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화재발생시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거나 곤란한 지역 1356곳 중 서울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주승용 의원(바른미래당)이 18일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방자동차 진입 장애 현황’에 따르면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거나 진입이 곤란한 전국 1356곳 중 절반 정도인 644곳이 서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은 410곳, 진입불가 지역은 234곳으로 전국 1356곳 중 644곳으로 가장 많았다.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은 폭 3m 이상의 도로 중 장애물로 인해 소방차 진입곤란 구간이 100m이상인 장소이거나, 기타 장애물 때문에 상시 소방차 진입 및 활동이 어려운 지역이다. 소방차 진입불가 지역은 폭 2m이하 도로 또는 이동이 불가능한 구간이 100m이상인 장소다.소방청은 소방차 진입곤란·불가 지역에 대한 방안으로 소방호스 또는 호스 릴 등을 소방용수시설에 연결해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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