이화여대 학생들, 입학처장 연구실에 풍자 포스터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에 대한 이화여대 입학 특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대 학생들이 이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남궁곤 입학처장(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연구실 앞에 포스터를 만들어 붙였다.14일 오후 남궁 처장의 연구실 앞엔 금메달 그림과 함께 “앗! 금메달 가져온 학생”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포스터가 붙었다. 금메달 주변은 수십개의 ‘馬(말 마)’자가 둘러싸고 있다.정씨가 체육과학부 입시 면접을 볼 때 금메달을 가져왔고 남궁 처장이 “금메달을 가져온 학생을 뽑으라”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을 풍자한 것이다.정씨가 입학할 당시 체육특기자 수시 서류제출 마감기한은 2014년 9월 16일이었지만, 정씨가 메달을 딴 아시안게임 승마 단체전은 2014년 9월 20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입학 특혜 논란이 이어졌다.포스터 위쪽에는 “무슨 비리가 있지 않는 이상 총장 사퇴는 이화 역사의 오점”이라는 ...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