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는 각급 학교에서 실외 체육수업 시 마스크를 벗는다. 또 내달 23일부터는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시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 해제한다.29일 교육부는 모든 학교에서 정상등교가 실시되는 5월2일부터 각급 학교 역시 자율방역 체계하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방역당국의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방안’에 따라 교육현장에서도 학급 단위의 실외 수업·행사 시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우선적으로 유치원의 학급단위 바깥놀이와 초·중등 및 특수학교 내 학급단위 체육수업·체육행사 때에만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단,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나 경기 관람 시에는 학교에서도 똑같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교육부는 또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단계로 넘어가는 내달 23일부터는 체험학습·수학여행 시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각 학교마다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학습·수학여행 등에...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