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앙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를 포함해 전 경기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전 도민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도민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의 당위성과 경제적 효과를 고려해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을 포함해 모든 도민들께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7월 말 고양시, 광명시, 안성시, 구리시, 파주시 등 5개 시장님께서 ‘재난지원금 전도민 지급’을 건의했고 이후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의 전 도민 지급 건의가 있었다”며 “이같은 시·군과 도의회의 건의를 바탕으로 모든 도민들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결정과정을 설명했다3차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의회의 요구에 따라 원칙적으로 도 90%, 시·군 10%씩 부담하기로 했다. 다만 수원,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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