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인 3명 살해 사건 관련 보복…추가 군사 작전 검토 중 알샤라, 내부 강경파·미국 사이 줄타기…“민간인 보호 동참”요청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IS)를 겨냥해 시리아 내 수십곳을 공습한 후 추가 작전을 검토하고 있다.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은 국가 정상화를 목표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밀착하면서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반발하는 내부 강경파를 달래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워싱턴포스트는 20일(현지시간) 향후 며칠 내에 미국의 시리아에 관한 추가 군사 작전이 있을 수 있다는 정부 관리 두 명의 발언을 전했다.중동 내 미군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총사령관(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시리아 내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를 겨냥한 ‘호크아이 타격 작전’을 개시했다”며 “전투기, 공격 헬리콥터, 포병대가 시리아 중부 전역에 걸쳐 ISIS의 거점으로 의심되는 7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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