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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16,245
  • 2023년4월 7일

    • 코로나19 동절기 접종 오늘까지…미접종 희망자는 무료접종 가능
      코로나19 동절기 접종 오늘까지…미접종 희망자는 무료접종 가능

      지난해 10월부터 실시된 코로나19 개량백신(2가백신) 동절기 추가접종이 7일 종료된다. 다만 접종을 원하는 미접종자는 위탁 의료기관을 찾아 백신을 맞을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지난달 중순 동절기가 종료되고 현재 방역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점, 국민들의 면역수준과 접종효과, 동절기 접종을 종료한 영국·일본 등 해외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절기 추가접종을 이날 종료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접종이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기존 1만7000여곳에서 5000여곳으로 줄어든다.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5000여곳의 접종 유지기관에서 계속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 의료기관이 줄어든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이트(http://ncvr.kdca.go.kr)에서 접종 유지기관이 어디인지 확인해야 한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해당 기관에 전화로 문의한 뒤 당일접종을 할 수 있다. 방...

      10:13

  • 3월 29일

    • 이르면 7월 마스크·격리 모두 해제
      이르면 7월 마스크·격리 모두 해제

      5월 초부터 격리 5일로 단축2단계부터 일반의료체계 편입7월엔 독감처럼 ‘엔데믹’ 전환검사·입원 등 치료비 개인 몫이르면 5월 초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7일에서 5일로 준다. 7월쯤엔 격리 및 마스크 착용 의무가 모두 해제되고 개인의 검사·입원비 부담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을 확정해 발표했다. 3단계에 걸쳐 완전한 일상회복(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으로 가는 경로가 구체적으로 나왔다.방역당국은 4월 말~5월 초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보건규칙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여부를 결정하면 이를 토대로 위기평가회의를 열어 1단계 전환을 결정한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내려가면 정부는 중대본을 해체하고 보건 부처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을 해나간다. 확진자의 격리 의무 기간은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21:18

    • 5월 초 일상회복 1단계…질병청장 “7월쯤 격리 의무 해제 예상”
      5월 초 일상회복 1단계…질병청장 “7월쯤 격리 의무 해제 예상”

      이르면 오는 5월초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7일에서 5일로 준다. 7월쯤엔 격리 및 마스크 착용 의무가 모두 해제되고 개인의 검사·입원비 부담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을 확정해 발표했다. 3단계에 걸쳐 완전한 일상회복(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으로 가는 경로가 구체적으로 나왔다.방역당국은 4월 말~5월 초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보건규칙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여부를 결정하면 이를 토대로 위기평가회의를 열어 1단계 전환을 결정한다.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하면 정부는 중대본을 해체하고 보건부처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을 해나간다. 확진자의 격리 의무 기간은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입국 후 3일 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가 사라진다. 현재 18곳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중단한다. 매일 집계하는 확진자 발생 통계는 주간 단...

      12:54

    • [속보]한덕수 “5월초 코로나 위기단계 하향하면 확진자 격리 7→5일 단축”
      [속보]한덕수 “5월초 코로나 위기단계 하향하면 확진자 격리 7→5일 단축”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우선 1단계 조치로 5월초에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위기 단계 하향과 함께 확진자 격리 의무 기간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지금의 안정적 방역 상황을 감안하여 남아 있는 방역 규제에 대한 조정 로드맵을 마련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과 관련해 “2020년 2월부터 유지되었던 ‘심각’ 단계를 ‘경계’ 단계로 낮추고 중대본도 중수본(중앙사고수습본부)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 총리는 “1단계 조치 이후의 유행 상황 등을 점검하여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는 2단계 조치를 확정하고, 격리 의무와 일부 남아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확진자 감시 체계도 전수 감시에서 표본 감시 체계로 전환된다”고 말했다.한 총...

      09:11

  • 3월 22일

    • 코로나19 백신도 독감처럼 1년에 한 번만 맞는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독감) 접종처럼 연 1회로 바뀐다. 올해 접종은 오는 10~11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2023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지 청장은 “백신 접종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 1회 접종을 원칙으로 시행하고자 한다”며 “단, 면역저하자에 대해선 접종을 통한 면역 형성이 어렵고 항체의 지속 기간도 짧은 점을 고려해 연 2회로 늘려 2분기와 4분기에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방역당국은 10~11월로 예정된 접종 시기 이전에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하향 조정되더라도 무료 접종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고위험군의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방침 역시 바뀌지 않는다. 65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항암치료자·면역억제제 복용 환자 등 면역저하자, 당뇨병·...

      21:29

    • 올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연 1회로 전환··· 오는 10~11월 무료로 접종
      올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연 1회로 전환··· 오는 10~11월 무료로 접종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독감) 접종처럼 연 1회로 바뀐다. 올해 접종은 오는 10~11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2023년 코로나19 백신접종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지 청장은 “백신 접종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 1회 접종을 원칙으로 시행하고자 한다”며 “단 면역저하자에 대해선 접종을 통한 면역 형성이 어렵고 항체의 지속 기간도 짧은 점을 고려해 연 2회로 늘려 2분기와 4분기에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방역당국은 오는 10~11월로 예정된 접종 시기 이전에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하향 조정되더라도 무료 접종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고위험군의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방침 역시 바뀌지 않는다. 65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항암치료자·면역억제제 복용환자 등 면역저하자, 당뇨병·천식 ...

      09:30

  • 3월 21일

    • 어린이집도 일상회복 ‘성큼’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계속 줄어들자 정부가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 지침을 대폭 완화했다.보건복지부는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유행 대비 어린이집용 대응 지침 12판’을 지난 20일부터 일선 어린이집에서 적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이 20일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되면서 어린이집 마스크 착용 지침도 완화됐다. 어린이집에서도 ‘일부 상황’에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밀접·밀집·밀폐)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등에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영·유아에게 1일 2회 이상 실시하던 발열검사 의무도 폐지됐다. 발열검사는 어린이집 내 확진자 발생 등 내부 감염 상황을 고려해 실시한다. 급식소가 있는 경우 권고됐던 칸막이(가림막) 설치는 필요하면 자율...

      21:36

    • 바이든, ‘코로나 기원법’ 서명…“코로나19 기원 관련 기밀정보 최대한 공개”
      바이든, ‘코로나 기원법’ 서명…“코로나19 기원 관련 기밀정보 최대한 공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연방정부가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최대한 많은 기밀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코로나19 기원법’에 서명했다고 AP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중국은 코로나19 기원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나는 정보기관에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우리는 미래의 팬데믹을 더 잘 예방하기 위해 코로나19 기원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의 잠재적 연결 가능성 등을 포함해 코로나19와 관련된 모든 기밀 정보에 대한 검토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가 중국 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가설에 무게를 두고 있는 이 법안은 “국가정보국(DNI)은 법률 제정 90일 이내에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코로나19 기원 사이의 잠재적 연관에 대한 일체...

      15:14

    • 어린이집도 ‘일상회복’···마스크 지침 완화, 식사 가림막도 자율
      어린이집도 ‘일상회복’···마스크 지침 완화, 식사 가림막도 자율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계속 줄어들자 정부가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 지침을 대폭 완화했다.보건복지부는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유행대비 어린이집용 대응 지침 12판’을 지난 20일부터 일선 어린이집에서 적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되면서 어린이집 마스크 착용 지침도 완화됐다. 지난 1월 말 실내 마스크 1단계 조정 후에도 정부는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를 제외한 보육교직원, 그 외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지난 20일부터는 어린이집에서도 ‘일부 상황’에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영...

      10:06

  • 3월 20일

    • 4년 만에 모인 동원예비군…‘우왕좌왕’ 혼란

      코로나19로 축소됐던 동원예비군 훈련이 4년 만에 정상화한 가운데 일부 훈련장에 예상보다 많은 예비군이 몰려 일부가 훈련을 받지 못하고 퇴소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원칙적으로 시간 내 훈련 과목을 모두 이수하지 못한 예비군은 불합격 처리돼 재입소해야 한다. 현장에선 이를 놓고 교관과 예비군 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2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경기도 소재 한 예비군 훈련장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수도권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동원예비군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대상자 중 1~4년차 예비군들은 2박3일 훈련을 받거나 8시간씩 4일에 걸쳐 32시간 훈련을 받을 예정이었다. 훈련 과목은 시가지전투, 야지전투, 화생방 훈련 등 6개 과목으로 편성됐다.그러나 첫날부터 군이 예측한 예비군 입소 인원보다 훨씬 많은 예비군들이 훈련장에 모이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4년차 예비군 A씨는 “어느 과목 교육장에 가도 대기하고 있는 조가 10개조 이상이었다”면서 “한 과목을 수료하...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