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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교육
  • 전체 기사 763
  • 2022년4월 29일

    • 다음달 2일부터 학교 실외 체육수업 때 마스크 벗는다
      다음달 2일부터 학교 실외 체육수업 때 마스크 벗는다

      내달 2일부터는 각급 학교에서 실외 체육수업 시 마스크를 벗는다. 또 내달 23일부터는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시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 해제한다.29일 교육부는 모든 학교에서 정상등교가 실시되는 5월2일부터 각급 학교 역시 자율방역 체계하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방역당국의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방안’에 따라 교육현장에서도 학급 단위의 실외 수업·행사 시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우선적으로 유치원의 학급단위 바깥놀이와 초·중등 및 특수학교 내 학급단위 체육수업·체육행사 때에만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단,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나 경기 관람 시에는 학교에서도 똑같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교육부는 또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단계로 넘어가는 내달 23일부터는 체험학습·수학여행 시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각 학교마다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학습·수학여행 등에...

      17:18

  • 4월 20일

    • 내달부터 모든 학교 정상등교···수학여행도 간다
      내달부터 모든 학교 정상등교···수학여행도 간다

      다음달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실시하고 학교 내 접촉자 자체조사도 종료된다. 방과후 학교와 돌봄 교실도 정상 운영되고,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도 재개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거리두기 지침이 종료되는 등 방역당국의 일상회복 방안과 연계해 학교 교육 또한 정상화 할 방안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새로운 지침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게 이달 말까지는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준비단계를 거쳐, 5월1일부터 새로운 방역 및 학사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이행단계로 넘어간다. 이후 5월23일부터는 방역당국 및 각 시·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안착단계를 이행한다.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서는 5월 1일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실시해 일상회복이 본격 추진된다. 학습도구와 특별실을 공동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모둠활동과 소규모 ...

      11:20

  • 4월 19일

    • 서울 학교 ‘수학여행’ 떠난다

      거리 두기가 18일 전면 해제된 가운데 서울의 각급 학교 등교 현황도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련활동·수학여행 등 단체행사를 계획 중인 학교도 속속 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8일 기준 일부등교까지 포함해 전체 2109개 학교 중 2075개(98.3%)가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등교 학교 수도 2030개(96.3%)로 2주 전보다 6.2%포인트 증가했다. 원격수업을 실시한 고등학교 2개를 제외한 32개가 집단감염과 무관하게 미리 계획된 재량휴업을 실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코로나19 전과 별 차이가 없는 수준까지 회복된 셈이다.서울 각급 학교의 지난 1주간 학생·교직원 확진자 수는 1만8808명(학생 1만6814명, 교직원 1994명)이다. 2주 전(3만1512명)에 비해 1만2000명가량 줄었다. 신규 확진 학생 수는 개학 이후 처음 1만명대로 내려왔다. 하루 평균 2402명의 확진...

      21:32

    • 거리두기 해제 후 서울 학교 등교 완전 정상화…수련활동·수학여행 계획중인 학교도
      거리두기 해제 후 서울 학교 등교 완전 정상화…수련활동·수학여행 계획중인 학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전면 해제된 가운데 서울의 각급 학교 등교 현황도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련활동·수학여행 등 단체행사를 계획중인 학교도 속속 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8일 기준 일부 등교까지 포함해 전체 2109개교 중 2075개교(98.3%)가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등교 학교 수도 2030개교(96.3%)로 2주 전보다 6.2%포인트 증가했다. 원격수업을 실시한 고등학교 2개교를 제외한 32개교가 집단감염과 무관하게 미리 계획된 재량휴업을 실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코로나19 전과 별 차이가 없는 수준까지 회복된 셈이다.서울 각급 학교의 지난 1주간 학생·교직원 확진자 수는 1만8808명(학생 1만6814명, 교직원 1994명)이다. 2주 전(3만1512명)에 비해 1만2000명 가량 줄었다. 신규 확진 학생 수는 개학 이후 처음 1만명대로 내려왔다. 하루 평균 2402명의 ...

      14:58

  • 4월 12일

    • 같은 반 학생 확진돼도 증상 없으면 검사 안 받는다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같은 반 모든 학생에 대해 실시하던 접촉자 검사가 18일부터는 유증상·고위험군 학생들에게만 횟수를 줄여 실시된다. 기존에 발표된 대로 자가검사키트로 하는 선제적 신속항원검사는 주 1회로 변경된다.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확진자의 같은 반 학생 전체에 대해 일주일 내 3회 시행하던 접촉자 검사를 유증상·고위험 기저질환 학생들 중심으로 5일 내 2회 실시하는 등 학교 자체조사 체계를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고위험 기저질환자는 5일 내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1차례씩, 유증상자는 5일 내 신속항원검사를 2차례씩 실시하도록 한다. 검사에는 정부가 시·도 교육청에 배부 중인 긴급사용 물량(학생·교직원 수의 30% 비축분)을 활용한다.앞서 교육부는 학교 자체 방역 체계로 전환하면서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에 대해 7일간 이틀 간격으로 3회 이상 신속항원검사(고위험 기저질환자는 첫 검사는 PCR)를 하면서 음성...

      21:37

  • 4월 5일

    • ‘중간고사 응시 불가’ 반발 확산

      확진자 ‘인정점’ 부여 방침에 “1~2점 차이로 등급 갈려” 국민청원 1만명 넘게 동참교육부 “공정한 평가 우선”이달 하순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1학기 중간고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학생의 지필평가 응시를 불허하고 ‘인정점’을 부여한다는 원칙을 교육당국이 재확인하면서 학생·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내신 성적에서 1~2점 차이로 등급이 갈리고 대입 결과를 좌우하는 현실에서 시험 성적을 올릴 기회 자체를 박탈당하게 됐다는 주장이다.지난달 1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본인 확진이라도 고등학생은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글에는 5일 낮 12시 현재 1만1827명이 동참했다.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이 올해 1학기에도 지난해처럼 확진자를 비롯한 등교 중지 학생을 위한 별도 시험실을 운영하지 않고 결시 학생에게는 인정점 부여 방식으로 성적을 내기로 정하면서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를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인정점은...

      21:29

    • ‘확진자 중간고사 응시 불가’에 반발 확산…“격리 시험실 마련해달라”
      ‘확진자 중간고사 응시 불가’에 반발 확산…“격리 시험실 마련해달라”

      이달 하순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1학기 중간고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학생의 지필평가 응시를 불허하고 ‘인정점’을 부여한다는 원칙을 교육당국이 재확인하면서 학생·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내신 성적에서 1~2점 차이로 등급이 갈리고 대입 결과를 좌우하는 현실에서 시험 성적을 올릴 기회 자체를 박탈 당하게 됐다는 주장이다.지난달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본인 확진이라도 고등학생은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글에는 5일 낮 12시 현재 1만1827명이 동참했다.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이 올해 1학기에도 지난해처럼 확진자를 비롯한 등교중지 학생을 위한 별도 시험실을 운영하지 않고 결시 학생에게는 인정점 부여 방식으로 성적을 내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를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인정점은 결시한 시험 이전, 이후의 성적이나 기타 성적의 일정 비율을 환산한 성적이다.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같...

      14:04

  • 3월 31일

    • 코로나 이후 4억명의 아이들 ‘교실 밖으로’

      19개국 학교 전면 폐쇄 계속아프리카선 자퇴학생 급증여학생 미복귀율 훨씬 높아“사회분열의 최대 위험요소”코로나19 대유행이 3년째로 접어든 가운데 23개국에서 학교 전면 폐쇄조치를 유지하면서 학교 밖으로 밀려난 아이들이 4억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학업 중단이 아이들을 강제노동과 조혼으로 내몰고, 코로나19 대유행 진정 이후에도 사회분열의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유니세프는 ‘아이들은 정말 배우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23개국 정부가 여전히 코로나19 대유행 영향으로 학교 전면 폐쇄조치를 유지하면서 학교 미복귀 아동 상당수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2020년 3월 기준으로 150개국이 학교 전면 폐쇄조치에 나섰고 10개국은 부분 휴교 조치를 택했다. 현재 대부분의 나라가 학교를 개방했지만 19개국은 여전히 전면 폐쇄조치를 유지하...

      21:42

  • 3월 29일

    • 일선 교원 ‘코로나 확진’ 폭증에…교장 선생님도 수업 들어간다
      일선 교원 ‘코로나 확진’ 폭증에…교장 선생님도 수업 들어간다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으로 학교 현장 인력난이 심화됨에 따라 교육당국이 기간제 교원, 시간강사는 물론 학교장과 교감, 시도교육청 교육 전문직원과 교원 자격 소지 행정직원까지 수업에 투입하는 등 총동원령을 내렸다. 다음달에도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학교 기숙사는 신속항원검사를 주 2회 시행한다.교육부는 29일 학교 현장 인력 부족과 관련해 “시도교육청별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각 교육청은 우선 기존 기간제 교원, 시간강사뿐 아니라 학교장, 교감, 시도교육청 교육 전문직원과 교원 자격 소지 행정직원, 휴직·파견·학습연구년제 교원 등 대체인력을 활용하고 있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제주·서울·경남에서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교육 전문직원이 수업 지원에 나섰고, 경남·경기에서는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행정직원들이 원격수업과 수업 지원을 진행 중이다. 또 전북과 대전·울산·충남 등에서는 정년퇴직·명예퇴직...

      22:06

    • 코로나 교원 부족에 시간강사·학교장·교감·휴직자 등 ‘총동원령’
      코로나 교원 부족에 시간강사·학교장·교감·휴직자 등 ‘총동원령’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으로 학교 현장 인력난이 심화됨에 따라 교육당국이 기간제 교원, 시간강사는 물론 학교장과 교감, 시도교육청 교육 전문직원과 교원 자격 소지 행정직원까지 수업에 투입하는 등 총동원령을 내렸다. 다음 달에도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학교 기숙사는 신속항원검사를 주2회 시행한다. 교육부는 29일 학교 현장 인력 부족과 관련해 “시·도교육청별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각 교육청은 우선 기존 기간제 교원, 시간강사뿐 아니라 학교장, 교감, 시도교육청 교육 전문직원과 교원 자격 소지 행정직원, 휴직·파견·학습연구년제 교원 등 대체인력을 활용하고 있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제주·서울·경남에서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원이 수업 지원에 나섰고, 경남·경기에서는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행정직원들이 원격수업과 수업 지원을 진행중이다. 또 전북과 대전·울산·충남 등에서는 정년퇴직·명예퇴직 교원 강사를 채용 가...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