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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171
  • 2016년10월 14일

    • 이준식 교육부장관 “최순실씨 딸 관련 이대 특혜의혹 조사하겠다” 영상 컨텐츠
      이준식 교육부장관 “최순실씨 딸 관련 이대 특혜의혹 조사하겠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개명 전 정유연·20)의 특혜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학칙 개정이 정당한 절차에 따라 한 것인지 출결과 성적처리는 규정에 따라 이뤄진 것인지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대 측에 자료를 요청해서 받은 상태이고 검토에 들어가겠다”며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교육부가 이대 특혜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서야 한다”며 “교육부장관은 고등교육법 5조에 따라 학교를 지도 감독하기 위해 필요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교의 장에게 관련자료를 제출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교육부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이날 교문위에서는 정유라씨...

      12:30

  • 10월 13일

    •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이대 학생들 입학처장에 “금메달 사갈게요·· A+ 주세요!!”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이대 학생들 입학처장에 “금메달 사갈게요·· A+ 주세요!!”

      “금메달 사갈게요 ^ ^ A+ 주세요!! 꼭이에요~”‘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를 합격시키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남궁곤 입학처장의 강의실에 금메달 그림이 등장하고 학생들의 항의가 담긴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었다. 13일 이화여대 포스코관 B153호 강의실 칠판에는 큼지막한 금메달 그림이 그려졌다. 이곳에서는 오후 5시부터 남궁곤 입학처장의 국제정치이론 강의가 열릴 예정이었다. 금메달은 남궁곤 입학처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항의의 의미가 담긴 것이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강의실 입구에도 남궁곤 입학처장을 향한 항의 메시지가 담긴 종이를 붙였다. 강의실 입구에 붙은 A4용지에는 “금메달 가져오면 입학 프리패스인가요?” “금메달 사갈게요^^ A+ 주세요!! 꼭이에요~” “앗! 첨부가 되지 않았습니다. 교수님, 이것이 진정 깨끗한 이화의 모습입니까?”와 같은 글이...

      18:33

    • 이화여대 교수, 엉망진창 리포트 작성한 최순실 딸에게 \"감사합니다\" 영상 컨텐츠
      이화여대 교수, 엉망진창 리포트 작성한 최순실 딸에게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가 ‘글로벌 융합 문화 체험 및 디자인 연구’ 수업의 중국 패션쇼 행사 외에도 체육과학부 일반 수업에서도 특별 대우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이화여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를 보면 정씨는 올해 1학기 이원준 체육과학부 교수가 담당하는 ‘운동생리학’ 수업에 출석하지 못한다는 공문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출석으로 인정받았다. 이화여대 학사관리 내규 지침에 따르면 수업에 참석하지 못할 때는 공문서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이화여대 측은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지난 4월 최순실씨와 정씨가 학교를 방문해 교수와 면담을 할 때 독일에서 훈련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당시 시합 출전 기록 외에 훈련에 대한 공문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해 받아놓은 훈련 증빙자료는 없다”고 밝혔다.정씨가 운동생리학...

      17:20

    • 더민주 우상호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 논란' 교육부 감사 받아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52)는 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의혹에 대해 “정권의 대행업체로 전락한 전경련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이 더민주의 공식 입장”이라면서 “해체에 준하는 개혁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수사 중인 사안을 말할 수 없다는 얘기만 앵무새처럼 되뇌고 돌아갔다”며 “그렇다면 이승철 씨는 피의자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경련의 개선·개혁 취지 발언은 거의 없었다. 반성없이 ‘정권 들러리’ 상근부회장의 모습만 보였다”고 비판했다. 정권 비선실세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최순실씨의 딸 대입특혜 논란에 대해서도 “이화여대가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시간을 끄는 모습은 유감”이라면서 교육부 감사를 촉구했다. 또, 중국 어선이 한국 해경정을 침몰시킨 사건과 관련, 한국 정부를 비판한 중국 관영 환구시보와 관련해 “이런 식의 보...

      11:05

    • [단독]이화여대 입학처장, 면접 맡은 교수에 “금메달 가져온 학생 뽑으라”
      [단독]이화여대 입학처장, 면접 맡은 교수에 “금메달 가져온 학생 뽑으라”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가 이화여대 체육학부에 입학할 당시 입학처장이 “금메달을 가져온 학생을 뽑으라”고 평가 담당 교수들에게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정씨를 뽑으라고 암시하는 내용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지난 11일 이화여대 교수협의회 자유게시판(사진)에 자신을 “당시 체대 입시 평가에 참여했던 일원”으로 소개한 한 필자는 “체대 평가장 입실 전 평가자들에게 안내할 때 입학처장 왈 금메달을 가져온 학생을 뽑으라고 한 것이 사실임”이라고 밝혔다. 그는 “입학처장 발언에 일부 관리위원 항의가 있었고, 해당 지침과 무관하게 평가 진행하도록 재안내가 됐음”이라며 “수많은 입시생 중 최순실 딸 정모양이 특이하게 금메달과 선수복을 지참했음. 이후 정상적 입시절차로 모든 것이 진행됐으나 처장의 발언이 영향 없었다고는 말 못함”이라고 밝혔다.정씨가 입학할 당시 체육특기자 수시 서류제출 마감기...

      06:00

    • [단독]최순실 딸 중국 방문 시기에 최경희 총장도 중국 가려 했다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54)이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가 참여한 패션쇼가 열린 시기에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이화여대 관계자와 학생들의 말을 종합하면 최 총장은 천민얼 중국 구이저우성 서기 측의 초청을 받고 지난 8월 초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지난 4월 천 서기가 이화여대를 방문한 이후 상호 교류 협력 차원에서 중국 방문이 논의됐다는 게 이화여대 측 주장이다. 이 방문 일정은 정씨가 ‘글로벌 융합 문화 체험 및 디자인 연구’ 계절학기 과목 현장실습의 일환으로 중국 구이저우의 패션쇼에 참가한 시기(8월3~8일)와 겹친다.하지만 최 총장은 지난 7월28일부터 이화여대 학생들이 평생교육단과대학 사업 철회를 요구하며 본관 점거 농성을 벌여 자리를 비울 수 없게 됐다. 결국 최 총장 대신 당시 박선기 이화여대 기획처장이 중국 구이저우로 갔다. 해당 수업의 다른 학생들은 8월3일 구이저우에 도착했지...

      06:00

  • 10월 12일

    • ‘최순실 딸 독일 연수’에 승마협회, 거액 지원 중장기 로드맵 수립
      ‘최순실 딸 독일 연수’에 승마협회, 거액 지원 중장기 로드맵 수립

      대한승마협회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겨냥해 선수 1명당 수십억원을 투자해 해외 승마훈련을 지원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가 이를 뒤늦게 철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당에서는 협회 측에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의 딸 정유연씨(20)의 독일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모종의 계획을 세웠다가 논란이 일자 발을 뺀 것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11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실이 입수한 ‘대한승마협회 중장기 로드맵’ 문건(사진)에 따르면 지난해 승마협회는 올림픽 출전이 유력시되는 장애물·마장마술·종합마술 분야 선수들을 종목 담당 코치가 선발해 2016년 1월1일부터 2020년 7월30일까지 독일 전지훈련 캠프에 장기간 상주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문건은 ‘마필 구매’와 관련해 “선수 1인당 3두(약 40억원 상당) 보유 필요”라고 지적한 뒤 “절정의 기량을 보유한 말 1두를 구입하는 데 20억원이 들고, 잠재적인 기량을 보유한 어린...

      06:00

  • 10월 8일

    •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승마관련 의혹 끊이지 않는 까닭은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승마관련 의혹 끊이지 않는 까닭은

      ·국가대표 1인 파견·불만 감독 재계약 거부·대리 대출…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의혹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화그룹 회장 셋째아들 동선씨 인터뷰를 추진할 때였다. 그쪽 관계자로부터 ‘정유연씨 관련 질문은 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사전에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처음부터 인터셉트가 들어온 것이었다.” 인터뷰를 추진했던 기자 ㄱ씨의 말이다. 기자가 ㄱ기자로부터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것은 이른바 ‘정윤회 십상시 문건 파동’이 일어나기 전이었다.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이 나오기도 전이었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박 대통령 정윤회 비선’에 대한 소문과 화제가 끊이지 않았지만 대중적으로 공유되던 이슈는 아니었다. ㄱ기자는 그걸 두고 ‘성역’이라고 불렀다. 정유연씨(20)는 정윤회·최순실씨의 딸이다. 지난 6월 12일 정유라로 개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박스 기사 참조) 정씨는 현재 한국에 없다. 독일에 체류 중이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실세 논란뿐...

      16:45

  • 10월 7일

    • “최순실 딸 특혜 의혹도 최경희 총장 책임…사퇴할 때까지 시위 계속”

      7일로 이화여대 학생들이 본관 점거 농성을 시작한 지 72일째를 맞았다. 지난 7월28일 농성이 시작되자 학교는 일주일 만에 미래라이프 대학 사업 철회를 발표했지만, 학생들은 최경희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초기부터 지금까지 시위에 참가 중인 이화여대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경찰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위축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화력이 불붙었다. 출동한 이상 수사를 할 수밖에 없는 경찰보단 애초에 병력 투입을 요청한 최경희 총장에게 이 모든 책임이 있다.” ㄱ씨는 지난 7월30일부터 본관을 지켰다. 경찰 병력 1600명이 이화여대에 투입됐던 날이다. 그는 “유례없이 학내 대규모로 경찰이 들어온 건 최 총장의 잘못”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농성 첫째날부터 참가했던 ㄴ씨 역시 “초반에 경찰이 학교에 몇 번 왔다가 학내 자치권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그냥 돌아갔다. 결국 ‘학생들을 만나겠다’고 해놓고 경찰에 적극적으로 투입을 요청한 ...

      22:00

    • [교문위 국감]최경희 이대 총장도 못불러내나…여야 공방
      [교문위 국감]최경희 이대 총장도 못불러내나…여야 공방

      7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는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두고 파행을 거듭했다. 야당 위원들은 14일 교육부 확인국감 전 증인을 채택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인만큼 증인채택 문제부터 마무리짓고 국감을 시작하자고 했으나 여당 위원들은 “이대 입장은 이미 들었다” “국정감사가 먼저”라며 반대했다. 이날 교문위의 감사 대상은 경기교육청 등 8개 지방교육청이었다. 그러나 최 총장의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이 오전 내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도종환 의원은 “이대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9개 중 8개 사업에 지원받은 것이 특혜가 아닌지 하는 점,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학생의 승마특기생 입학관련 의혹, 정유라 학생이 출석을 하지 않았는데 제적이 되지 않은 점, 학칙변경과 관련해 소급적용한 점 등 여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최경희 이대 총장이 꼭 증인으로 채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도 의원은 “10월 14일...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