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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습
  • 전체 기사 36
  • 2025년12월 21일

    • 미국, IS 겨냥 시리아 70여곳 공습…알샤라 정부 ‘난감’

      트럼프, 미국인 3명 살해 사건 관련 보복…추가 군사 작전 검토 중 알샤라, 내부 강경파·미국 사이 줄타기…“민간인 보호 동참”요청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IS)를 겨냥해 시리아 내 수십곳을 공습한 후 추가 작전을 검토하고 있다.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은 국가 정상화를 목표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밀착하면서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반발하는 내부 강경파를 달래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워싱턴포스트는 20일(현지시간) 향후 며칠 내에 미국의 시리아에 관한 추가 군사 작전이 있을 수 있다는 정부 관리 두 명의 발언을 전했다.중동 내 미군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총사령관(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시리아 내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를 겨냥한 ‘호크아이 타격 작전’을 개시했다”며 “전투기, 공격 헬리콥터, 포병대가 시리아 중부 전역에 걸쳐 ISIS의 거점으로 의심되는 7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21:04

  • 12월 16일

    • IS “우리가 시리아 정부군 피격 사건 배후”
      IS “우리가 시리아 정부군 피격 사건 배후”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이 시리아에서 발생한 정부군 피격 사건의 배후라고 주장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IS는 1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 전사들이 어제 마아렛 알누만 도로에서 배교자 시리아 정부의 순찰대를 기관총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시리아 내무부는 전날 북서부 이들리브주에서 순찰하던 정부군 4명이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자의 신원은 특정하지 않았다.지난 13일 중부 팔미라에서는 정부군과 함께 야전 정찰 중이던 미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총격당해 숨졌다. 이 사건의 용의자도 IS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09:11

    • 트럼프, 미군 사망에도 “여전히 시리아 대통령 신뢰”
      트럼프, 미군 사망에도 “여전히 시리아 대통령 신뢰”

      시리아에서 미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진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정부를 신뢰한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멕시코 국경 방어 메달 수여식에서 ‘여전히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정부 대통령을 신뢰하느냐’는 물음에 “그렇다. 그는 이번 일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시리아 정부가 큰 통제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곳이었고 이번 사건은 갑자기 발생했다”며 “그(알샤라 대통령)는 이번 일을 매우 안타까워한다”고 말했다.지난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이슬람국가(IS)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지도자들과 접촉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미군 2명과 민간 통역사 1명이 무장 괴한 한 명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괴한은 IS 잔당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창설된 시리아군 부대에 두 달 전 합류된 신병으로 드러났다.

      08:37

  • 12월 15일

    • ‘IS 연루 의혹’ 미군 살해 총격범은 두 달 전 시리아군에 입대한 신병

      시리아에서 미군 2명과 민간인 통역사 1명을 살해한 총격범이 두 달 전 이슬람국가(IS) 잔당이 활동 중인 지역에서 창설된 시리아군 부대에 합류한 신병이었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이 붕괴한 후 안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리아군이 서둘러 병력을 충원하는 과정에서 인사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총격범은 IS 잔당이 남아 있는 바디야 사막 지역에 새로 편성된 내무부 보안군 부대에 최근 모집된 5000명 중 한 명이었다고 AP는 전했다.누르 알딘 알바바 시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최근 보안군 지도부가 부대 내에 IS 첩자가 있다는 의심을 품고 바디야의 모든 구성원을 평가한 결과 총격범이 IS와 연계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더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대는 총격범을 지휘부와 미군 주도 연합군 기지에서 멀리 떨어진 기지의 장비 경비 업무로 재배치했다. 총격범은 사건 전날 보안군에서 해고될 예정...

      21:22

    • 트럼프, 시리아 내 미군 공격에 “큰 피해 있을 것”…연일 ‘보복’ 경고
      트럼프, 시리아 내 미군 공격에 “큰 피해 있을 것”…연일 ‘보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에서 미군 장병 등 미국인 3명을 사망케 한 기습 공격의 배후로 이슬람국가(IS)를 지목하고, “이 일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며 재차 보복을 예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리셉션 연설에서 “우리는 3명의 위대한 애국자를 악한 사람들에게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시리아에서 작전 중이던 미군 2명과 통역사 1명 등 미국인 3명이 지난 13일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숨졌다. 다른 미군 장병 3명과 시리아 보안군 2명도 부상을 입었다. 미 중부사령부는 “IS 조직원의 단독범행”이라고 밝혔다. 총격범은 시리아 보안군에 의해 현장에서 즉각 사살됐다.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공격에 대해 “시리아 정부가 아니라 IS가 저지른 일이었다”며 “시리아 정부는 우리 편에서 싸웠고, (시리아의) 새 대통령도 우리 편에서 싸웠다”고 말했다.시리아 정부는 총격범이 시...

      07:55

  • 12월 14일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사망…트럼프 “강력한 보복”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사망…트럼프 “강력한 보복”

      시리아에서 미군 2명과 미국인 민간 통역사 1명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에 숨졌다. 이번 사건이 미국과 시리아의 관계 정상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동 구상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IS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다.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국 중부사령부는 13일(현지시간) “IS 소속 무장괴한 한 명이 매복 공격을 감행해 미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망했으며 미군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숨진 미군 병사들이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IS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지도자들과 접촉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공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시리아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무너진 뒤 미국 측 사상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미군을 공격한 총격범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누르 에덴 알바바 시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총격범이 내무부 산하 정부보안군 ...

      20:51

  • 12월 9일

    • 독재자 끌어내린 시리아의 1년…사회 통합·경제 재건 과제로

      8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하늘에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음악이 울려 퍼졌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국기를 흔들었고 탱크와 헬리콥터가 등장하는 군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거리 광고판엔 “하나의 국가, 하나의 국민” “어둠의 시대는 끝났다”는 문구가 걸렸다.1년 전 이날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은 반군을 이끌고 다마스쿠스에 진입해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을 축출했다.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 대통령 때부터 지속된 알아사드 가문의 53년 독재를 끝낸 역사적 순간이었다. 독재 기간 중 14년간 지속된 내전으로 60만명 가까이 사망했으며 수백만명이 피란을 떠났다.이날 알샤라 대통령은 반군 시절 착용했던 옷을 입고 군중 앞에 섰다. 그는 “폭정과 독재의 시대에서 영원히 벗어나 정의, 자비, 평화로운 공존을 기반으로 하는 밝은 새 새벽을 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리아는 미래가 유망하며 아랍 및 국제사회에서 지위를 회복하고 있는 강력한...

      21:11

    • 알아사드 축출 1년, ‘반군 옷’ 입고 기념한 시리아 대통령···‘대외적 성공’ 이면 불안한 국내
      알아사드 축출 1년, ‘반군 옷’ 입고 기념한 시리아 대통령···‘대외적 성공’ 이면 불안한 국내

      8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하늘에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음악이 울려퍼졌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국기를 흔들었고, 탱크와 헬리콥터가 등장하는 군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거리 광고판엔 “하나의 국가, 하나의 국민” “어둠의 시대는 끝났다”는 문구가 걸렸다.1년 전 이날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은 반군을 이끌고 다마스쿠스에 진입,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을 축출했다.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 대통령부터 지속된 알아사드 가문의 53년 독재를 끝낸 역사적 순간이었다. 14년간 지속된 내전으로 60만명 가까이 사망했으며, 수백만명이 피란을 떠났다.이날 알샤라 대통령은 반군 시절 착용했던 옷을 입고 군중 앞에 섰다. 그는 “폭정과 독재의 시대에서 영원히 벗어나 정의, 자비, 평화로운 공존을 기반으로 하는 밝은 새 새벽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알아사드 축출 1년을 맞이한 지금 시리아는 정상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샤라 대통령의...

      16:56

  • 12월 2일

    •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에 트럼프 행정부 “네타냐후 자멸할 것” 우려···“이스라엘, 영구적 전쟁 원해”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에 트럼프 행정부 “네타냐후 자멸할 것” 우려···“이스라엘, 영구적 전쟁 원해”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이 계속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내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통제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행태 탓에 ‘아브라함 협정’(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 관계 정상화 협정)의 확장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면서 중동 질서 재편을 꾀하는 트럼프 정부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이 시리아와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리아가 번영하는 국가로 진화하는 것을 방해하는 어떤 일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네타냐후 총리실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했다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경고는 최근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남부의 한 마을을 공격해 민간인 13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시리아에 관한 네타냐후 총리의 적대적인 태도를...

      16:52

  • 2019년2월 7일

    • IS 조직 아직 생생한데…트럼프 “영토 탈환 완료”

      “다음주쯤 공식 발표 예상” 폼페이오, 시리아 철군에“전술적 변화” 협력 촉구 IS 조직원들 크게 안 줄어 미 철군 땐 세력 회복 전망 이라크 대테러전 기지화도 시아파 정부 경계에 난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주에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점령지역 완전 탈환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적인 IS 격퇴’로 평가하려는 모양새지만 현재로선 IS 완전 소탕은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무부에 대테러전 파트너 국가 정부 관료들을 초정한 자리에서 “미군과 연합군, 시리아민주동맹군(SDF)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가 점령하고 있던 영토를 사실상 모두 해방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성과는 어쩌면 다음주쯤 공식적으로 발표돼야 한다. 우리는 칼리프(이슬람 제국) 영토 100%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IS가 유럽 등지에서 조직원을 모집하는 수...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