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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16,245
  • 2023년3월 15일

    • 중국, 양회 끝나자 학교서 마스크 해제하고 관광비자 발급…단체여행국서 한·미·일은 제외
      중국, 양회 끝나자 학교서 마스크 해제하고 관광비자 발급…단체여행국서 한·미·일은 제외

      중국이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끝나자마자 외국인 관광 비자 발급을 재개하고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추가 완화했다.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방역 조치가 해제된 셈이다.그러나 중국은 해외 단체허용 국가를 확대하면서도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으로의 단체 여행은 여전히 제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양회가 끝난 지난 13일 중국 교육부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및 국가질병예방통제센터와 함께 공지한 통지문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고 중국경제망 등이 15일 보도했다. 통지에 따르면 학생과 교사들은 교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다만 교내 의료와 급식, 보안, 청소 등을 담당하는 직원은 ...

      10:40

    • [속보] 20일부터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안 쓴다
      [속보] 20일부터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안 쓴다

      20일부터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를 벗는다. 의료기관 등 일부 감염 취약시설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것이다.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직무대행은 15일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3월 20일(월)부터,버스‧전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안의 개방형 약국에 대해서도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다만 일반 약국은 의심 증상자, 고위험군 이용 개연성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하기로 했다.한 차관은 “다만 혼잡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자, 고위험군, 유증상자분들께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드린다”고 했다.정부는 지난1월 말 음식점과 마트, 극장, 은행 등 대부분의 실내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이후 일 평균 확진자는 38%,신규 위중증 환자는 55% 감소했고,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않는 등방역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정부는 판단해 이날 추가로 마스크 착...

      09:00

  • 3월 14일

    • 중국, 내일부터 외국인 대상 모든 종류 비자 발급 재개

      중국이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사실상 모든 종류의 비자 발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주미 중국 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15일부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시기에 적용했던 외국인 관광객 차단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사관은 기존 관광비자를 인정하고 신규 관광비자 발급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하이난섬과 상하이를 입항하는 크루즈선 등을 통한 무비자 입국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중국은 또 하이난 섬과 상하이에 기착하는 유람선을 포함해 여러 곳에서 무비자 입국을 재개할 예정이다.중국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59개국의 하이난 관광에 대해 관광비자 없이 입국을 허용해왔다. 그러나 팬데믹이후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이어오며, 2020년 3월28일 이전에 발급된 비자에 대한 효력을 모두 중지했다가 올해 들어서 방역 완화 조치를 취하고있다.중국은 지난 1월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허용했으며 외국발 입국자...

      09:14

  • 3월 13일

    • 이르면 20일부터 ‘대중교통 노마스크’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것으로 보인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감염병자문위) 위원장은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이제는 사라지고 권고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15일 열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구체적인 의무 조정 시기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정부는 앞서 현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공간 중 대중교통부터 해제하는 방안을 두고 감염병자문위의 의견을 물었다. 정 단장은 “대중교통은 위험성이 낮으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돌리는 방안에 감염병자문위 대부분 위원이 찬성했다”고 말했다.병원, 약국, 감염취약시설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정 단장은 “고위험 환경의 관리자들은 팬데믹이 끝나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입장을 ...

      21:39

    • 코로나19 빗장 풀리자…줄줄이 해외연수 떠나는 지방의원들

      코로나19 완화로 하늘길이 열리면서 한동안 중단됐던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가 잇따르고 있다. 고물가로 허덕이는 시민들을 뒷전에 두고 세금으로 유럽 등으로 연수에 나서는 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13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은 지난 11일 해외연수를 떠났다. 이들은 호주와 뉴질랜드 등을 둘러본 뒤 오는 19일 귀국한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공원·녹지 및 복지 분야에 대한 외국 우수사례 벤치마킹이다. 의원 1명당 예산 487만2000원이 지원됐다. 공무원 5명도 동행한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23일부터 6박8일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이들은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를 둘러볼 계획이다. 의원 1명당 예산 406만3000원이 지원된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는 그간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광역지자체 의회와 기초지자체 의회 의원들이 지역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도 해외연수를 강행하거나 외...

      21:39

    • 3년 만에 열린 ‘크루즈 뱃길’…관광산업 기지개 기대
      3년 만에 열린 ‘크루즈 뱃길’…관광산업 기지개 기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크루즈선이 국내에 3년 만에 입항했다.독일 피닉스라이즌사의 크루즈선 아마데아호(2만9000t, 승객 600명)가 13일 강원도 속초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해 한국관광공사가 환영행사를 열었다.여행객이 탑승한 크루즈선이 국내에 입항하는 것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항 제한 조치 이후 3년 만이다. 관광공사는 강원도, 속초시와 함께 전통 풍물패, 취타대 공연으로 승객과 승무원들을 환영하고 터미널 내 관광 체험부스도 열었다.아마데아호는 15일 부산항에 입항한다. 부산에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기념패 전달, 해군 군악대 공연, 부채춤 등 전통공연 등 특별 환영행사를 열 예정이다.아마데아호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관광객을 태우고 프랑스에서 출발해 유럽, 일본(니가타), 한국(속초~부산~제주), 일본(나가사키), 동남아를 거쳐 프랑스로 돌아가는 153일 일정의 크루즈선이다.아마데아호를 시작...

      20:51

    • 기시다는 벗었는데…일본 마스크 자율화 첫날 “벗는 사람 거의 없어”
      기시다는 벗었는데…일본 마스크 자율화 첫날 “벗는 사람 거의 없어”

      일본 정부가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개인 판단에 맡겼다. 하지만 실제로 마스크를 벗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부터 의료기관, 고령자 시설, 출퇴근길 혼잡한 대중교통 등을 제외하고는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자율화했다.아사히신문은 마스크 착용 자율화 첫날인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총리 관저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비서관이나 경호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기시다 총리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것과 관련해 “개인에게 착용을 강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령자 시설을 방문하는 등 중증화 위험이 높은 분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할 때는 착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하지만 일반 시민들은 마스크를 벗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이날 아침 대부분의 통근자들은 실외에서나 기차 내에서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도쿄 시나가와역 인근에서 출근을 하던 오하시 다쓰히코(4...

      15:41

  • 3월 12일

    • 항공·여행업계, 더 멀리 더 많이…코로나 적자와 ‘헤어질 준비’ 끝

      코로나19 사태로 충격을 받았던 항공·여행업계가 새봄을 맞아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과 베트남 등 최근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 증가 여세를 몰아 유럽과 미주 지역 등지까지 영업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 흐름에 따라 다음달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60% 이상 수준까지 항공기 운항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69개 노선·주 548회 운항하고 있는 국제선을 4월에는 78개 노선·주 622회로 확대하는 등 2019년 대비 67%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이를 위해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의 운항 재개와 증편은 물론 오는 26일부터는 주 3회 일정으로 인천~취리히·프라하 등 유럽 노선 운항도 재개한다. 특히 미주 노선 주 11회, 유럽과 중동 주 20회, 동남아와 대양주 주 22회, 일본 주 14회 등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이 크게 늘어난다. 4월23일부터는 인천~마드...

      21:47

  • 3월 9일

    • 버스·지하철에서도 마스크 벗나

      정부가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기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이달 중에 해제할 수도 있어 보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 이후 1개월 정도 방역상황을 살펴보고 그간 제기된 민원사항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에 대한 의무 해제를 전문가와 검토했다”며 “다음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논의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7일 열린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감염병자문위) 회의에서는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한 결과 해제에 동의하는 전문가가 다수였다. 감염병자문위 관계자는 “정부가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검토를 요청해 논의한 결과 해제 시기가 됐다는 자문위원들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감염병자문위는 구체적인 시기를 제시하지 않았다. 중대본 논의에 따라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시점을 이달 안으로 앞당길 수도 있다...

      21:39

    • 정부 “다음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여부 결정”
      정부 “다음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여부 결정”

      정부가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기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이달 중에 해제할 수도 있어 보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 이후 1개월 정도 방역상황을 살펴보고 그간 제기된 민원사항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에 대한 의무 해제를 전문가와 검토했다”며 “다음 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논의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7일 열린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감염병자문위) 회의에서는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한 결과 해제에 동의하는 전문가가 다수였다. 감염병자문위 관계자는 “정부가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검토를 요청해 논의한 결과 해제 시기가 됐다는 자문위원들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감염병자문위는 구체적인 시기를 제시하지 않았다. 중대본 논의에 따라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시점을 이달 안으로 앞당길 수도 있다. 지난...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