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교육당국이 2학기 학사관리와 방역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일단 2학기에도 전면등교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11일 교육부에 따르면 대부분의 일선 초·중·고교는 다음주부터 본격 방학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8월 말 시작되는 2학기 학사와 방역체계를 방학 중에 확정해서 학교현장에 미리 안내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학기에도 등교 방침을 계속 유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찍었던 지난 3월에도 등교를 했다”며 “2학기에도 등교수업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며 구체적 내용은 코로나 확산 추이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겠다”고 답했다.지난 5월부터 중단된 자가검사키트 활용 주 1회 선제검사도 재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감염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선제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험학습과 실외 수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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