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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갑질 폭력
  • 전체 기사 222
  • 2018년11월 2일

    • 양진호 회장 폭행 피해자 3일 출석…경찰 “동영상 속 칼·화살” 압수
      양진호 회장 폭행 피해자 3일 출석…경찰 “동영상 속 칼·화살” 압수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여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으로부터 폭행 당한 전 직원이 3일 경찰에 출석한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뉴스타파가 공개한 동영상 속에 양 회장으로부터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한 전 직원 ㄱ씨가 3일 오후 2시 경찰에 나와 진술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ㄱ씨는 경찰 조사 시작 전 언론취재에도 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뉴스타파는 지난달 30일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 회장의 무차별폭행 등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양 회장이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ㄱ씨에게 욕설을 하고 뺨을 때리는 폭행 장면과 무릎을 끓게 하고 사과를 강요하는 모습이 담겼다.경찰은 ㄱ씨를 대상으로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벌어진 양 회장의 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양 회장의 성남 자택과 인근 위디스크 사무실, 군포시 한국미래기술 사무실 등 10곳에서 압수...

      15:59

    • ‘엽기 갑질’ 양진호 자택 압수수색…노동부, 관련 회사 특별근로감독 착수

      직원 폭행도 모자라 해당 영상을 촬영해 보관하고, 직원에게 닭을 죽이라고 지시하는 등의 엽기적인 ‘갑질’ 행각을 벌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사업장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하기로 했다.노동부는 “퇴직한 직원을 무차별 폭행하고 직원들에게 가혹 행위를 강요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특별 조치로 양 회장이 소유한 계열사 5곳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감독대상은 한국인터넷기술원, 한국미래기술,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선한아이디, 블루브릭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 주관으로 특별근로감독반을 편성해 5~16일 근로감독을 실시하며, 필요시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 최태호 과장은 “현 직원들도 폭언·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어 개별면담 등을 통해 심층적으로 조사할 것”이라며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

      11:55

    • ‘직원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직원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여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사진)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2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양 회장의 자택과 인근 위디스크 사무실, 군포시 한국미래기술 사무실 등 10여 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양 회장의 혐의를 입증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경찰은 압수된 자료를 분석한 뒤 이르면 다음주 중 양 회장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경찰은 국내 웹하드 업체 1·2위 격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제 운영자인 양 회장이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여 왔다. 하지만 수사 마무리 단계에서 지난달 30일 뉴스타파를 통해 양 회장이 위디스크의 전직 직원을 폭행...

      09:28

  • 11월 1일

    • ‘직원 폭행’ 양진호 회장 “경영서 손 떼겠다”
      ‘직원 폭행’ 양진호 회장 “경영서 손 떼겠다”

      전직 직원 폭행과 불법 음란물 유통 방치, 동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사진) 명의의 페이스북 계정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회사 운영에서 물러나겠다고도 했다. 경찰은 다음주 초 양 회장을 소환할 예정이다.양 회장의 사진과 이름이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계정에는 1일 오전 “저의 독단과 오만한 행태가 다른 이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참담한 심정으로 용기를 내어 사죄를 드리게 됐다. 보도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관하여 제가 마땅히 책임을 지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 관련기사 23면페이스북에는 “회사 직원들이 마치 ‘불의를 보고도 침묵한 비겁자’로 지칭되고 있는 현실에 다시 큰 좌절감과 비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그간 묵묵히 일에만 전념해 온 직원들에 대한 비난을 거두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잘못은 제게 있으며...

      21:38

    • 과중한 노동·노동자 경시…“제2·제3의 양진호 방지책 절실”

      #“너는 이제 알바가 아니라 신입이니까 일이 없어도 야근을 하는 게 보기 좋다. 다른 아트 작업자가 퇴근할 때까지 야근하라.” 이렇게 말하며 제게 본인의 일을 맡긴 팀장은 퇴근하더군요. 또 하루는 단톡방에 일러스트 작업자만 모여 서로 힘들다고 말했는데 나중에 회사 대표가 어떻게 알았는지 우리 모두를 불러 “너희가 법으로 이길 수 있을 것 같냐” “여기 아니면 너희가 일할 곳이 있냐” 비아냥거렸습니다. 퇴사 후 2년간 동종업계 취업금지 조항을 넣어놓고 2년이 지나 다른 업체에 취업하니 소송을 걸며 계속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IT 기업 종사자 ㄱ씨)#‘김자연성우를_지지합니다’라는 해시태그 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대표에게 업무 외 시간에 불려나가 해당 글을 지울 것을 강요받았습니다. 이후에도 대표, 부대표로부터 잦은 개인 면담 및 업무 외 시간 개인 면담을 수차례 받았고 결국 사실상 쫓겨나듯 자진 퇴사한 후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IT 기업 종사자 ㄴ씨)...

      21:00

    • 경찰, 양진호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주중 소환 예정
      경찰, 양진호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주중 소환 예정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여 충격을 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사진)이 다음주중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합동수사전담팀은 늦어도 다음주중 양 회장을 폭행 혐의 피의자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국내 웹하드 업체 1·2위 격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제 운영자인 양 회장이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여 왔다. 하지만 수사 마무리 단계에서 지난달 30일 뉴스타파를 통해 양 회장이 위디스크의 전직 직원을 폭행하고,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죽이도록 강요한 사실 등이 드러나자 이에 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찰은 광역수사대를 추가 투입해 40여명으로 이뤄진 합동수사팀을 구성했다.통상적인 수사 소요 시간을 고려할때 양 회장 소환 시점은 다음주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양 회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전직 직원도 참고인으로 ...

      16:36

    •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사 운영 손 떼겠다” 사과문

      전직 직원 폭행과 불법 음란물 유통 방치,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결국 사과문을 내고 회사 운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양 회장의 사진과 이름이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계정에 1일 오전 “저의 독단과 오만한 행태가 다른 이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참담한 심정으로 용기를 내어 사죄를 드리게 됐다. 보도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관하여 제가 마땅히 책임을 지겠다”는 글이 올라왔다.양 회장은 “회사 직원들이 마치 ‘불의를 보고도 침묵한 비겁자’로 지칭되고 있는 현실에 다시 큰 좌절감과 비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그간 묵묵히 일에만 전념해 온 직원들에 대한 비난을 거두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잘못은 제게 있으며, 직원들이 불의에 침묵하게 된 연유도 모두 저의 독선적인 행태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양 회장은 “한국미래기술...

      13:46

    • ‘전 직원 폭행·엽기 갑질’ 양진호 “상처 될지 몰랐다, 직에서 물러날 것”
      ‘전 직원 폭행·엽기 갑질’ 양진호 “상처 될지 몰랐다, 직에서 물러날 것”

      직원 폭행과 엽기 행각으로 논란이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깊이 뉘우친다. 일체의 직에서 즉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1일 양진호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글에서 그는 “최근 저에 관한 보도로 인해 상심하고 분노하셨을 모든 분들, 그 간 저의 오만과 독선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회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저의 독단과 오만한 행태가 다른 이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밝혔다.양진호 회장은 이러한 행동이 “그저 회사 조직을 잘 추슬러야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피해자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사죄를 드리기 전에 우선 저의 행동을 뉘우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임을 굳게 약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양진호 회장은 “저에 대한 비난과 원망은 모두 옳은 말씀이지만, 회...

      11:19

    • 민주당 “양진호, 닭 아니라 사람 잡아…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민주당 “양진호, 닭 아니라 사람 잡아…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여야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장 내 폭행, ‘갑질 행태’를 비판하며 정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국회 차원의 재발방지 법안 처리도 약속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일 “(양진호 회장의) 직원을 머슴 부리듯 대하는 안하무인 행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직장 내 갑질은 전근대적 문화이자 반드시 없어져야 할 적폐”라고 비판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직장 내 갑질을 뿌리뽑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고용노동부 등과 관계부처는 행정지도 등 제반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법사위에 계류 중인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양진호 회장의 행태는)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이상, 갑질 중의 갑, 누가 더 갑질 잘 하는가 같다”면서 “닭 잡는 워크숍은 실제로 사람 잡는 워크숍이었다”고 지적했다....

      10:26

  • 10월 31일

    • 경찰, ‘양진호 전담팀’ 꾸려 직원 폭행·갑질 수사
      경찰, ‘양진호 전담팀’ 꾸려 직원 폭행·갑질 수사

      ‘직원 폭행’과 ‘워크숍 갑질’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파문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사진)에 대해 경찰이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했다. 양 회장은 또 다른 폭행사건에 연루돼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직원 폭행 영상이 공개된 웹하드 서버 ‘위디스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 회장을 폭행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사이버수사대와 광역수사대로 구성된 합동수사전담팀을 꾸렸다. 수사 상황에 따라 광역수사대 1~2개 팀을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수사팀은 양 회장이 직원들에게 석궁과 일본도로 닭을 죽이게 한 영상이 추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서도 강요와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수사할 계획이다. 양 회장은 음란물 유통 사건에도 연루돼 있다. 경찰은 그동안 사이버수사대에 ‘웹하드 수사TF’를 꾸려 양 회장의 인터넷상 음란물 유통 방치 혐의를 수사해왔다. 지난 9월7일 양 회장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현재 ...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